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와 정치 문제, 결국 역사의 문제이다! : [대한민국은 왜?] 1부 

정치문제는 다루지 말라는 댓글도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정치에 무관심할 때, 자칭 정치인이라고 하는 직업인들이 나라의 이권을 온통 독차지해서 결국에 가서는 우리를 그들의 노예로 만들 것입니다.

정치인은 언제든지 우릴 죽일 수 있지만... 우리는 단 하루! 투표일만 그들을 죽일 수 있는 듯...

일당백 지인들에게도 많이 추천하고 있습니다. 세 분 모두 정말 훌륭한 컨텐츠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최고의 유튜브 채널이라고 생각합니다.

흑백논리로 적을 산정 하는 지금의 논리로는 타협점을 찾을 수가 없는 것 같습니다. 우린 서로가 다르다는 것을 전재하고 많은 토론이 이루지는 게 좋을 것 같아요 !

좋은책 소개하시는 일당백에 감사합니다 정박님 중요한일 하고 계십니다 이시대에 꼭 필요한 지식이라 봅니다

대한민국 근대사에 대한 큰스케일의 학습이 됩니다 정박님의 해박함이 또한번 돋보이는 시간. 감사!

반바지 입은 정박님의 일상적인 모습이 친근하네요

정박님 찐보석!!! 부디 건강 하세요. 오늘의상 션~~해요 딱 내스타일~^^

정박님은 어찌 이리 책의 핵심을 설명을 편안하게 잘해주실까요? 늘 조깅하면서 듣는 최애 유튜브임다

눈 뜨자마자 1킬로커피 졸졸 내려서 일당백 틀고 식빵구워 짠 하고 먹는데 1킬로커피 광고나오네요.반갑구나~

보수 진보 제대로 파악하면 다 장단이 있는 것이고 서로 조화롭게 어울려야 되는 것인데... 이걸 선악으로 끌여들여 상대방은 무조건 악이니 없애야하고.. 우리편은 무조건 옳고 상대편은 무조건 틀리다고 하니.. 대립을 해소할 방법이 없지..

일당백 ❤❤❤

다음편도 벌써 기다려지네요^^

❤

정박님 반바지 우리 작은 이모부같고 너무좋으네요. 다가오는 여름 건강하세용

정박님❤

나라의 보배 정프로^^😊

키워보니 공부 시키롬보다. 자유롭게키운아이가 효자효녀임니다 자식들 내남대로 안되요 억압하면 사이 멀어져서 외롭습니다

해방 이후에 가장 큰 화두 : 민족 모순 해결 이 문제부터 사실상 꼬였다고 보입니다

최고의 유튜브 프로그램 중에 👍

적절한 시점에 나온 내용입니다. 이제 좀 서로 양극단이 아닌 적절히 협의가 필요한 시점입니다. 정치가 먼저가 아니라 국민들이요. 양극화도 그렇고 양 극단으로 가게 되면 살기 싫은 나라가 되고, 결국 또 후진국으로 거꾸로 가게 됩니다.

정박님 보니 시원합니다~! 반바지 입으신게

응원합니다❤

노령화는 문제가 아닐 수도... 출산율만 높다면... 출산율이 낮은 이유? 기득권이 문제인 듯... 모든 좋은 일자리와 사업을 전관예우와 부의세습으로 독점과점하고 있으니... 계속 이러면... 역사는 개혁 혁명 전쟁 등으로 화답... 해서 전보다 나은 새로운 기득권이 새로운 기회와 세상을 만드는 듯... 설국열차처럼... 설국열차에서 벗어난 순수한 아이들이 새로운 세상을 만들 수 있듯이... 해서 우선 아이들에게 경쟁이 아닌 상식이 통하는 교육부터 시작해야... 이 아이들이 사회주류가 될 때, 비로서 헬조선에서 벗어날 수 있을 듯...

김동춘 교수님

감사합니다😀

...觀點의 차이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개인의 신념보다 生存과 欲求의 現實이 어떠했는가이다...과거의 사람이나 현재의 사람이나.. 나라의 역사라는 것도 그집단속에 도사리고 있는 者들의 생존과 욕구가 실정에서 어떻게 행위가 일어났는가를 헤아려보는 안목이 있어야 진실성이 따른다...

동아일보는 그 시대에 이미 가짜뉴스를 정치적으로 잘 이용했다니 지금의 모습이 완전 이해되네요

영진님이 광고하실때, 정박님의 진실된 감탄사와 맞장구를 들으면서, 자본주의가 무섭다는걸 배웁니다😅😅😅

시기적절하네욥!

👍🏻👍🏻👍🏻👍🏻👍🏻👍🏻👍🏻

시종일관 외치시던 동서화합 대한민국 중도의 새로운 시작이었군요

공부에 집중해야 하는데... 자꾸 짧은바지 입으신 선생님이 재미있어서

정치를 대할 때에는, 좌우를 떠나서 어느쪽도 "빠"가 되어서는 안 되는데... 내가 지지하거나, 지지하진 않아도 마음이 기우는 쪽이 있다 하더라도, 아닌 건 아니라고, 또 이따우로 하면 혼내준다고 따끔한 눈초리를 보내야 되는데... 또한 정치를 대한 때에는, 좌우를 떠나 어느쪽으로도 "혐"이 되어서는 안 되는데... 내가 도저히 받아 들일 수 없는 정책과 국가관/외교관/통일관 등을 갖고 있는 정당이라 해도, 일단 뭐라고 하든 얘기를 들어 보고, 때로는 '왠일로 옳은 소리를 한대?' 하며 평가해 줄 줄 알아야 되는데... 대한민국은 그게 문제다. 빠 아니면 혐. 중도의 다수는 조용하고, 빠나 혐은 목소리가 크고 때로는 과격하다. 그러다 보니, 정치집단은 중도의 다수를 살피기 보다, 빠의 눈치를 보고, 혐을 조장해야 정권을 얻을 수 있다는 방정식을 알고 있는 거 같으다. 이 책을 보면 왜 그랬는지, 앞으로 어떻게 좋게 바꿔볼 수 있을지 알 수 있을까? (넵. 아직 책 안 읽었고, 이 동영상도 시청도 초반입니다.)

세 분 다들 좋아요~~

반바지 시원해보입니다. ㅋ

A와 B의 대립인거지 선악구도로 몰아가는 것들이 문제

광복 이후부터 의견이 다른 사람은 그냥 암살하고 죽이려고 들었으니 .....토론으로 타협할 생각은 안하고

정영진님 광고 들어오는 타이밍이... ㅋㅋㅋㅋㅋㅋ 너무 웃겨요

진정한 중도 무엇인가?

자기 주장과 판단이 있고 세뇌 안당하는 중도만이 정상적인 인간입니다.

유악합니다. 짱!

의인 정박님^^😊

저는 보수인데 ... 보수의 시각에서 본 대한민국 현재도 분석해주세요

그냥 다른나라 말할거 없이. 대한민국 건국이래 좌우 진보 보수 각각 누가 더 잘했고 잘못했나 대백서를 하나 만들어 2023년 기점으로 정리 함 하자.

사회는 서로에 대한 혐오와 증오로 점철되어 있고, 경제는 서서히 동력을 잃어가고 있으며, 통일은 요원하며, 인구감소는 곧 이 나라가 100년 안팎으로 소멸될 것을 예고하고 있다. 무엇보다 '정의'라는 가치가 사라진 상태다. 친일기득권 세력이야 국가가 망하더라도 재산과 권력을 누리겠지만, 대다수는 비참한 삶을 살 듯하다. 사회적대타협으로 공생공존의 길을 실현하는 것만이 답인듯하다.

중도... 거저 먹는거.... 어렵네요...

썸네일 정프로님 미모 무엇?

프레이저 보고서나 민족문제연구소의 백년전쟁은 어떻게 보시나요? 한번 다루어주면 좋을것 같은데

알았을까? 반바지..이토록 주목받을줄?ㅎ

마지막 부분에서 1940년대에 김일성과 대화로 뭔가를 풀 수 있다고 기대했던 분들이 계셨다니, 스탈린에 대해 잘 몰랐거나 순진한 이상주의자였을 거란 생각에 피식 웃었습니다.

영진이형은 로레알을 써

정박님 반바지 강렬한데요?

상대적으로 소리가 작은 것 같아요. 스스로 볼륨 높여서 듣다가 광고소리에 깜짝 놀랍니다. 영상내 소리를 조금 높일 수 있을까요?

정프로 이마에 시술? ㅎ 물광이 좌르르!

과거,현재. 미래가 역사다. 사람에겐 인생이고 국가에는 역사라 한다, 일장기에 인사를 하고 욱일기에 경레를 하고 일본군함이 부산에 자랑스럽게 입항을 하고,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에 독도 자국령 교과서에...등등 이밖에도 너무 많아서.. 좋어, 다 좋다고 하자. 결국 누가 좋은 것인가? 어민이 좋고 방산산업이 발전해서 좋고, 여러 국가산업이 발전하고 한일관계 개선이 되어 미래지양이 되어 좋고. 오늘도 상당한 수의 용산궁 지지자들은 여사님 만세를 부르며 롱롱타임을 합창한다. 얼마전 핸드폰이 부들부들 진동과 함께 요란스레 울리기에 혹 밧데리 폭발하는가 해서 깜짝 놀란적이 있다. 학창시절 여의도에서 롤러타다가 "이것은 실제 상황입니다" 하던 그 공포, 그러나 이번엔 헛웃음이 나왔다, 전시 상황일지도 모르는데도 양치기가 생각이 나고 또 하나,, 열국지에서 읽었던 초반 주유왕과 포사의 이야기가 생각이 났다. 아마 지금의 정치인들은 역사를 다룬 책과 그것을 냉정히 다루는 관계자들을 가장 싫어 할듯하다. 시청자는 고개를 끄덕거리고 정치인들은 외면하려 한다, 왜? 뜨끔하거든ㅎ 내 조국이 제발 슬기롭게 이겨나길 바라는 소망만이 있을 뿐 내겐 그 어떤 힘도 없음이 부끄럽다 ㅠㅠ

수많(만)은 민족과 국가가 있었다 현 지구에는 200여 국가 1,500여 민족만 생존한다 대부분의 민족과 국가는 멸망(소멸)했다 타민족의 DNA(유전자)에 일부만 남아있다 멸망하는 가장 큰 원인은 내부와 외세세력의 야합 두번째,적군에 의한 박멸 세번째,자연소멸(질병,자연조건의 변화 등) 민족은 넓은 의미로 고향과 같다 민족정체성,자존감이 없으면 자멸한다 민족을 지켜야 할 이유다

보수든 진보든 나쁜것은 없음 단지 시각의 차이일 뿐이지 문제는 그것을 이용하는 정치인들이고 그런 정치인들을 욕하면서도 제대로 평가하지 못하는 일부 국민들도 문제임 지금 국짐하는 꼬라지 보면 절대 보수라고 할수없고 민주당하는 꼬라지 보면 진보라고 할수도 없져

여기 댓글러들이 우파인지 좌파인지 스스로 자신을 감별하는 방법을 제가 간단하게 알려드림 ...... 평소에 북한은 대화로 설득이 안 된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우파고...... 북한은 대화로 설득이 된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좌파라고 스스로를 판단하시면 대부분 맞음(김대중 노무현 문재인은 북한에 대해서 대화로 설득이 된다는 이러한 견해와 생각을 가지고 있었던 정치인들이었음)

동아일보가 역사의 죄인이네요.

저는 국민들의 뜻이라는 미명하에 잘못된방향으로 끌고가는 정치지도자들이 문제고 거기에 묻어 떡고물을 먹어려는 깨어있는척한것들의 위선이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시간되시면 일본만화도 한번 리뷰부탁드리며 잘보고갑니다

ㅎㅎ 나 밥먹여 주는 이념이 최고의 이념이고 나 굶게 만드는 이념이 최악의 이념이다. 그러나 세상에 이념은 없다. 이념이란 정치인들이 제 밥그릇 키우기 위한 신기루 일 뿐이지.

이번에도 내가 알고 있는 뻔한 내용은 아니네요.. 학교에서 배우지 가르치지 않은 내용뿐 아니라 뉴라이트가 이야기하던 것 그 이상의 내용이 있어서 더 배워야하겠다는 다시 하게 됩니다.

피해자와 약자가 당한 아픔의 기억이 훨씬 선명한 것처럼 기독교가 일제시대때 받은 극심한 핍박의 역사는 잘 다뤄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일제강점기에 친일 또는 공산주의에 치우치지 않으면서도 독립을 이룰 수 있었던 근간에는 안중근 의사와 같은 민족주의적 독립주의자들과 기독교인들의 민주주의와 민족자결주의의 사상이 상당히 결정적이었습니다.

가만히 있는게 중도인가...

공장 작업반장님도 보수죠! 깃털만한 권력. 그작업반장님이 인정하는 저도 보수죠! 노예근성인지는 모르겠네요!

역사는 그당시를 대입시켜서 바라봐야지 객관적이되지 현재 잣대로 보는건 이념이나 내 기분에 좌지우지 된다.... 1910년도에 태어났거나 어린아이들은 조선과 일본을 구분을 하며 살수 있었을까?? 반일을 외치며 일본차타고 스시먹으며 일본여행가는것들 널려있다... 보이는게 다가 아닌 세상.....

ㅎㅎ 정치권의 적대적 공생주의에 대해서도 말씀해 보시지요.

일당백만원

출산율이 낮은 건 이나라에 희망이 없다는 게 아니고, 혼자사는 게 의미있고 행복하다고 생각하는 게 아닐까요? 혼자사는 게 희망있다고 느끼겠지요

보수 진보! 기득권이냐에 따라... 우파 좌파! 미래전망 관점에 따라... 우린 진정한 보수 진보도 없고, 진짜 우파 좌파도 없는 듯...

20:00 시작

사람은 신이 안입니다. . . 80% 잘하고 20이하 잘못 해도 전체적어로 판단 해야 합니다. . .

일당백에 필요한 주제이고, 이 주제를 통해서 mc분들의 정치의식이 고취되기바랍니다~

정치 양극화 좋은거죠. 정당들이 싸우지 않는다는건 서로서로 짬짜미를 한다는거고 그 피해는 국민이 받죠. 정당들이 서로 싸우면 국민들이 혜택을 받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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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2

출산율이 낮은 것은 분배로 고칠 수 없습니다. 출산율이 낮은 것은 한국적인 허영심이 가장 큰 원인 입니다. 본인의 능력어 비해 기대하는 생활수준은 최소한 대기업 수준을 원합니다. 국가가 모든 국민들의 소득을 삼성전자 정도로 만들수 있나요. 불가능입니다. 이젠 실패한 교육시스템을 다시 손봐야 할 것입니다.

원로는 무슨....!? 역할도 제대로 ....

영진이 형님 형님 입으로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내일은 없다 이런말 존나 싫어한다면서 왜 또 역사를 들먹이는지 그세 가치관이 좀 바뀌신건가

한국정치판은 보수 진보로 표현하고 유럽이나 남미는 우파와 좌파로 부르는 한국 방송언론 입니다 바로 잡아야 합니다

정치병만 아니면 됌

"분단의 상항이 지금까지 대한민국 발전의 원동력이다."는 견해가 있습니다. 잘 하지 않으면 상대 진영에 흡수 될 수 있다는 정치적 절박함이 항상 경제발전을 이끄는 정치세력이 등장 했다고 생각해 봅니다.

진영논리에 빠져서 누가봐도 잘못 된 것을 본인 지지정당의 인물이라는 이유로 감싸는 걸 보다보면 그러면 늬들은 뭐가 다른데? 라는 물음 밖에 안나옴.

일당백에서 정치, 역사이야기를 하면, 또는 소개를 하면 아주 불편해 하는 댓글들이 있다. 그래서인지는 몰라도 일당백 진행자들은 언제나 조심스레 한다는것을 느낀다. 개인적 판단을 억제하고 중립적, 공감을 이끌여 애씀이 늘 보이더란 것이다. 그래서 판단은 책을 보고 생각하고 깨닳으라는 학습의 낚시법을 알려준다. 세상 모든 지식을 소개하고 알리고 담은것이 책인데. 무엇은 하고 무엇은 하지말라? 우리는 되고 너흰 안된다는 억지들, 정치적 이야기는 하지말라? 이들은 누구인가? 왜 불편해 하나? 이런 억지는 개고기 먹지말자 하니 그럼 소고기는 왜 먹냐하고 식물도 생명체이니 배추도 먹어서는 안된다 하는 억지를 부린다. 웃기기 않은가? 이런 억지을 어디서 배운것일까? 다 역사책에서 배운것을 응용한것이다. 말장난으로 이론. 이념을 부수어 버리려 한다. 또. 간혹 그것이 먹혀 들어가기도 한다 ㅎㅎㅎ 이들은 우리의 역사를 625 한국전쟁 이후부터 생각하는자들일 것이다. 이전의 시대는 망할 만한 썩은 왕조였고, 그래서 일본의 도움으로 개혁이 되었고 경제적 도움으로 오늘날 먹고 살만해졌다고 우쭐하는 이들. 생각의 우물속에 갇혀사는 이들, 그림자에 비춰진 모습에 감탄하는 이들, 이런이들이 있어 부패한 이들은 힘을 얻고 또 거기에 대한 보답을 받아 먹고들 산다, 그렇지 않고서야?... 그렇지 않고서야 왜 불편해 하나? 차라리 생각을 말고 보면 되지. ㅠ 이들의 시각에선 역사란 매우 불편한것, 우리 삶이고 이것이 정치인데 왜 못하게 하나? 맹자, 책만 읽더라도 딱 정치가 보이는데, 그래서 과거 왕들도 맹자를 불온서적시 하거나 내용을 짤라내어 출간했던것, 7`80년대 영화를 보면 이해가 어려운것이 검렬로 인해 필름을 자르니 당연 혼동이 올 수 밖에...

조중동이 보수이면 대한민국은 아직 일제로부터 해방된게 아님

지역감정 이용해서 해먹고 누린 정치꾼들의 악영향.

좋아요. 너무 좋은데, 아쉬운 점은 정치 이야기 말고 시즌1 초심으로 돌아가서 문학이나 철학 이야기 해주셨으면 더 좋을 것 같네요.

정치인들은 다 제거되어야

국민 절반이 주적을 추종하는 어질한 나라

괜히 엽전엽전 하고 부르던 민족이 아니었구먼 흙흙흙

보수든 진보든 심취해서 괴물처럼 보이는 어르신을 보면서, 정치에 빠지지 말아야겠다 늘 느낍니다

위험한 주제네...

한국에서 양극화는더욱 극심해질것이다 경제적양극화 정치적양극화 이결해결할방법은 오직하나 원치않치만북한의 도움을 받으면서 일본과 전쟁한판해서 국론을통일시키고 북한과도 협력해서 긴장완화시키는방법을써봐 ^^ 남북전쟁하면 일본만 신나서 박수칠거야 제2의 전쟁특수낫다고

ㅎㅎ 어느날은 볼만하고 어떤날은 저 아저씨 말이 거슬리고... 중간이 없네 진짜 나라가 뒤집어 지는 기분을 말 하려면 유럽처럼 따닥따닥 붙어 있는 나라 역사를 말해야지 일본 같은 섬나라 역사는 왜 말 하는 것인지?

MC 들의 해방전후사의 역사 인식이나 정치사상에 대한 지식이 없다보니 교수님 강의가 빛을 발하지 못함. 공부좀 하세요

이승만의 건국 자유정신으로 이나라가 자유민주주의 국가가 되었고, 박정희의 근대화가 없었다면 우리는 아직도 저개발국가일수밖에 없다고생각 공과 과는 단면일뿐..

두 사람 재미없어 하는 듯...ㅋㅋㅋ

국힘 지지하지 않는 건 이해 하는데, 더민을 지지하는 건 도저히 이해할 수 없다.

이것을보면 입바른 그것으로 합리를 아 욕나온다 ㅋㅋㅋㅋ 안하면 나만 ㅂㅅ 이란 이야기 ㅋㅋㅋㅋ 돈은 과연 그럴까 이 노예들아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