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다툰) 돈 못 벌어 온다고 자식들 중에 나만 쓸모 없는 사람 취급하는 아빠! 참교육💥모음집ㅣ영상툰/썰툰/사연툰 [두근이 영상툰] 

자식을 힘들게 하는 저런 애비는 삼청교육대로 보내야 된다

이래서 가족이라도 최소한의 선은 반드시 지켜야 하는거다.

자식을 낳지 말지 왜 형제들에 부모까지 힘들게 하는건지 성인 되면 돈관리 본인이 해야 합니다 엄마나 아빠가 자산 관리사 도 아니고 자산 관리사 라더라도 꼭 확인 하고 중간 정검 필요해요 후배들 중에 결혼 앞두고 큰 싸움 나는거 흔히 보네요!!!!

리얼한일할수도 있다

두하♡주말 저녁에 재밌게 봤어요.항상 감사합니다^^

첫번째 사연 우리 집이라 비슷하네 난 울집 아빠같지도 않는 사람한테 저런식으로 말하면 더 길길이 날뛰면서 줘 팰라고 하는데

부모가 악담을 퍼붓네요~뒷바라지는 고사하고 형제들과 비교질이라니ㅡ꼭 성공해서 본인만 잘사세요~

동생부부가 아이를 계속맡아달라고 부탁하고 둘이여행이나 부부동반모임행사를 갈경우에 는 딱잘라 거절하는게 좋아요

동의도 없이 생활비로 썼다는 엄마 진짜 어이없다. 자식들 돈을 적금 넣는다고 하면서 저렇게 행동하는 건 생각이 없네. 곗돈을 첨부터 아이들에게 준다고 했어야지. 부모 자식간에도 돈관리는 철저히 급해서 써야 하면 사정 애기하고 동의를 구해야지 친정엄마도 생활비를 자식들에게 내라고 하던지 처음부터 속여선 안 되지.

자신의.잘못을 인정하기보다는 자신의 체면을 더 중시하는 부모들이 꼭 있죠. 그 체면이 자식의 인생보다 증요하지도 않은데 말이죠.

개인주의가 제일이라고들 말하지요 상대가 누구이든, 피해를 안주면서 자신의 삶을 즐기면되요

오늘도 good!!!

애기가 너무 귀엽다ㅋㅋㅋ

그러니까 자기 아들은 자기네들이 키우셔야죠 그리고 누가 누구를 키워요?? 큰엄마랑 큰아빠가 키웠지 친부모가 키웠겠어요?? 아들에게 말을 잘했어야죠

주말에 두근이 영상툰은 정말 힐링입니닷😘

두근이님잼나게봤어요 올도홧팅입니당ㅎㅎ

좋다!

그래도 돌려받았네 난 먹튀하더만 이젠 기억조차 없는지 계속 먹여주고 재워줬다고만 반복적으로 말하더만..

오늘 영상도 잘보구 갈게요💚

0:49 자식이 부모를 골라야지...

부모답지 않은 인간들 요새 엄청 많구만..저런 부모들은 어버이날 카네이션 한 송이도 아깝다

우리 엄마 보는 줄..... 월급 통장은 각자 알아서 관리하세요.

두근이님 힘내세요~~💕💕💕

06:07 미쳤나? ㅡㅡ 아빠가 키워주는데?? 웃기시네^^ 애를 키운건 니가 아니라 큰엄마라는 사람이 거의 키우고 있잖아

와 따가지.. 한가지 두가지 세가지 네가지 네가지 》 사가지 》싸가지!! 그리고 지가 아이를 낳아나?? 엄마가 힘들게 닣았지... 에휴... 아버지 진짜 뭐한대... 저게 아버지야?? 아들!!! 화이팅!!!

힘내요!!!

오늘 영상은 진짜 부모가 자식에게 큰 잘 못을 한 영상이였습니다 제목 "가족끼리 왜 이래!!!" 이거면 정말 딱이겠습니다.

화이팅 하세요^^

둘째 사연은 빌런반응이 웃기네요, 아이를 짐짝 던지듯이 던져놓고서는 애가 하는 말에 뭘 그렇게 민감하게 반응해서 째려보고 난리일까요? ‘가족끼리’ 말이죠 ㅋㅋㅋ

두번째 뭘 째려봐 이럴꺼면 아이 맞끼지 말던가 아이는 사실데로 말한거 같은데 부모가 키워주는게 아니라 큰엄마가 키워준다 맞는 말인데 저러다 자식 인생 망친다 아이를 키우기 귀찮으면 낳지마세요 아이가 커서 뭘 배우겠냐

부모에게 돈 맡기는 거는 하수구에 물 내려가는 거랑 똑같다 난 칠년간 열심히 열심히 일해서 엄마가 관리하신다 했다 내 돈으로 개 돈 이자까지 매달 이자를 챙겨 쓰셨고 그것도 좋아. 내 허락도 없이 큰 오빠 사업에 쓰셨다 그것도 사업이 망한 후에 알았다 난 가족의 생활비를 매달 줬는데 그 남은 걸 모았는데 정말 스물다섯 살 빈털털털이로 쫓겨났왔다 그 사업 퍽 상 망해버렸 다 어쩜 딸자식을 돈을 자기 마음대로 쓸까 한마디 말도 없이 해할 수 없어 도저히 난 25살에 빈소로 나와서 월세부터 다시 시작했다 정말 열심히 일하고 모아 저축했다 껌하나도 아까워서 안 씹었다 돈 빌려줘 가면서 이제 도 받고 해서 5년 후에 내 아파트를 샀다 좋은 지역에 아주 싼거... 벌써 3 4년이 됐다 지금도 생각하면 기억을 지워버리고 싶다 진심으로 현재는 부모님 2분 다 돌아가시고. 난 늦게 결혼해서 남편과 억대 부자를 살고 있다 남 돈을 무섭 쉽게 쓰는 사람은 저을 때 부자가 될 수 없다 내가 살아온 경험해온 삶의 교육이다

코로나가시작되서장사가잘되뭐지?

부모가 자식 믿지 않고 막말하는 건 잘못이지만 부모 집에 얹혀살면서 그 고마움도 모르는 자식도 도긴개긴이다

꿀잼ㅋㅋ

자녀들 월급 통장 자기가 관리하는거구나. 나는 우리 엄마가 다 해줬는데. 그게 얼마가 되든 신경도 쓰지 않고... 언니들도 모두 그렇게 자랐다. 용돈 받아쓰고... 시집갈때는 집안형편껏 알아서 해주시고... 그렇게 살았는데 요즘은 그렇구나.그러면 자녀들은 부모집에 함께 살때는 생활비는 내는지 궁금...

좋아요누름 😇 😇 😇

첫번째 사연은 솔직히 사연자 입장에서가 아니라 양쪽 이야기 다 들어봐야 될거같은데.보통 둘째딸까지는 다지원해줬는데 막내자식이라거 지원안해주는경우는 별로없고 보통 어릴때 사고쳐서 포기하고 손놓는 경우던데.30살까지 집에같이살면서 밥한번 해본적없는 백수 아들이 요식업한다그러면 솔직히 저도 막음

나이거밪다

3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