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여자분이 병원 다니면서도 해결이 안 되었다고 함. 그래서, 하다하다 안 되니까 그 주치의를 조르고 졸라서 대음순인가에 주름을 펴는 시술 받고 해결한 경우도 들은 적 있습니다. 다른 게 다 실패하니까 , 그 주름에 찌꺼기가 끼면서 냄새가 난 게 아닌가 추측했던 경우.
여자들은 산부인과를 자주 가야 합니다 부끄러워 하지 말고 임신했을때만 가지 말고 우리가 감기걸렸을때나 배 아플때 귀아플때 눈아플때 가듯 그냥 좀 이상하다 싶으면 바로바로 산부인과 가세요 전 두달에 한번씩 가는데 정기검진이 참 좋습니다 모든것은 예방이 제일 중요하죠 생선썩는냄새라니 ㅠㅠㅠㅠㅠ어떻게 사셨을지 ㅠㅠㅠㅠㅠㅠ
여자는 관계시작 하면 질염 다들 걸리잖아요 그래서 그런데 옛날에는 어떻게 질염을 고쳤을까요? 옛날에는 위생상 더 질염에 잘걸렸을거 같은데 정말 너무 힘들었을거 같아요ㅠㅠ 이게 질염인지도 모르고 냄새때문에 얼마나 고통스러웠을까요 ㅠㅠ 혹시 그래서 옛날에 여성들의 핍박이 더 심했으려나
간절히 바래봅니다. 너무너무 고민하다 댓글남겨봅니다. 자궁경부 이형증 마지막 단계를 앓고있습니다. 물론 약을쓰거나 수술을 하면되지만 항생제나 소염제등의 약물알러지가 있어서 주사나 약물을 함부로 쓸수가없습니다. 면역이 떨어져서인지 그곳에서 냄새가 나고 주기적 병원을 가고있지만 질정을 넣어도 먹는 항생제를 못먹어서 인지 좀처럼 나아지지 않는데 다른 방법이 있을까요? 매번 말씀을 드려도 자꾸 질정이랑 질 세정제만 처방해주셔서... 넘 속상한 나머지 이렇게 댓글을 남겨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