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한국 축구의 주요 도전 중 하나는 올림픽 본선 10회 연속 진출이다. 1988년 서울올림픽을 시작으로 한국 축구는 늘 세계 스포츠축제 한복판에 섰다. 2012년 런던에서는 동메달 획득이라는 역사를 만들었다. 최근 다섯 번의 올림픽에선 네 번이나 8강 이상의 성과를 냈다. 오는 4월 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23세 이하(U-23) 대표팀은 선배들이 이룬 성과의 바통을 이어받기 위해 카타르로 향한다. 팀의 리더인 주장 변준수는 파리올림픽을 향한 도전을 부담이 아닌 기대와 설렘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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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сен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