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저는 4학년 사연자 입니다 저는 친구들과 토요일에 놀려고 준비를 엄청 많이하고 즐겁게 놀려는 마음으로 cu에 가서 라면을 먹으려고 가던중에 어떤 아저씨가 저를 툭 쳤는데 사과도 안하고 째려보고 갔습니다.그래서 전 아무말도 못하고 그냥 cu에 갔습니다.근데 그 편의점에 가면 안했습니다..거기서 친구들이랑 저는 라면을 사고 자리를 잡고 먹을려고 했는데 알바생이 갑자기 야!여기 빨리 먹고 나가 라도 했습니다 그래서 전 아는사란 ㄴ줄 알았는데 모르는 사람 이었어요 그래서 저희는 무서워서 네… 라고 대답했습니다 근데 먹으면서 그 말을 저희도 모르게 까먹었습니다 그래서 좀 수다를 떨어서 1시간30분 정도 떠들고 있었을때 쯤에 알바생이 와서 야 내가 빨리 나가라고 했지?!라고 해서 저희도 무서워서 빨리 정리 하고 있었는데 그 알바생이 팔짱 끼면서 비웃더라고요 그래서 전 화가 났지만 참았습니다 그리고 저희가 나갔을때 유리를 봤는데 그 알바생이 입으로 무슨 말을 하고 있는데 뭔가 욕 같아서 짜증이 났습니다…사이다를 못날린게 너무 서운해서 말합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