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 작품을 보고 생각해 봤습니다, "무엇이 나를 이렇게까지 움직이게 하는 걸까" "나를 움직이게 해주는 '원동력'은 뭘까" "어떤 선택을 하는 것이 좋을까... 안 좋을까..." "진정 네게 소중한 것이 도대체 무엇일까..." 1:05:25부터 "세상 모든 만남에는 반드시 끝이 있기 때문에..." "함께 있는 시간이 비로소 소중해질 수 있는 거라고."이대사가 저에겐 그저 명언과도 같은 말이네요... 혹시 가장 공감이 가는 대사나 장면이 있으실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