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에는 흐르는물을 좀더 깊이있게 끌어오기 . 연못에 물마를날 없기를... 

행복하세요 ᆢ건강하셔요 ᆢ

안녕하세요. 예쁜 공간이 또 생겼네요. 점점 예쁜 텃밭이 되어갔네요. 즐감하고 갑니다.

언니야 어찌 목소리 도 이쁘고 인사성도 밝은거 요

1번요

좋아요19 재밌게 잘 봤습니다..^^

호스가 길어서 많이 꼬였네요 계곡물 끌여 오는 거네요 농사 하려면 물은 필요해요 연못을 잘 만드셨네요

잘보고 갑니다 ^^

너무 예쁘게 꾸미셨네요 곧 예쁜 꽃이 피겠죠 개구쟁이쿠키 다녀갑니다 ~^^

더덕은 바람결에도 향내가 난답니다 아님 잎을 따서 맡아보심 될겁니다

오랜만에 댓글로 응원합니다.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좋아요 구독 알람설정하고 보고있어요. 행복한날 되세요.

물이 들어오는 입구를 벨마우스튜브로 만들어야 관경을 제대로 쓸 수 있습니다. 맨 처음 유공관 200mm*1.5m 정도 해서 바깥에 스텐레스 망으로 감싸 줍니다. 그 속에 100mm 관 끝에 드릴로 구멍을 십개 뚫어서 양파망 등으로 잘 감싸서 넣고 물 웅덩이에 집어넣어 돌로 잘 누른후 나머지 관을 연결해서 집으로 인입하면 됩니다. 관 연결 방법은 100*1m> 75*6m> 50*6m> 25mm 로 해야 수압이 받쳐서 25mm 관경에 충분한 물이 나옵니다. 사실 이런 시스템을 長管장관이라고 하는데 입구를 넓게 해주면 13mm 작은 관이라도 물이 넘쳐서 다 못쓰고 버려야 합니다. 수압이 받쳐서 소방호스 노즐같이 뿜어대면 13mm 라도 감당 못합니다. 그러니 입구를 넓게 해서 충분히 수압이 받치게 한 후에 맨 마지막에 작은 관을 연결하는 것이 훨씬 경비도 적게 들고 작업도 쉽고 효율적인 공사가 됩니다.

호스 말리는거 쉽게 푸는 방법은 호스 다발을 들고 3~4바퀴 풀고 호스다발을 반대로 돌려서 똑같은 바퀴만큼 풀고를 반복하신다음 끝에서 당기면 쫙 펴집니다

몇일전에 손잡고 왔지만,꽁~ 꽁~ 묶기위해 재방 왔습니다 와 물길 끌어오는 거 정말 어려운데 대단하십니다 산속텃밭 홍도언니님 응원합니다 너무나 좋은 영상 즐감하고 풀청하고 22 귀한 인연 소중히 여기겠습니다 3분 시청은 에티켓입니당 ^-^ 다시 재재방으로 찐 유친으로 되어 보자구요 자주 소통할게요

에구~ 7분12초쯤에 오타가 났네요~ (얉)이 아니라 (얕) 입니다😊 9분52초에도~~~ㅋㅋㅋㅋㅋ... 아이휴~~~ㅎㅎ 나이가 들수록 홍도언니 가방끈은 점점 짧아지는거 같네요 너그러히 봐주세요~🙏💕

잘봤습니다 호스 이름이 먼가요

호스를 조금식 풀면서 올라 가시는 줄 알았는데 그 무거운 호스를 위에까지 짊어지고 가셔서 다시 풀면서 내려 오시네요 ㅋㅋ 왜 그러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