띄풀을 제거하려고 잔디심는것이 벌초의 주 목적입니다. 띄풀은 뿌리가 하나로 시신을 향해 뻗고 띄는 쥐나 멧돼지 겨울 먹이로 봉분을 혜손을 막기위해 잔디를 왕성하게 하여 다른 풀의 생육을 방해하려는데 있습니다.잔디만 왕성하면 다른풀의 성장을 방해하므로 잔디를 깍은 후 모래를 뿌려 잔디뿌리를 햇빛에 노출시키지 않으면 잔디가 왕성하게 자라므로 약보다 모래를 뿌리고 물빠짐을 하는 방식이 좋다고 봅니다. 저는 선산을 56기정도 관리하는데 묘역이 넓어 생각을 실천을 못하고 있습니다. 거리도 멀고 나이들어 정답을 알면서도 행사하기 어럽답니다. 날이 더워 행하기 어려운것이 현실입니다. 2 번정도 벌초하면 충분하다고 봅니다.
@@jungjaehun 모래가 어려우면 주변 흙도 뿌려주면 좋아요. 풀을 약으로 죽이는것은 쉬운일이나 풀을 죽이면 다른것도 죽이므로 더 좋은방법을 찾아야겟지요. 배수만 잘되어도 잔디가 강하게 살아 주변 풀이 말라죽고 잔디에 못견딥니다. 약을 뿌리면 곤충 공물이 죽어 약뿌리기가 문제지요. 사람도 해롭고 비용도 만만치않아요. 넓은 선영 띄만 잘 해결되도록 해야할것입니다.
경험공유 감사합니다. 물로 방제를 할 경우 년 2회 살포하면 산소관리는 멋지게 될 듯 합니다. 이 댓글을 보시는 분들께 참고로 추가한다면 약액이 남는다고 중복살포를 하거나 잡풀이 금방 안죽는다고 일주일 뒤에 거듭해서 살포하는 것은 피해야 합니다 중복살포는 잔디의 생육에도 문제가 되기 때문입니다.
억새풀, 띠풀은 잔디와 비슷한 나란히맥의 잎을 가진 잡초입니다. 대부분의 잔디용 제쪼제는 호르몬용으로 그물맥의 광엽잡초만 잡는 것입니다. 저는 산소에 띠풀, 억새풀을 잡기위해 약액을 살포하지 않고 제초제 근사미를 활용하여 장갑을 2중으로 끼고 (안쪽은 비닐장갑 겉은 면장갑) 억새풀 잎에 약액을 뭍히는 방법으로 잡초를 죽입니다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길요
잡초의 생존력은 상상 그 이상이지요! 하지만 이른 봄에 잡초가 발아하기 전에 산소로 또는 카소론을 (카소론은 2월 말 이전에 살포) 뿌려 주시고 가을 벌초하면서 산소로입제를 뿌려 주면 전반적으로 산소가 깨끗한 것을 볼 수 있기에 저는 년 2회 살포를 합니다. 오늘도 복된날 되시길 응원합니다.
산소에는 많은 생물들이 생활을 하지요! 우리가 관리하는 잔디외에도 개미, 메뚜기, 지렁이 바랭이 풀 등 다양한 잡초! 그냥 방치하면 3년뒤에는 산이 되어 있을 정도로 잡초와 잡목으로 우거지게 됩니다. 그러기에 조상대대로 산소관리는 효도의 한 부분이 된 듯 합니다. 고등학교 때 점심 도시락을 먹으면셔 반찬통 뚜겅을 열었다가 바로 닫은 적이 있었습니다. 어머니께서 싸준 반찬은 멸치 볶음이었는데 반찬통에 누워있던 많은 멸치들 중에 한마리가 마치 살아 있는 듯 나를 보고 있는 듯한 시선이 마주친 것입니다. 우린 살아가면서 다양한 생명체에 그 존엄성을 존중하면서 보호본능을 가지지만 필요에 의해 그들의 생명을 뺏기도 합니다. 또한 다른 사람이 뺏은 생명체를 우린 식용을 하게 되지요! 닭, 소, 염소, 돼지 및 각종 물고기 등 산소관리하면서 알게 모르게 개미, 메뚜기 등 생명체를 다치게 할 수 있고 산소용제초제를 살포하며 다양한 잡초의 생육을 억제하게 되는 것은 필요에 의한 과정으로 이해 바랍니다. 풍성한 가을 건강한 웃음이 함께 하는 복된날들 되시길 응원합니다.
제가 다른 영상에 소개 시켜드린 적 있는데 띠풀은 잎이 싱싱한 6~8월에 근사미를 처리해야합니다 방법은 비닐장갑을 끼고 겉에는 면장갑을 낀 상태로 근사미를 물3:근사미1로 희석한 희석액을 장갑에 적셔 두손으로 합장하듯이 하여 띠풀에 근사미 희석액을 대충대충 묻혀 주시면 띠풀이 죽습니다. 이때, 주의사항으로 장갑에 묻은 희석액이 잔디에 떨어지지 않도록 약액을 묻힌 손을 적당히 짜주어야합니다. 잔디는 뿌리가 서로 연결되어 있어서 몆방울씩만 잔디잎에 묻어도 잔디가 죽기 때문에 주의 하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