부처님 께서는 점을 치지도 말고 , 점을 보지도 말고^^~~~ 사주 팔 자도 보지 마라 하셨 읍니다 부처님을 올바로 믿는것이 쉽지는 않지만 부처님 말씀대로 , 우리 모두 에게는 부처님과 똑 갇은 불성이 있으니 , 착하게 수행 잘 해서 우리 모두 부처님 을 목표로 수행 잘 합시다()()()
제가 용하다는 곳 찾아다니고 또 역학자들에게 사주 많이보고 직접 공부까지 하다가.. 겁이나서 그만 두고 교회다니면서 하나님께 기도하고 있습니다. 너무 어리석고 중심이 없어서 여기저기 흔들리다가 더이삿 흔들려서는 더이상 살수가 업을것같아서요.. 갑자기 산신각도.부처님도 무서워서 하나니미케 갔습니다. 지금 죄송한건 제가 불교를 너무 제대로 몰랐네요.. 열심히 기도 하겠습니다,
아이가 노견이네요. 저도 13년 된 건강한 말티 멀쩡한데도 노환오니까 병원서 아무리 손을 써도 안되더라구요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당시 아이에게 관세음보살이나 아미타염불을 수시로 들려줄걸 후회됩니다. 예전에 죽은 울 강아지들 극락왕생하고 성불하라고 아이당 100회 가까이 방생해서 복 지어주고 금강경을 독송하고 강아지들 앞으로 공덕을 회향합니다. 조만간 아이들 이름으로 법보시도 하려 합니다. 그대는 아이를 위해 염불도 좋고 그대의 목소리로 금강경을 읽어주세요. 수시로 자장가 부르듯 해주면 기적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부처님께서는 모든 생명이 불성이 있으며 평등하기에 깨닫는다고 하셨습니다. 부디 수시로 염불을 해주세요. 저라면 반드시 그리할겁니다. 서울유명병원보다 그게 더 낫습니다. 경험자입니다. 서울로 병원다니면서 몇백썼지만 노견은 한계가 있더라구요..그때는 불자가 아니어서 염불못해줬지요..꼭 염불과 금강경. 반야심경을 수시로 아이에게 들려주세요. 왜냐하면 저는 강아지들 앞으로 방생과 염불 공덕 지어주니 반야용선타고 극락에 간 것을 꿈으로 보았는데 부처님께서 그대가 지극한 마음으로 기도하고 금강경을 독송하면 꼭 가피를 주십니다. 설령 수명이 다하게 돼도 좋은곳으로 접인해주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