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불 진화 최전선에 있는 사람들 현장에 가장 먼저, 가장가까이에서 산불과 싸우는 산림청 산림항공과 대원들에 진화작업을 따라가본다. 봄철이 다가오면서 전국 곳곳에서 산불이 다반사로 발생하기 싲가했다. 어느 곳이든 30분 내로 출동하는 산림청 헬기들! 강풍의 위협을 무릅쓰고 진화작업을 펼치는 산림청 헬기들의 긴박한 순간들을 담아냈다.
강원도 산불때 산림청헬기 산불진화대가 주가되서 시청 경찰 모든 공무원이 총동원대 고생했는데 언론에서 소방당국 소방대원하니 소방이 불끈줄 알고 업적을 가로채기함 산에 불났는데 소방차가 어찌 불끄남 시민은 소방차가 왜안오냐고 울구불구난리데 소방차는 안오고 서민의 삶의 터전이 다타고 소방차가 왔다고 시민들 인터뷰함 차만타고 기웃거리고 드라이브만 함 시도별로 무전망이 틀린데 어찌 지휘를 하고 지시를 받나 이후 문재인이 재난안전통신망 만들었는데 이태원때 써먹지도 못하고 죽은사람부터 이송하라 무전하고 오송지하차도 참사때 신고자분 블루투스인가요 라고 헛소리함 언론이 만든 영웅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