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연열차)건물 받겠다고 대리효도 강요하는 남편이 시모와 합가를 하겠다는데.."건물만 받으면 평생 당신 하자는 대로 살게.."내가 이혼을 선택하자 남편 인생 나락가는데.. 

건물걸고 시켜먹으면 건물부터 달라 해야지

꼬시다 전남편놈과 전시모

시댁 동서에겠 감사해 하세요 ㅋ~👍

한심한 집구석 재수없어요 고쳐도 못쓸 시모와 두아들 쓰레기들끼리 잘살아가겠죠 두동서들 각자 새롭게 좋은 날들 보내세요 응원할게요

돈을줄려고했으면 집값 반이라도 해줬겠지요 심보가 애미나 아들이나 으이구

마지막 재산까지 장남에게 다 줘버리고 나서도 아들 며느리를 손에 쥐고 흔들고 싶었나 보네요 참 얌통머리없는 늙은이 그러니 아들둘을 모두 이혼시키지~~ 행복하세요

미련한 시모는 고생해도 싸네요 사업이 아무나 해서 되는건가요? 사업 자금을 되주는이 건물 관리.하라고 하는것이 났을 것을 그 건물 다 팔아서 재산 거들 냈는되도 심각성을 모르고 미친 어미나, 아들은 왜 그렇게 들 사세요? 그리고 작은 아들에게는 한푼도 주지 안고 작은 아들 인생까지 망처 놨네요. 잘 됐네요 며느리들에게 고마운줄 모르고 악질 추태부리다. 둘 다 놓쳤네요. 있을때 사람의 도리를 하고 살지 못된 심술이 결국 본인 망하고 자식까지 망하게 됐네요. 그 노인네 참 돌대가리구만. 삼대에서 망하고 흥한다는 말이 맞아요. 사연님, 고생했어요. ❤❤❤

참말로, 인생의 진리는, "1 비밀이 없다, 2 공짜가 없다" 인데, 대학물씩이나먹은 다큰 남자가, 나이값 못하고, 시대에 뒤떨어진 엄마에게서 자립못하기때문, 잘 끝내셨어요. 그 시모는 며느리를 노예로 착각하고, 잔꾀 부리다가 자기가 그꾀에 엎어졌네요.

1등 ^^

키우는 강아지도 제 기분 안좋으면 집사말도 무시한다?ㅋㅋㅋ. 표현이 참 웃기네요.ㅋㅋ. 뻔뻔한 시에미. 대리효도 강요하는 남의편들. 그러니 우리 사연자 강아지가 무시하지. 두분의 며느님들 이혼 잘하셨습니다. 앞으로 좋은일들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