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아(심수련)와 김현수(배로나)는 사전에 원고가 유출된 것에 대해 공개적으로 폭로하며 김소연(천서진)과 최예빈(하은별)을 궁지에 몰게 된다. SBS 월화드라마 ‘펜트하우스(Penthouse)’ ☞밤 10시 본방송 #펜트하우스 #이지아 #김소연 ▶ Hompage : www.sbs.co.kr/tv/drama ▶ Subscribe SBS Drama : bit.ly/2ShWout
한가지 아쉬운건 로나가 심수련처럼 치밀한 것도 좀 부족하고 제대로 역관광시킬수 있는 증거를 남길 수 있는 능력이 잘 없다는 거죠. 다음번에 로나가 또 한방 먹일 일 있으면 심수련한테 한 수 배워서 그런 능력을 키웠으면 하네요. 그리고 로나가 청아를 나가는게 오히려 잘 선택한 걸 수도 있어요. 학교폭력에 아무런 대처를 안하고 선생님들(천서진, 마두기)이 오히려 자기를 떨어뜨리려 하잖아요. 거기다 입시비리, 원고 유출까지 해대는 쓰레기학교에 어떻게 다녀요. 그렇다고 성악을 관두진 않겠지만 지금 상황으로선 최선일 수 있어요.
0:43 종이에 빨간글씨로 본 서류는 오디션 당일에 공개합니다 이렇게 써있는거 보고 ㅋㅋㅋㅋㅋ 겁나 웃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공중화장실에서 왜 원고를 읽어 ㅋㅋㅋ 당연히 들킬께 뻔하지... 아니 상식적으로 공중화장실에 다른사람이 있을거란 생각을 하은별은 안하나...? 뭔가 생각이 없어도 너무 없는듯... 최소 안들키게 사람 없는 장소에서 몰래 원고를 외우든가 해야지 ㅋㅋㅋㅋㅋㅋ 이게 무슨 situation? ㅋㅋㅋㅋㅋㅋ
Eun byul is so pitiful .her dad should take his daughter and run away.Mom only taught her the way of being rich and cruel not love and sympathy Eun byul see her mom as mons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