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ngseunglee4658 현대인으로 우상과 성상을 구별못하면 미개인입니다 우상은 하느님이 아닌것을 하느님같이 섬기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현대의 진정한 우상은 우리의 끝없는 욕심인...물질욕 육욕 권력욕이 아닐까요...프로테스탄의 초기에는 십자가도 우상이라고 세우지 않았습니다 지금 이슬람은 십자가도 우상이라고 하죠...하느님께서 광야에서 뱀에게 물린 사람들에게 구리뱀을 만들어 쳐다보라고 하셨고 출애굽기 25장 18절에 거룹 천사상을 순금으로 만들라고 하셨습니다...하느님께서 이렇게 모순된 분입니까...우리가 국기에 경례를 하는것은 국기가 상징하는 나라에 경의를 표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성상앞에서 기도하는 것은 예수그리스도의 현존을 느끼면서 기도하는 것이고 성모마리아의 현존을 느끼며 우리를 위해 당신의 아들이시요 그리스도이신 예수님께 우리와 같이 기도해 주시라고 청하는 것입니다...솔직히 진정한 교회는 하나이고 사도로 부터 이어오는 교회입니다...
@@jungseunglee4658 성모마리아께서 우리와 같이 원죄를 물드셨으면 성모마리아께 육신을 취하신 예수그리스도께서도 당연히 원죄에 물드셨겠죠 인성으로는 우리와 꼭같은 조건이니까요...그래서 하느님의 섭리에 따라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 구원의 은총을 선행으로 입으셨어 성모님은 원죄에 물들지 않으셨습니다...이것은 초대교회때부터 모든 사람이 알고 믿어 오던것을 19세기에 공의회를 통하여 교황님께서 선포한 것입니다...나중에 프랑스의 루르드라는 곳에 성모마리아께서 오셔서 당신은 원죄없이 잉태된 분이라고 알려주셨습니다...가톨릭교회에서 없는것을 만든것이 아니라 초대때 부터 믿어오던것을 확정한 것입니다...성경에 마리아께서 은총이 가득하다는 것은 죄의 흔적도 없다는 말입니다...
@@rugosarose8701 님은 사랑이 없는듯 합니다 천주교 선조 순교신앙이 없어으면 개신교는 이렇게 평화를 누리지도 못했을걸로 압니다 님이 천주교신앙을 좌파라 했는데 우리는 하느님 앞에는 좌파 우파가 없습니다 사랑이 없으면 아무것도 아니듯 마음에 사랑을 심어보세요 그 씨앗이 싹을 틔우면 영안의 눈이 맑아져 하느님을 노래할겁니다 우리는 주님의 죽으심으로 우리가 살수있습니다 님의 마음에 평화를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