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다툰) 자기는 결혼도 안했는데 시댁이라는 단어만 들어도 발작을 하는 여동생🤦‍♀️ㅣ영상툰/썰툰/사연툰 [두근이 영상툰] 

저런 여동생이 있다는 자체가 너무 끔찍하다😱😱 나 같으면 당장 헤어질 것 같음💢💢

편견은 내가 다른 사람을 사랑하지 못하게 하고, 오만은 다른 사람이 나를 사랑할 수 없게 만든다. - 제인 오스틴(편견과 오만) -

그러고보니 예전에 직장동료 집들이 가서 시댁 험담했던 모 아나운서 생각나네요...직장동료 남편 앞에서 대놓고 말예요. 심지어, 결혼도 안했으면서 지가 겪어본거마냥;;;;

겪어보지도 않았으면서 피해 망상이라니! 소문 당해봐야 정신을 차리려나요?

남에게 함부로 저런 말을 하는 사람은 아무도 편 안 들어준다. 결국 시어머니에게도 시어머니 욕을 하다가 시어머니에게 눈물 쏙 빠질 정도로 엄청 혼이 났고, 그 이후로는 시댁 관련 이야기를 안 하고 끝이 나네요.

직접 경험해보지도 않았으면서 남의 이야기를 함부로 유포하는 것은 범죄입니다! 특히 가족, 친척, 사촌 동생 간에 뒷담하는 사례가 많죠, 남의 대한 뒷담을 신나게 하다가 나중에 큰 코 다친다! 남의 뒷담을 함부로 하는 사람은 아무도 받아주지 않는다!

겪어보지도 않고 떠벌리고 다니지마라 경험도 안해놓고 남들이 써은 글보고 곧이 믿다니 에휴

질투하면 안좋은 일이 생겨요.

저렇게 언니 시부모님 뒷담 신나게 하다가 진짜 언니 시어머니 길가에서 우연히 만나게 되면 그땐 진짜 어쩌려고 그래요 동생님아….;;;;

책을 안 읽은 사람보다 책을 한 권만 읽은 사람이 무섭다고 하죠

안좋은 시어머니도 이고 좋은 시어머니도 엄청 많은데 동생뿐 평생 결혼 못할듯.. 답 없다 오늘도 두근이 영상툰 보면서 힐링중 ❤❤

여주가 결혼했고 임신했는게 부러워서 저러는 거죠, 그리고 여주에게 차를 물려준 시어머니에 대한 질투심이 나서 시어머니에 대해서도 욕을 하고 말도 안되는 소리를 계속 하며 여주를 화나게 만들었죠...한두번이면 이해가 되는데 여러 번 하니까 선 넘었네요!

넌 평생 결혼은 글렀다.ㅋㅋㅋㅋㅋㅋㅋ

저것도 병이다 병

여동생은 결혼 하고 싶다고 난리면서 사연자와 사연자님의 부모님을 욕했고, 자신은 마치 잘 아는 것 처럼 행동하는데 여동생하고 결혼하고 싶다는 남자는 없겠다, 저러니까 전남친도 여동생이 싫어서 도망갔구만.

동생이 급발진 한 거네.

역시 편견과 자격지심에 찌든 사람과는 말이 안 통한다니까 으휴~

동생은 결혼 못 할것 같네요 오늘도 잘 봤어요 두근이님 🎉🎉🎉

물론못된시어른도 많지만 아닌경우도 있는데 여동생이 선넘는말을 많이하는군〰️

그냥 부러워서 그러는 거 아닌가 싶네요.. 선 넘는 발언도 그렇지만 시댁이 무조건 불편하다는 것도 편견이고 실례인데 해도해도 너무하네요. 그냥 동생 분이 대화할 때 사람 빡치게 만드는 타입인듯.

시 짜짓 진짜 하는 사람을 욕해야지. 뭘 나서서 좋은사람들 욕할거리를 만들어서 저러냐;;; 저정도면 인터넷 끊어야함. 정신병정도임;;

결혼 안 한 여자의 경우 저런 사례들이 많죠, 시댁에 시부모님의 결혼, 명절에도 가지 않는 사람들이 많을 정도네요. 요즘 여자들은 자기 편안함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고 시부모님에 대한 고마움을 모르는 사람들도 많아 문제네요!

가장 무서운 사람은 책을 여러권 읽은 사람이 아니라 딱 한권만 읽은 사람이라더니

부러워서 그래요 언니가 돈도 많고 너그러운 시댁에 가서 사랑받고 사니까 배알이 뒤틀려서요 피를 나눈 사이에도 질투와 시기를 못 감추는 인간들 많아요

시어머니가 여주에게 음식 보내줬고 시어머니랑 한가족인데 어떻게 여동생은 같은 가족인 시어머니를 욕할 수 있지? 가족이라도 저런 말은 가족을 모욕하는 행동인데? 특히 시어머니에 대한 뒷담을 한 여동생의 악행은 끝이 없네요! 언니보고도 말도 안 되는 소리로 인터넷상의 사건, 기사 등만 생각하면서 시어머니에 대한 허위 사실을 퍼트렸고, 언니와 시어머니에게 엄청 혼이 났죠!

저희는 할머니, 할아버지 안계셔서 어머니가 시집살이 안하셨는데 오히려 아버지가 엄청 어머니를 힘들게하셨어요. 그런데 아버지가 '시집살이 없어서 편하게 지냈으면서' 라고 하실때마다 화가 울컥하더라구요. 집안마다 달라요. 극성인 시어머니도 있고 없으면 없는대로 힘듭니다. 저도 물론 사연자분의 동생처럼 이런 시월드 많이 봐서 좋게 생각은 안들지만 다같다고는 생각하진 않네요

1시간전! 두근이님 사랑해요~!

커뮤나 인터넷 글을 맹신하면 안되는 이유: 결혼생활, 연애에 문제를 겪고 있는 사람만 글을 써올림. 나도 그런 경험했다하며 서로 대댓글 달며 동조해주면서. 문제없이 행복하게 잘 사는 사람들은 애초에 저런데에 글을 올리지도 않음. 그러니 부정적인 글들만 넘쳐나고 그게 모든 사람의 이야기인양 느끼게 되는 거임.

자기는 결혼도 안 했으면서 여주랑 시댁을 저렇게 욕하는 여동생의 행동이 너무 끔찍하네요! 😱😱

??????? 자신 앞가림도 못하면서 누가 누굴? 이런이런!

이야기를 쭉 들어보니 여주가 시부모님을 잘 만난 거 같네요. 며느리가 손주 가졌다고 병원 다니는데 편하게 다니라고 차까지 사줄 정도면, 이야기 끝났죠. 며느리를 딸같이 생각하는 거 맞아요. 입으로만 딸같은 며느리~이야기하는 나쁜 시부모들은 며느리에게 돈 한푼 들어가는 것도 아까워하거든요. 그리고 여주를 보니 시부모님도 좋은 며느리를 얻은 걸로 보입니다. 그리고 시집살이에 대해 이야기하면 대개 시어머니와 시누이를 떠올리는데요... 세상 일이 그렇게만 되지는 않습니다. 시아버지 때문에 겪는 시집살이, 남편의 형 혹은 남동생 때문에 겪는 시집살이, 동서 때문에 겪는 시집살이도 있습니다. 동서도 그 집 며느리이니까 며느리가 다른 며느리를 힘들게 하는 거네요.

그렇게 따지면 지금도 크고 작은 교통사고 소식 종종 들려오는데 그럼 모든 사람이 다 교통사고 당하게?

드라마,썰,유튜브를 너무보면 상상의 나래를 펼치는듯 ㅋ😂😂😂

인터넷에 우리시어머니 좋아요~ 라는 글이없는이유 1. 저 동생같은 생각의 댓글이 많이달림.(속편한소리하니 좀더 살아보라니 등등) 2. 한국인종특 사촌이땅을사도 배아파하는데 남이 좋아하는꼴 자랑질이라 여겨 좋은소리안나옴 3.자극적인 내용이 아니라 사람들이 관심가지지않음 등등의 이유로 늘 부정적 글들만 떠다니는데 세상엔 좋은 시어머니 엄청많습니다

안녕하세요 사랑해 요 ❤❤❤❤향상응원해요

좋아요누름 😇 😇

사연들이 그렇다고 모든곳이 다 그런거 아니예요....

결혼해서 딸만 나을건간 아들나으면 언젠간 지도 시어머니가 될텐데 지가 지 욕하네..

저렇게 언니, 언니 시부모님 이야기를 뒷담 신나게 하다가 나중에 시어머니랑 우연히 마주치게 된다면 어떻게 할 거예요? 그땐 진짜 어쩌려고 그래요? 시어머니에 대한 뒷담은 다시는 하지 마시고, 행동을 깊이 반성하시면서 자신부터 되돌아보세요! 동생님!

진작 그래야지.

그입때문에 이번생에 좋은 인간관계를 맺기는 글렀네요😢쯧쯧

못된 시댁이야 있긴 있겠지만 그래도 자기 시댁 욕하고 다님 누가 좋아함...

저 동생은 옆나라 아자미 옆동네 뱀순이마냥 개막장이네 마석도: 반장님 진실의방으로 반장 : 응 알겠어 이리와 마석도: 난말이지 뭐든지 다알거든 그것두 친언니의 시어머니를 나쁜사람으로 몰아가고 넌 오늘 두둘겨맞자 이리와 여자라고 안봐준다 퍽퍽x2퍽퍽x2퍽퍽x2 동생:아악 아프다고 살살 반장: 왜이래 마석도:움직이지마 움직이면 다쳐!!!

두하

시어머니도 친절하게 대해주시는 분들이 오히려 더 많은데 일부 시어머니들이 간혹 형제자매를 갈구는 일이 간혹 있긴 있지만 여동생은 시어머니의 나쁜 쪽으로만 과장해서 말하니까 사연자님이 얼마나 화났겠어요!💢💢😡😡 사연자님에 이어 부모 욕도 가리지 않는 여동생, 여동생은 어떻게 교육을 받았는지 궁금하네요. 여동생님 언니 시부모님에게 마음대로 뒷담하다가 시어머니랑 다른 분들이랑 우연히 마주지면 어떻게 하려고요? 사람들 보는 앞에서 부끄럽지 않습니까? 결혼하고 싶다면 저런 행동은 하지 마세요!

막장 드라마 이미지...

요새 여대 나온 여자들 진짜 그래요. 결혼전부터 자기는 시부모 생신이나 명절에 시집에 못간다 그러나 남편은 친정에 소홀하지 마라고 하고 조건을 거는 여자도 봤습니다.

인터넷에서 나오는 내용이라고 해서 모든게 사실은 아니에요.

유튜브나 SNS에 너무 빠져 살았나. 저 여동생은. 실제 그런 데서 시댁에 대해 부정적으로 묘사하는 영상 게시물들이 넘쳐나니까요

나이드신 시모들이 글을 쓴다면 골때리는 며느리도 정말 많을텐데... 저런 생각짧고 이기적인 싸가지없는 인간을 며느리로 들이고 싶은 사람은 없을듯~

사연에 나온 여동생처럼 생각하는건 극단적이지만 주인공처럼 시댁 너무 믿는것도 아니라고 본다 물론 좋은 시댁도 많고 나도 주인공 같은 생각이었는데 얼마전에 시엄마가 내가 듣고있는줄도 모르고 우리친정집이 돈 버는 유세떨면서 개지랄떤다는 뒷담화를 듣고 너무 충격받아서 그자리에서 소리지르고 악씀 ㅋㅋㅋㅋ 평소에 친정엄마같은 시어머니라고 생각했는데 부모님을 그렇게 욕하는거 보고 온갖 배신감에 휩쌓이고 충격받아서 난리쳤는데 결국 끝까지 사과안하심. 여동생은 극단적이라 꼴볼견이긴 하나 시댁 너무 믿지말길... 결국 남임

드라마 좀 작작봐라

어라

보인다 싹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