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나비] 4챕터 (불새 OST) [SANABI] chapter 4 (FireBird OST) 

소리가 너무 작아 조정 후 재업로드 했습니다. 소리가 큰 경우 줄이면 되는데 작을 경우 아무리 늘려도 작기에 확 키웠습니다. ... 설마 아직도 작다고 하진 않겠죠?

"불새가 나타났으니. 여긴 불바다가 될 거다." 멋진 디자인과 배색, 쩌는 ost와 분위기, 심플하지만 임팩트 있는 네이밍으로 간지와 뽕을 들이 부어주는 불새 보스전 하지만 한번 떨어져 죽는다고 처음 페이즈 부터 다시 시작하는 건 너무했다.

불새 진짜 너무 어려웠음.. 개인적으로 송소령보다 고전했던 샠기..

진짜 불새 하는 내내 가슴이 웅장해졋다...

자꾸 한 화면 기차 싹 다 터트려놔서 제일 고전함..ㅋㅋㅋㅋㅋ 운이 없는건지 실력이 부족한 건지.. 다른 보스는 그냥 뇌 빼고 손 가는 대로 잡은 거 같은데 얘는 하다 짜증나서 위에서부터 부수게 만들고 직접 부수면서 머리 쓰면서 깸..

오 딱 좋은거 같습니다

하늘을 나는 기차를 타고 날아다니기도 하고

great song

불새를 만나기 전에는 감독관이 젤 어려운것같았지만 불새를 만난 이후부터 감독관 정도는 쉬운거였다는걸 깨달았습니다

산나비의 엔딩 분기때 나오는 BGM도 듣고싶다..

준장절단기

그 환풍구? 차타고 날아다니는 부분 브금도 가능할까요?

파이널베타버전 감독관 말살모드OST도 하실 건가요?

그저 조금 멋져진 떴다떴다 비행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