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믿었던 친구들한테 배신당했던 초딩입니다 이이야기는 현재 진행형입니다 일단 abc 을 그 친구들로 하겠습니다 b은 이라는 친구 저랑 유치원 동창입니다 같이 수영장에 가서 놀 정도였죠..ac은 같이 놀다 친해 졌습니다..그리고 b가 함께 밥을 같이 안 먹어줬다고 싸우게 됬습니다 어이없는 이유로 싸워서 너무 억울했죠 그 상황은 c와ab가 절교 했을때였는데 ac같이 있느걸 안 b는 a한테 따지다 제 얘기로 넘어간거 같습니다 갑자기 저한테 절교하자는 쪽지를 보냈습니다 b는 a에 상황이 공감되서 화가나 절교하는 내용이었습니다 첫번째 사건이였습니다 하지만 아직 끝나지 않았죠..여기서 잠깐 현재 상황을 말씀하자면 a랑은 4번 b랑은 3번 c랑은 1번 입니다..두번째 사건은 이유 없이 abc랑 절교했습니다...세번째는 a 랑 만 절교했습니다 이유는 자기가 쓰는 알림장을 몰래 훔쳐 보는거 같다는 느낌 때문입니다 ㅎ 다시 생각해도 어이가 없네요ㅎ 세번째꺼는 엄마한테 얘기를 하여 조치를 취해 사과를 받았습니다(지금까지 있던일을 항상 얘기함)마지막은 오늘(12/22) 입니다 이유는ㅎ 몰른니다 선생 님도 아시고 내년에는 같은 반이 안되게 노력하신다고 얘기도 했었습니닿 이 일을 한 1개월 안에 일어난 일라니 ㅎㅎ 네 뭐 말을 아끼죵 여기까지 긴 이야기를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