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9일 사이공에 남은 외교관 20여명과 교민 200여명, 그들의 운명은? ("구독" 부탁드립니다^^) 베트콩과 월맹군이 사이공으로 진격헤 들어 오는데.. 한국 외교관 23명과 교민 수백명이 어쩔 수 없이 미국 대사관으로 들어가는데.. 4월 30일 새벽 공산군은 사이공으로 들어온다. ..그들은 탈출했는가? 그들의 생사는?
당시사정은 좀 모르시고 하신말씀 이내요 당시 이란에 취업데여 1주후출발 힐 사람 현지인 가족 자식포함도 배못탄다해서고 시골사는사람 미쳐 열락 못받고 약 120명덴다했슴 미대사관서 미국한놈으식기가 한국사람 따로스라 해서 따로줄수니 그뒤 수천명 어수라장 그래서 핼기 못턴거요 나도 대열서있던 사람요
72년 파리평화 협정에서 미국이 북베트남 에게 그당시 40억 달러 라는 어마머마 한 돈을 쥐어 주고 평화협정 맺을때 베트남 상황은 이미 끝이 났죠 하지만 ㅎㅎ 람보 영화 만들어 정신적 승리 뭐.. 우짜구 저짜구 하는거 휴우.. 당시 한국군 거의 철군중 이라서서 다행입니다..
@맛춤뻡파괘자 주체사상에 빠져 있네 ㅋㅋㅋ 너같은애랑 논쟁할것도 없다 그냥 니가 좋아하는 북한으로 가라 자유와 그부는 다 누리면서 개소리하네 미군주둔 국가 봐라 일본 독일 이탈리아 영국 등등 다 선진국이다 미군덕에 방위비 절감하고 미국 덕에 경제성장 부는 다누리고 식민지라 ㅋㅋㅋ 식민지가 뭐냐 도대체 우리가 주권을 침해 당했냐 합병을강요받았냐
누구나 아는 뻔한 애기를 4편으로 제작한 다큐라서 그냥 좀 보다가 말려고 했는데 1-4편 전부 다 봤습니다 정말 아무도 몰랐던 탈출 비화였네요 지금 미군이 아프칸에서 철수를 한 걸 가지고 한국에서도 같은 일이 생길수 있다 없다 논의가 중요한게 아니라 왜 자주국방을 해야 되는지 산 증인들의 증언으로 많은 깨달음을 얻은 다큐입니다
70년대 🇻🇳 남베트남이 절반정도 북베트남에 넘어갔으면 도망갈 생각은 안하고 끝까지 베트남에 남아서 오지게 말 안듣는 사람들이 문제이지 대사관 직원들은 무슨 죄입니까 🇦🇫 만 해도 탈레반에 2,3주안에 넘어갈것 같으면 얼른 도망 안가고 끝까지 버틴 청개구리들 🇻🇳 🇦🇫 처럼 자국민 챙기는것도 어느정도는 말 듣는 사람들만 챙기는것이 정답입니다. 敵이 100km안 까지 접근 했는데도 말안듣는 사람들은 죽든 말든 버리는것이 정답입니다 박정희 문재인이 모두 잘못할겁니다 대사관이나 한국군 희생자까지 늘리면서 챙길 필요는 없다는 말입니다.
역사적인 문제와 당시 화교들의 배트남인들에 대한 경제적 착취와 자주 쿠테타가 일어나면서 정치의 혼란 그 틈에 있는 부정부패 거기에 미국의 무기들까지 베트공한테 팔아먹던 당시 남베트남군의 고위장성들의 반역행위가 남베트남을 망하게 만든 원인임 즉 부정부패도 그 한 몫을 한거죠
저희때는 너무 많이본 영상인데.지금 세대부터는 좌빨들이 정권 잡고 부터는 6.25호국영령들 행사가 없어지고.반공의식이 사라 졌습니다.전두환독재의 악용이라고.그걸 좌빨들이 이용했죠.지금 간첩을 잡아도 시민활동가라고 물타기하는 실정입니다.절때 국정원 대공수사와 국가보안법은 폐지하면 안됩니다.아직 우리는 휴전국입니다
제대로 된 공무원은 한명뿐이었네..기자야 민간인이니까 그렇다 치고, 대사랑 무관들이 수 써서 빠져나가면서 핑계는 이미 간줄 알았다, 뒤에 올 줄 알았다. 장난하네...인간으로서 무서워서 혼자 튀었으면 잘못했다고는 못할망정 변명은 말아야지...탈 수 있었는데도 공사랑 동료 외교관들이 있는데 어떻게 혼자 가냐고 뒤로 빠진 공무원은 달랑 한명이네
앞으로 어떤나라 어떤상황하에서도 이보다 덜할지도 더할지도 모르는 일들입니다 저 웃어가며 말하는 메디슨 과 마틴같은자들의 사지를떠난후 사지에서 듣는 귀곡성같은 말입니다 누구도 나와 우리민족을 책임지고 지켜주겠다는 말들은 우린 믿으면 않됩니다 나와 우리는 스스로 힘을키워가며 지켜야 한다는걸 명심해야 됩니다!.
당시 주 남베트남 미국 대사가 끝까지 남베트남의 멸망이라는 현실과 마주하기를 거부하고 희망회로를 불태우는 바람에 탈출작전의 시작부터가 많이 늦어졌다고 함. 미국 요원들과 그들에게 협력하여 정보를 제공하던 휴민트 수천 명의 탈출도 거부하여 휴민트 소속 남베트남인들은 그대로 북베트남군에 잡혔고 심지어 미국 요원들조차 탈출하지 못할 뻔했다고...
쿠바가 공산화 될 ㅏㅇ시 공산 세력이 그럴듯하게 보였지만 먹고 살아야 하는데 말로만 목숨을 이어 갈수 없듯이 쿠바조차 국민의 최소의 자유인 먹는것을 해결 하지 못하고 있고 북한은 말 할것도 없고 중공도 외국 자본의 유입으로 달러가 유입되어 생활은 개선 됐으냐 사람의 입을 막는 ㅡ 언론의 자유와 인권의 증진은 공산당 만이 누리고 생활 격차는 심해지고 오히려 비 공산당원 에 대한 인권은 후퇴 하고 독재자 황제 시진핑이 들어서자 모택동의 지위를 누리고자 하는 로마의 네로 황제 진시황과 같은 권한을 원하는 시진핑 개새끼 때문에 공안에 의한 탄립은 날이 갈수록 강화되고 있다 괴뢰 괴뢰 하는데 공산당에 의해 세워진 괴뢰가 소련에 등을 돌리고 저항 한 경우는 괴뢰를 제일 많이 세운 소련이 제일 상대에게 당했다 인간아 제대로 알고 괴뢰라고 말해라 동부유럽 특히 폴란드는 소련을 유럽에서 독일 보다 더 싫어하며 소련 연방하에 있던 위성국 우즈벡 키르키스 타지크 스탄 등등 ㅡ탄이 끝에 붙은 나라와 아르메니아 아제르 자이잔 등등 투르크 계통 국가 카작스탄 또한 소련 ㅡ 러시아에 저항 하는 형상이며 소련의 동족 원 슬라브족의 원조 라는 괴뢰국 우크라이나 까지도 괴뢰국 이나 러시아를 극히 싫어 하고있다 알려면 제대로 알아라 미국이 세운 괴뢰국 같은 국가 중에 미국을 좋아하고 자국의 독재자를 싫어하는 중남미의 국가들이 많다 아무리 괴뢰국을 세웠어도 기브 앤드 테익크 인데 소련 ㅡ러시아는 괴뢰국 으로 부터 더 많은 것을 얻어 갈려고 했기 때눈에 괴뢰국 보다는 그것을 세운 소련 ㅡ러시아가 문제 였으나 미국은 많은것을 괴뢰국에 주고 받아 가는것이 없어도 받는 괴뢰국이 오히려 빌어 먹는 주제에 과도한 자존심을 내세우는데 오히려 괴뢰국 에게 문제가 있는 것이다
전쟁도안했는데 집을뺐기고 노숙자신세가되는세상 광명뉴타운에는 국가유가족에게 입주권도안주고 강제로내쫒아버리는것은 국민차별 노숙자양성 양극화시대 보이지않는 전쟁이다 라는 말이 왜 집을뺐겨버리고 노숙자신세가되는지 모르겠다 내가 진짜 너무 화가나서 진짜 너무 화가나서 진짜 너무 화가나서 진짜 너무
모든 일을 사전에 계획해서 치밀하게 움직일 것 같은 천조국도 실제 비상상황에서는 여지없이 우왕좌왕 하는군요. 미국도 저럴진대 우리나라에 실제로 전쟁이 발발하면 과연 정부와 군인들이 적절하게 대응할 능력이 있을까요? 저의 군복무 경험이나 현재의 코로나 마스크, 백신 사태로 짐작하건대 전쟁 나면 대혼돈이 펼쳐질 것 같습니다.
전쟁이 나면 북한군은 굶주린 늑대 반면 우리 군인들은 살찐 양처럼 굼뜰 수 있죠. 더군다나 현 정권의 작태를 보면 대다수 좌파 정치인들, 전교조 그리고 고정 간첩들이 인공기나 한반도 기를 들고 쌍수로 북한군을 맞을 수 있고요. 이번 아프칸 사태도 그렇고 누구도 미래를 장담할 수 없습니다. 거기에 우리나라 라고 제외되지 않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