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번 영상 제보자입니다.댓글로 누군가가 저기 안살고 있는데 주차자리 억지를 부리는거 같다라고 하시던데 저는 저 집주인 바로 옆 집에 사는 사람입니다.그리고 처음부터 말투를 좀 세게 한 이유가 저때 철근을 박고 있는 상황 전부터 이미 철근에 자전거를 박아서 주차 알박기를 해서 자기가 차를 뺀 후 자전거로 자리를 막아서 딴사람 이용 못하게 했던 과거부터 계속 저짓거리를 했던 상습범이었습니다.근데 어느날 누군가 철근을 뽑아놨는지 저 자리를 잘 이용하고 있었는데 예비군이 끝난 사건당일 또 철근을 박고 있는 모습이 너무 어이가 없어서 띠껍게 말한거 같습니다. 안그래도 주차전쟁인 주택가에서 저분의 저 행위 때문에 주변 주민분들도 불만히 상당히 큰 상황이었고 저 분이 집주인이라 세주는 집이 많다보니 불만이 있어도 모두 말을 못하시는 상황이었는데 저는 저분과 상관없는 옆집에서 전세를 얻고 살고 있다보니 목소리를 냈고 실제로 사건조사당시 저분에게 불만이 많던 주민분께서 증언도 해주셨습니다. 아무쪼록 영상 올려주신 채널주인분께 감사드리며 말투때문에 언짢으신 분들께는 사과드리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같은 생각. 달동 현대2차 아파트. 주변 상가 등을 방문하면서 주차를 얼마나 많이하면 경비실에 크게 써 붙여 놨구만.입주민 입장에선 제보자 같은 인간등 때문에 다른 곳에 주차를 해야 할것도 같은데... 잘목 했음 그냥 죄송하다하고 떠나면 될것을... 당신 집 주차장에 외부인이 차대서 당신 주차 못한다고 생각해 봐라.
4번 영상 제보자 딸 입니다! 댓글보고 정말 많은 분들이 분노에 같이 응해주셔서 저도 살짝 남겨보아요 😀 아직 운전면허라고는 필기밖에 안 딴 저지만 이번 해프닝으로 한달 연수 세달로 늘려야되겠다고 다짐하게 된 계기가 되었습니다 ㅎㅎ 확실히 경찰분들의 대응과 교통법이 엉망이더라구요 저희 가족이 겪을 줄이야 😅 보복운전의 기준이 뭔지 참 궁금하네요 ㅠ 저희 영상 뿐만이 아니라 다른 영상에 나오는 가해자분들이 이런 유익한 채널 꼭 챙겨보셨으면 해요 ㅠ.... 영상 올려주신 채널관리자분 그리고 같이 욕해주신 분들 너무 감사합니다..❤ 이런 경험은 다들 안하셨으면 좋겠어요 😢
형태가 다르긴 하지만 둘다 사람 잡고 언성 높혀봐야 의미없다는 것을 아는건 같았으니 뭐 그냥 해프닝인거죠... 맨인블박 영상 편집자님은 2번 영상같은 교훈도 없고 접촉사고도 아닌 단순 언쟁가지고 영상 안올려주셨으면 좋겠네요 피도 안마른 젊은이들 입장에서 봐도, 정년 앞둔 어르신이 봐도 서로 화만 유발하는 영상을 굳이 편집 기술을 써서 만드는 시간과 노력이 아깝짆아요
5번 같은 경우는 위협적인 요소가 부족했다고 보더라도 고의성이 명백하니 보복운전이 성립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저런 사람들은 처벌 안받으면 평생 자기가 옳다고 생각할 것이고 비슷한 식의 행동으로 많은 운전자들에게 피해를 끼칠 가능성이 농후합니다. 블박 차주님 말씀처럼 수위가 낮은 처벌이라도 꼭 주어졌으면 좋겠네요.
@@우기우기-l8o 확실한 고의가 필요하죠. 사람 하나 처벌하려면 이 나라 법은 진짜 명백하고 의심의 여지 없을 정도의 고의를 요함. 피의자가 아 내가 난폭운전 보복하려고 했습니다! 라고 자백하면 몰라도 이 영상만으로는 고의부재로 증거불충분 짤릴듯. 국민법감정을 못 따라가죠 이 나라 법이
4번 상대차주가 눈이 장식이라 지 잘못인지 모르고 보복운전하네요, 앞차(블박차주) 먼저 우측으로 빠지는거 인지하고 그 담에 상대차주분이 들어오는건데 지 먼저가겠다고 갑자기 끼어든줄 알고 경적 울리고 보복운전하고 ㅈㄹ한겁니다. 유도선 따라서 들어오는게 정상입니다. 후방 영상 녹화되고 하셨던데 보복운전인거 같은데 다시 접수해보시길 바랍니다. 상대차주가 우측으로 빠지는 유도선 안보고 먼저 들어오고 ㅈㄹ한게 잘못이고, 지 앞길 막았다고 경적 울리면서 옆에서 방해한건 보복운전으로 보입니다.
3번차주입니다.. 아니나 다를까 오늘도 이 길로 주행하는데 2차선에 있던 차량이 빵거리면서 쫓아와서 옆에서 째려보더군요.. 여성분이셨습니다.. 켄보600타시는.. 그래서 느꼈습니다.. 아.. 이건 빨리 민원제기해야겠구나.. 조만간 관청에 유도선 그려달라고 민원넣을겁니다.. 요새 k5 흰색 차량이 보이면 혹시 그녀인가 싶어 한번씩 보게됩니다. 제 100만원 받기위해서요... 그날 쌍욕을 잊을수가 없습니다. 경찰관이 설명해줘도 이해를 아예못하더라구요. 갱생불가다 싶어 혈압올라 우선은 보내드렸습니다. 그녀도 저를 제보하겠다했는데 언제 올릴지 모르겠네요 .. 제가 빨리 출발한거에 대해 문제삼으시는분 계셔서.. 죄송합니다.. ㅜ 운전습관 고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1번 예비역 병장분 진짜 잘하신거입니다. 우선 도로에 철근을 박아서 사유지처럼 사용한 것도 당연히 나쁜짓이지만.. 주차라인이 있지만 분명히 차도입니다. 만약에 저 자리에 밤에 차나 이륜차 아니면 자전거 같은게 지나가다가 사고라도 나면 진짜 큰일 날 수 있습니다. 얼마나 이기적이고 생각이 없으면 도로에 철근을 박을 생각을 할까요? 진짜 사이다중에 사이다고 진짜 공익을 위해 참교육하셔서 멋지십니다. 이웃들도 만세를 불렀을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