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차가 현재 닥신도 그렇고 추천하는 이유 1. 1.6VVT + 4단 미션 = 1.6VVT는 120마력대로 출력이 올라가면서 실영역에서는 크게 부족하지는않음..제일 중요한 내구성.. 이 엔진 미션은 정말 유지비1도 안들정도로 내구성이 좋음.. 1년 1만타고 엔진오일 갈아도 오일그대로 남아있으며.. 누유도 발견하기 힘듬(가끔프론트케이스에 누유있는차량들이있긴있음) 그래도 저렴하며.. 이차에 들어가는 미션오일, 점화플러그, 점화코일은 현 아반떼보다도 확실히 저렴함(특히 점화코일은 평화발레오로 구매하면 짝당만원도안함) 2. 08년 이전에 종특으로 현기차량들은 휀다부식이 종특이였는데 이 차는 휀다부식은 찾기 힘듬.. 다만 아쉬운건 뒷쪽멀티링크쪽에 부식이 올라오기는 하나.. 이건 뭐 중고차를 구매했으면 몇가지 암류는 교체할 생각하시면되고 현기답게 부품값이 쌈.. 또한 이 하체 부품들이 제제조사 제품들도 많고 순정도 요즘 준중형차량들보다 저렴함.. 3. 연비 시내에서는 8~10까지도 나와주며 고속에서는 13~14정도 충분히 나와줌.. 차가 은근 가벼워서 연비에 장점이있음 4. 가볍지만 철판들은 단단함.. 특히 트렁크나 문쪽 열고 닫을떄 느낌이 MD보다도 묵직함느낌임.. 앞쪽뒷쪽 다 강하다는게 장점임.. 그 당시 라세티, SM3보다도 감성이 좋아보임.. 전체적으로 내구성이 상당히 좋으면서 소모품 외에 고장같은거는 세금적게내는 금액으로도 고칠 수준이며 소모품만 교체해놓으면 그냥 신차준중형급 유지비로 운행이 가능한 유일한차종같음. 물론 정말 낮은 확률로 핸들잠김이 발생할수있으며 이 경우에는 블루핸즈랑 쇼부발봐야 될것이며 시내주행에서 시동꺼짐 발생하면 크랭크각센서 교체해주면 되고.. 나머지는 잔결함이 없음.. 그냥 난 그냥 오일 1년에 한번만 교체하고 소모품만 교체해주면 되지라는 분들에게는 최고의 차량임..
@@woongbear91 아무리 그래도 그건 아닌듯.... MD도 오리지널 버전은 센터펜시아 송풍구 위치,후면 범퍼디자인 때문에 그닥 예쁘진 않았는데 더뉴 아반떼MD로 페이스리프트 되었을때 마음에 안들었던게 마음에 쏙 들게 수정되서 MD는 페이스리프트 된 MD가 진짜 예쁜듯
평소에 아반떼AD 디자인을 진짜 진짜 너무 사랑해서 길가다가 17인치 휠이 창작된 아반떼AD를 보면 너무너무 예뻐서 미칠것 같고 심장마비로 죽을것 같은데 6;16여기서 갑자기 아반떼AD가 나와서 심장마비로 죽는줄.... 진짜 전세계를 다 뒤져도 아반떼AD보다 실외,실내 디자인이 모두 잘빠진 차량은 전혀 없는듯
개구리 저도 현재 AD끌고 있는데 사실 아반떼 페이스리프트 기다리고 있다가 디자인보고 경악하고 기존AD 재고라도 사려고 가서 흰색 벨류플러스 모델에 내비,후방카메라 있는게 2대인가 3대있는거 급하게 데려왔던 기억이.... 지금은 열선 핸들이랑 뒷좌석 에어벤트도 추가로 달아서 잘 타고다닙니다~
강력추천 드립니다. 모닝보다 가성비가 뛰어나며 연비도좋습니다. 아반떼 중 아반떼hd,가 최고의 명품차입니다. 한번도 고장 안나고 부품교환도 거의 없습니다. 엔진 오일 만 잘 교환하시면 됩니다. 15년 넘게 탔는데 엔진이 아직도 새것처럼 좋습니다. 승차감도 좋고 특히 에어컨이 빵빵하게 잘 나오고 누구나 쉽게 운전 할수있도록 운전 승차감이 최고 입니다. 정말 현대에서 가장 잘 만든 차 인것같습니다
2년전에 처음 입사하고 5만키로정도 탄 10년식 무사고 아반떼 중고로 450정도에 구매해서 현재 거의 10만 조금 덜되게 탔는데 잔고장 단 한번도 없이 오일이랑 필터, 브레이크패드정도만 교체해서 잘타고 다니고있어요. 고속도로부터 험한길까지 정말 왔다갔다 많이했는데 내구성하나는 기가막힌거 같습니다 녹슨곳도없고,, 생각보다 차가 안정감있다고 해야되나,, 코너돌때나 가속할때 뭔가 안심되는 이상하게 알수없는 무언가가 있음,, 잘만든 차는 맞는거같아요
아반떼HD는 뭔가 눈이 안가고 예산을 MD, AD정도까지 확장한 분들은 아반떼말고 YF소나타 더 브릴리언트 가스로 보세요. 사회초년생에게 최고의 차는 가스차입니다. 다 필요없고 연비를 떠나서 가스값이 너무 싸기 때문에... 13년식 더 브릴 타고다니는데 주말에 특별한 장거리없으면 한 달에 가스 꼴랑 2번 넣습니다. 가득 넣어도 5만원이 안 넘어요 ㅋㅋ 물론 출퇴근 거리가 겨우 왕복 30km 밖에 안 되지만.. 가스가 진짜 유지비 적게 듭니다.
@@dgk1226 겨울에 관리하기 어렵다는 말은 시동 잘 안걸리는 옛날 기화방식?? 가스차구요. 최근 연식 LPi 라고하죠?엘피아이는 가스를 탱크안에 액화 저장하는거라. 겨울에 크게 뭐 그런거 없어요. 연료필터가 중요한데 얘만 제때 잘 교체해주시면 됩니다. 오일류같은 기본 정비들은 굳이 말 안하겠습니다.
유압스티어링은 MDPS보다 출력손실이나 구조의 복잡성이 있는것은 사실이나 HD시절 8bit MDPS는 유격이 잘 발생하고 이미 현대에서 리콜을 시행했을만큼 하자는 있는 방식입니다. HD의 모든면이 다 만족스럽지만 HD의 MDPS는 명차라는 이름에 약간에 흠집을 내는 요소라고 생각합니다
내 첫차 아반떼 HD ㅜㅜ 09년식 월드컵 에디션인대 2017년에 650주고 8만킬로 탄거 16만 타고 수출보냄ㅜㅜ3년동안 할부 갚으면서 수리도 열심히 하고 전 주인이 이지카 달아놔서 리모컨만 9만원 주고 사서 겨울에는 원격시동 켜 놓고 운행했었는데 디자인은 솔직히 별로인데 가성비 좋은 차인건 틀림없음 3년동안 제네레이터 팬벨트 점화코일 점화 케이블 1회씩만 바꾸고 아주 잘 탓음 지금은 티볼리 아머 19년식 기어에디션 신차로 구매해서 잘 타고 있음 뭐니 뭐니 해도 차는 신차가 좋음 이건 진짜 팩트임 차는 멋 부릴려는 용도가 아닌 내가 조금더 편하게 이동하기 위함이니까 어느정도 금전적으로 여유가 되는 사람은 신차 사는게 맞는거고 그렇지 못 하면 중고차 사는게 맞는거임 서로 장단점이 있으니 신차는 보증기간이라는게 있으니 무상수리를 받을수도 있고 노후가 없다보니 고장에 대한 또는 부품 교환에 대한 소비를 줄일수 있음 대신 초반 목돈이 많이 나가고 생활이 조금 힘들어짐 중고차는 목돈을 아낄수 있고 운전 연습을 부담없이 할수있고 생활고에 시달리지 않음 취등록 비용이 신차에 비해 저렴한 편이며 어떻게 타든 본인맘이지안 나쁜말로 뭐같이 타도 크게 들어가는 비용이 적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