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청기를 끼고있는 중3 썰린이입니다.. 영상 중 일부분을 보고 어린 썰린이분들이 작은 오해를 가질까봐 댓글 남깁니다 ! 보청기는 아예 들리지 않을때만 착용하는게 아니라, 평균 청력보다 낮은 청력을 가지고 있을 경우에도 착용하기도 해요(제가 그 경우고요!). 귓속형 보청기 말고도 보청기의 일부를 귀에 넣고 일부는 귀에 거는 보청기 등 다양한 종류의 보청기도 있어요~ 인공와우라고 머리에 붙이는 식의 청력재활장치도 있는데, 그건 귀가 아예 들리지 않는 분들이 착용하고는 해요. 만약 보청기나 인공와우를 착용한 친구르 보면 '너 귀 안들려?' 라고 다짜고짜 묻지말고 조심스레 물어봤으면 좋겠어요. 보청기를 끼고싶다고 뺏어가지도 말아주시고요😢 제 댓글이 썰린이 분들의 앞으로의 생활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긴 댓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0:01 SSULG~ 0:09 그렇구나 0:45 우리 망했다 0:49 야! 0:59 원장님쌤이 데리고 오라고 해서여.... 1:23 No! X2 1:26 왜 이렇게 못 쳐? 1:31 아.. 아니에요... 1:35 어디서 이게 이 실력이 20번 다 친거야? 1:39 You lie! 1:52 너희 쌤 이렇게 무섭냐? 1:54 하.... 전에는 이정도보다 약했는데... 2:24 정말여? 2:34 Tlqkf... 원장 개X치네.... 2:39 쳐봐 2:40 피아노 처음인데? 2:41 악보 볼 줄 몰라요 2:42 참나... 너 음악시간에 졸았니? 2:44 자 여기 봐! 2:45 도레미파솔라시도!! 2:53 아오 답답해 속터져 3:05 너 이어폰끼고 수업듣니? 3:06 아.. 이건 이어폰 아니고 보청기인데요? 3:14 아이고... 그래... 라고... 할 줄 알았냐? 어디서 구라를 까! 3:18 빨랑 안 빼? 3:21 아니, 니 나이가 몇인데 벌써 보청기야? 3:37 하... 진짜 피아노는 재미있는데 쌤이 최악이네 4:17 차단 4:29~4:40 미쳤어 4:49 그..그게 집에 가려고요 5:09 어?! 잠깐~ 스톱~ 5:13 계속 이어폰끼고 있었던 거니? 5:17 쌤 그거 보청기라고요!! 5:18 빨리주세요!! 5:21 보청기 맞다고 몇번을 얘기해요! 5:26 한쪽은 멀쩡하니까, 그렇죠! 빨리 주세요! 5:33 뭔 딸 소리야? 결혼도 못 한 주제에.... 5:36 뭐? 결혼도 못해? 5:38 그래 못했다 어쩔래! 5:43 내 보청기! 지금 뭐 하시는건데여? 5:52 아.. 내 보청기... 이러면 큰일나는데.... 5:54 망해따.... 6:01 저 말고, 쌤이 망했다고요. 6:10 이어폰 아니고 보청기인데요 한 200만? 정도해요~ 6:13 그리고 이것보다 더 큰 문제는 지금 저에게 사과를 하지 않으면 6:17 제가 원장님쌤한테 이를꺼에요 6:22 협박이 아니고 경.고 입니다! 협박은 쌤이 하신거에요 협박이고요 6:25 협박죄로 신고해 드릴까요? 6:32 어머니가 부장판사 하시다 지금은 변호사 하고 계시고 6:35 아버지는 형사라서 이런 몰상식상 사람을 만나 6:38 불합리한 일이 생겼을 때 잘 대처하라고 어릴때부터 저에게 법공부를 하게 하셨어요 6:50 검사는.... 무슨.... 롤로노아 조로세여?? 6:56 제 보청기 부수고 협박하신건 어쩌게요? 7:03 협박은 경고와 구별됩니다! 7:05 단순 경고란 자연적인 길흉화복이나 천재지변 온다고 알리는 것을 일컫는데 반해 7:10 협.박! 이란 해악의 발생이 직접 혹은 간접적으로 행위자에 의해서 좌우될 수 있다는것을 알리는 점에서 차이를 보이거든요. 7:19 말 했자나요~ 7:20 부모님 변호사 경찰이어서 법공부 했다고 거짓말치는거 같아요? 7:23 아! 지금 부모님한테 전화드리면 선생님 인생 끝내버릴 7:26 48가지 방법 저희 부모님이 말 해줄텐데.. 7:34 어딜만져! 이거 안 놔? 7:43 이어폰 아니라고 이 X대가리야! 7:46 보청기라고 내가 몇번을 말해! 무식하면 우기지 말던가! 7:48 그리고 합의금 현금으로 줘요 7:52 전화 할~ 까? 7:56 No~ 400만! 7:59 ㅉㅉㅉ 시간이 지났자나여! 8:02 아님, 부모님한테 전화해서 그쪽인생 박살내는 범죄자만들기 작전 실행할까여? 8:13 으히히히~ 8:15 이게 내 용돈 몇 년치람? 엄마한테 넘어져서 보청기 부셔졌다고 혼나면 장땡이지~ 8:19 그리고 엄빠가 변호사, 경찰?? 식당하는데 ㅋㅋㄹㅃㅃ 8:21 하지만 나만의 나××× 변호사가 있지! 8:26 이걸 낚이누~ 8:28 멍청한 선생~ 풉! 8:29 End
보청기 가지고 저러는건 아니지... 나는 지금은 돌아가셨지만 할머니가 생전에 귀가 안좋으셔가지고 보청기를 끼고 다니셔서 평소대로 말을 하면 잘 못들으셔가지고 조금 크게 또박또박 말해야지 들리시는 정도였는데 귀가 안좋아서 보청기 끼고있는 사람한테 가서 보청기 부수는거는 쉽게 말해서 교통사고 나서 목발하고 있는 사람 냅다 목발을 걷어차버리는거나 다름이 없음 그 사람한테는 세상에서 제일 중요하고 필요로 하는 물건인데 그런 물건을 부숴버리는건 진짜 심하다고 생각함 그리고 제발 보청기나 그런거 관련되서 놀리지도 않았으면 좋겠음
사연: 수영장에서 놀고 있었는데 수영장에서 형4명이 서로 몸으로 막 때리고 물 보라 치고 난리를 치는거예요 그래서 다른 어른들이 그만하라고 했지만 말을 ”수영장에서 물튀기면 안돼요?“이 딴식으로 말해서 제가 가서 말리려했는데 저도 엄청당했습니다.심지어 그형의 아빠로 보이는 사람도 있었죠. 제 친구 그 형4명중 대장으로 보이는 사람한테 보내가지고 그형 이빨 뿌러져서 수영장 나갔습니다.그러곤 제친구를 엄청 혼냈습니다.그래서제 친구한테 이빨 하나 더 뿌러져서 아주그냥 사이다를 날려버린것이죠~~~😊😊 이거 영상에 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댜,
싸가지 없는 6학년 참교육한썰 안녕하세요 저는 4학년 학생인데여 제가 미술을 하고 쉬는시간에 베프와 화장실을 가고있었어요 그런데 6학년이 달려오더니 친구와 제가 넘어졌어요 그런데 진짜 뻔뻔하게 "야 왜 거기있어ㅋ"라고 하고 도망쳤습니다 그리고 아는 오빠랑 마주쳤는데 그 오빠가 그6힉년 이름을 알려줬습니다 저희는 선생님한테 일렀습니다 솜방망이 처벌 받을 거라고요? 저희 선생님은 전교에서 소문난 악마 선생님입니다ㅋ 선생님이 우리 얘기를 듣더니 이렇게 말했어요"내가 이것들을 그냥!"그렇게 그6학년은 우리 앞에서 혼났고 다시는 우리 눈에 띄지않았답니다! 영상잘보고 있어요! 꼭 영상으로 써주세요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