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가 있으면 아내와 애가 남편의 가장 중요한 첫번째 가족이죠. 애가 있음에도 무괸심에 우유부단하는 남자라면 애초부터 엮기지 말아야합니다. 다행 시모와 달리 시부가 현명하고 응원해줘 다행이네요. 여자는 약하지만 엄마는 강하다고 당당하고 억세져야 애와 가정을 지킬수 있어요. 할말은 똑부러지게 하며 살아야 악독한 시모한테 휘둘리지 않고 살아 갈수 있어요.그 엄마의 그 아들..한심하고 배은망덕한 개쓰레기 ..처가에서 준 돈으로 두집살림하는 꼴불견 ? 절때 용서하면 않되겠네요. 법대로 탈탈 털어 개박살 내고 지옥으로 잘 보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