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니님의 정성이 가득 담긴 초콜릿이군요. 사실 저도 발렌타인에 주변사람들한테 나눠줄 초콜릿 처음 만들어봤었는데요 그때 짤주머니에 넣고 뜨거운 물에다 녹여서 끝만 자르니까 초콜릿 부을 양과 위치같은 거 조절하기도 쉽고 좋더라고요. 만약 다음에 또 만드실 일이 있으시면 이 방식으로 중탕하는 거 추천드려요.
!피해자 발생! 피해자 : 잠뜰 피해받은 것 : 이상한 음식(?)으로 인한 정신적 피해, 혀의 미각 상실 등 로제파스타 : 사망 사인 : 또니의 음식솜씨 바나나 : 사망 사인 : 로제와 동일함 초콜릿 : 사망 사인 : 로제와 동일함 다음 음식은 무엇일까? 피해자는 누구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