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타가 준 선물 

메리 솔로 크리스마스

네!

메리클수마스

11초전은 못참지 ㄹㅇㅋㅋ 메리 솔크

메리 크리스마스

저요

손......

ㅅㆍㅡㄴ

저

@@도전인-e5p 찐임?

ㄹㅇㅋㅋ

ㄹㅇㅋㅋ

ㄹㅇㅋㅋ

ㄹㅇㅋㅋ

@@1a2a3a4a 아니 이형 인스타로는 금방돌아올거라고 그랬다고..형..

:)

:)

:)

:)

:)

밀기만1년...

아직도 채널 찾아보는데 안올리네

언제 오시나요? 목 빠져서 굴러 다닙니다...

보고시퍼요

언제와..

@@TV-rc5rs 이런거 안하면 좋겠는데

왜여?

@@user-sf7jb5fg1s 어그로 끌어서 구독받으려 하는거니까

@@user-sf7jb5fg1s 저거 홍콩 이름 팔면서 구독 얻으려는거에요.. 자기 사리사욕 챙기려고 괜히 상관 없는 나라 꺼내어 동정표 얻으려는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무생각 없다가 피식했

ㅋㅋㅋㅋㄱㅋㄱㅋ

젠장 내가 6개월 넘게 기다리고있었네..

이분은 유튜버가 아니야.. 하지만 너무 기달려 진다고ㅗㅗㅗ

7개월..

ㅠㅠ너무 안 와

ㄹㅇ인가ㅋㅋㅋㅋㅋㅋㅋ 개웃기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매트릭스 ㄷ

a.z

이데야 갔습니다~

긍까요 ㅋㅋㅋㅋ

뭐야 아직도 개봉 안했어요? 닥터스트레인2가 먼저 나오겠네...

이건 예고편도 없음 ㅋㅋㅋㅋㅋ

성지 순례

ㄹㅇ 지금 올라온거 보니까 영화예고편 같네 ㅋㅋㅋㅋㅋ

ㄹㅇ

언제돌아와!...

빨리 와야하는데..!

슬...슬..1분마렵다ㅠ

돌아와요!!

ㄹㅇ 보통 이런 주제의 대화는 장난으로 흐지부지 되거나 말돌려지거나 자주 주장만 강하게 내세우고 남의 의견을 헤아리긴 커녕 일단 전제가 잘못됬단식으로 디스만 나오는 식의 대화가 되는게 대부분일텐데요.

저도 부럽네요. 이런 주제 너무 좋아하는데 과학이니 우주니 철학이니 친구들 사이에서 말꺼내면 난 거의 사이비 취급당하는데🥲 1분과학이라도 보고 위안받는거에 감사해야지

@@조승엽-h5p 됬 => 됐

깊은 대화를 할 수 있는 대상이 없으니 깊은 대화를 할 수 있는 대상이 되세요 자신이 그 대상이 되어 노력을 한다면 언젠간 저런 깊은 대화를 할 수 있는 상황이 올 것 입니다 단 그 기회를 놓치지마세요 지금처럼 그 기회를 놓쳐 주변 사람들을 무시하지말고

물론 저런 대화를 하려하면 본인자신도 깊이가 준비되어 있어야 하는데 술마시고 저런얘기 꺼낸다면 진상되니 주의해야 할듯요.

저도 매불쑈보고옴요

삭제시켰나

@@Syw777 가상현실인데 제작자가 삭제시켰네 ㅋㅋ

@@Syw777 앗ㅋㅋㅋ

ㄹㅇ

다음영상 만들다가 깨우쳐 버린듯

ㅇㅈ

손절

Good feel

오오 스포당했다

@구독하면 고추커짐 [22.9cm] 그래서 더 회의감이 들 듯

@구독하면 고추커짐 [22.9cm] 그건 헛소문

@구독하면 고추커짐 [23.2cm]ㅑㅕ

@구독하면 고추커짐 [23.3cm] 동시에 천문학자중에 종교인이 많기도 하죠. 우주에서의, 세상에서의 내가 얼마나 보잘것없이 작은 존재인지를 깨닫게 되면서, 그렇다면 나는 누구인가? 왜 살아야하는가?와 같은 나의 존재이유나 삶의 의미에 대한 근본적 질문에 봉착하게 되는 것 같아요. 거기에 해답을 찾지 못한다면 삶의 의미를 찾지 못해 자살로 이어지고, 그러한 궁극적 물음에 해답을 줄 수 있는 곳, 존재의 가치나 의미를 찾을 수 있는 곳이 바로 종교이기 때문에 종교인이 되는 것 같아요. 광활한 우주에서 나는 과연 누구인가. 나의 가치나 삶의 이유는 무엇인지. 나는 왜 살아가야만하는지. 이런 이유에 대해서 말이에요.

1년과학 ..........

보겸 유튜브 283만 이라 치고 거기에 10:15 보면 보겸 +하이루라는 '증거'가 나와있습니다 이것은 4년전 영상이고 보이루 논란은 4개월 전입니다 다들 복붙해서 퍼트려주시길 바랍니다

@@독고솜에게반하면 ㅇㅈ

@@아이언-x8p 딴데가서 하길 문제있는 유튜브 쉴드는

키우는 방식은 돈으로 지원해주는 것 그것 딱 하나 뿐이었다. 신기하게도 금전적으로는 아낌없이 지원을 해줬지만 산타든 신이든 무엇이든 아빠 엄마가 정성스레 가르쳐준것이 아무것도 없었다. 이 아이가 중학교에 입학할땐 부모님이 혼자 살라며 이 어린아이를 서울에 혼자보내 자취방까지 스스로 구해서 살게 했으니 신이나 산타같은 따뜻한 이야기는 해주려고 하지도 않았을 것이다, 그런데 정말 신기한건 이 친구는 밖에서 누구보다 밝고 행복한 친구라는 거다. 세상의 모든 것에 대해 무뎌지는 법이 없고 미래에 대한 걱정없이 정말 지금 이 순간 만을 행복하게 사는 아이다. 얼음이 녹는걸 가만히 관찰하기도하고 선크림을 바르려고 이마에 선크림을 콕 찍고나면 괜히 이뻐서 또 한참을 본다고한다. 나는 그 순간 무엇인가 연결되는 느낌을 받았다. “너 혹시 LSD나 Mushroom 같은 환각제 해봤어?” 내가 이렇게 물은 이유는, 그의 행동이 LSD 나 mushroom을 한 사람의 행동과 비슷했기 때문이다. 그의 행동이 LSD 나 mushroom과 같은 환각제를 한 사람은 자신의 자아가 사라지는 경험을 한다. 뇌 스캔을 하면 이 환각제를 한 사람의 뇌는 숙련된 명상가가 자신의 자아를 내려놓는 명상을 할 때의 뇌와 같아진다. 이 사람들은 나와 외부세계를 구분 짓던 자아라는 녀석이 사라지는 경험을 하면서 자신이 세상과 하나되는 느낌을 받는것이다. 보리수나무 아래 앉아 밥도 먹지않고 명상만 하던 부처가 49일 째에 깨달음을 얻고 모든 것은 하나다 라고 외쳤던것 처럼 말이다. 그러면서 이 사람들은 자신과 하나된 이 세상에 엄청난 애정을 느끼고 세상의 아름다움에 심취한다. 그래서 난 이친구에게 자아가있는지 테스트 해보기로했다. 자아가 강한 사람은 나의몸,나의 물건, 나의 차,나의 집,나의 직업 이렇게 나의 ㅇㅇ을 늘려가면서 나라는 자아의 영역을 넓혀가고 그것에 대해 굉장히 방어적인 태도를 취한다. 테스트를 시작했다. “너는 소유욕이 있어?” 친구가 대답했다 “아니 난 그런거 없어 사람들이 왜 무언가를 소유하려는지 모르겠어 그 물건이 보고싶으면 그냥 거기가서 보면 되는데.. 그래서 난 자주 돌아다녀!” 내가 물었다. “ 그럼 만약에 어떤 사람이 너가 어렸을 때 부터 갖고놀던 인형을 너 앞에서 막 발로밟고 때리고 던지면 기분이 어떨 것 같아?” 이번엔 친구가 웃으면서 말했다. “웃길 것 같아. 인형한테 그러는게 웃기지 않아?” 흥미로웠다. 난 더 확실한 질문을 해보기로했다. “그러면 가족은? 어떤 사람이 너희 부모님한테 가서 인격모독을 막하면서 시비를 걸고 욕을 해. 그걸 보면 어떨것 같아?” 친구가 말했다. “그러면 그 오해를 풀려고할것같아” 난 눈이 똥그래져서 말했다. “화 안나?” 그러자 되려 찬구도 눈이 똥그래지며 말했다. “화가 나? 그게 왜 화가나?” 난 너무 재밌어서 발을 동동 구르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 친구는 곧 나에게 더 흥미로운 이야기를 들려줬다 .” 넌 너의 얼굴이 낯설어보인적있어? 난 거울을 보면 자주 나의 얼굴이 낯설게 느껴져. 그리고 내 팔이나 내 손이 움직이는걸 보면 신기해 신비로워서 그냥 쳐다보게돼.” 놀랍게도 이 친구는 자아가 없는 것 같았다. 그가 다시물었다. ”그러니까 왜 살까?” 놀랍게도 난 말문이 막혔다. 말해줄 수 있는게 아무것도 없었다 난 서둘러 내가 왜 사는지를 생각해보았다. ‘감정이 계속 사라진다는걸 나도 알고있는데 그럼 나는 왜 살지? 아 나는 미래를보며 가상의 목표를 설정하고 그것을 이루기위해 사는구나 그런데 그 목표는 왜 설정한거지? 내가 느끼는 감정은 다 사라지는데 무엇을 위해 그 목표를 이루려고하지? 나는 왜 살지? 아, 내가 1분과학을 하는이유, 내가 책을 읽고 공부를 하는 이유는 모두 이 세상이 궁금해서, 이 세상을 알아가기위해서 이구나.’ 간신히 이유를 찾은 내가 대답했다 ”나는 이 세상을 알아가려고 살아. 나는 이 세상이 궁금하거든 이 세상은 뭐고 나는 누구인지 이런게 궁금해.” 친구가 물었다. “그게 왜 궁금해?” 그러게. 나는 이게 왜 궁금하지. 처음 생각해보았다. 내가 말했다. “내가 그걸 궁금해 하는 이유는 결국 이거같아. 내가 이 우주에서 무슨 의미가 있는지, 이 우주는 왜 존재하는지, 그런 본질적인 것들 있잖아? 그것에 대해 알고싶어.” 그러자 친구가 말했다. ” 이 세상에 의미라는건 없어. 의미라는건 존재하지않아. 의미는 사람들이 만드는거야. ” 내가 말했다. “아니,만약에 이 세상을 정말 어떤 신이 만들었어. 아니면 이 세상이 시뮬레이션이야. 그냥 또 다른 세계의 인간이 이 시뮬레이션을 만든거지. 그러면 그게 우리 존재에 대한 어떤의미를 주지않나?” 친구가 말했다. “그건 그냥 이 세상이 만들어지게 된 원인이지 의미가 아니잖아. 의미라는건 존재하지않아.” 사실이었다. 내가 일평생 찾던 그 의미라는건 애초에 존재하지않았다. 그러면 난 왜 살까? 20세기 초 프랑스의 철학자 알버트 카머스의 말이 생각났다. “철학에 있어서 진짜 질문은 단 하나다. 자살. ‘인생은 살만한 가치가있는가’ 하는 것이 철학의 궁극적인 질문이다. 나머지는 디테일이다.” 정말 놀라웠다. 자아가 없는 친구와 대화한지 한시간만에 난 처음으로 카머스가 무슨 말을 하고싶었는지 이해가됐다. 그동안 나의 자아가 나의 눈을 가리고 있던걸까? 나는 재미있는 예시가 생각나 입을 뗐다. “자 그럼 상상해봐..” 친구가 말했다. “난 상상을 못해. 난 그냥 상상이란게 안돼.” 그랬다. 이 아이에게는 보이지 않는걸 믿는 힘이 없었다. 그래서 목표나 꿈을 설정하지 못하는 것이었고 미래를 보지않고 바로 내일도 보지않고 온전히 지금 이 순간만을 사는것이었다. 난 생각했다. 이 아이는 보이지 않는걸 상상할 줄 모른다. 보이지 않는걸 믿는 힘이 없다. 그건 아마 어렸을 적부터 보이지 않는 신을 믿어볼 기회, 심지어 어렸을 때 누구나 거쳐야 할 산타를 믿을 기회조차 주어지지 않았기 때문일 것이다. 이 아이는 존재하지 않는걸 상상할 수 있는 기회가 없었다. 그런데 이 아이가 산타,신,목표 이외에 상상하지 못하는 것이 하나 더 있었다. 그건 바로 ‘자아’ 였다. 이 친구에겐 ‘나’ 라는 것 까지가 상상의 산물이었다. ‘나’ 라는 것도 환상이라는 걸까? 복잡한 감정이었다. 이 친구가 어렸을 때 산타라도 믿었다면 이렇지 않았을텐데... 크리스마스에 산타가 우리에게 준 선물은 자동차나 인형이 아니었다. 산타가 준 진짜 선물은 바로, ‘나’ 였다. 그것이 좋은 것인지 나쁜 것인지는 알 수 없지만…

따로 메모에 옮겨두고싶어서 듣고 적었습니다. 오타가 많이 있을 것 같은데 양해 부탁드립니다, 직접 따라 써보니 더 와닿네요

중간에 끊겨서 불편했는데 대댓글에 이어 적으셨군요.

ㅋㅋㅋㅋㅋ오 ㄹㅇ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텔론보호위원회-f4b 글의 본질적인 의미를좀 봐요 눈치없이 문법나치하지말고

@@텔론보호위원회-f4b 인방충 트타쿠 평균 ㅋㅋㅋ

나도 티비를 안바요 아무리 재미있다해도 사실인듯 허구이고 그걸봐서 머해? 의미없음으로 느낌

신이랑 양자역학이랑 관련된 것을 알게 되었다 마치 관측하면 달리지는 것처럼 전자를 관측하면 달라지고 신을 관측하면 달라진다는 것이다. 파동으로 된 전자는 관측 할 수 없다. 신은 관측할 수 없다. 하지만 입자로 된 전자는 존재한다. 신은 존재한다. 관측하는 순간 입자로 달라진다 신은 관측하는 순간 달라져서 우리가 관측할 수 없다. 신은 존재하는지 아닌지 모르겠다. 하지만 양자 역학으로 신이 존재하지 않는다가 0%로 되진 않는 다는 것을 양자 역학이 발켜냈다. 또한 아인슈타인이 양자역학이 확률이라고 반박할때 신은 주사위 놀이를 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모든 것이 딱 맞아 떨어질때 나는 소름이 돋았다.

@@Live_a.little 왜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만아는 비밀인데 YTN사이언스 크레이지S 나오십니다.

진짜 어떻게되서 죽거나 그런거아니냐.........몸에 실험하다 너무 상한거 같던데

@@김현-y9x 저도 봄

그렇다 산타는 존제하지 않는것을 줄수있는 초능력자였다

ㅋㅋ

ㅠㅠ

벌써1년전인데 언제오는거야 형

올리신다고 함

자숙숙님 한판해요

@@코가큰남자케인 얘! 여기 사람들은 그런거 몰라!! 아이고난1아이고난2

그러면 2분과학으로 왔으면

@@choi_-yf4en앜ㅋㅋㅋㅋㅋㅋㅋㅋ

엌ㅋㅋㅋㅋㅋㅋㅋ

페이스북 인스타에도 잠수임...ㅠ

ㅠㅠ

이데아 ㅋㅋㅋㅋㅋ

ㅋ

ㅋㅋㅋㅋㅋㄱ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헤으응 ㅠㅠㅠ1분형 존버 !!

응 아니야!!!!!!!!!!

@@UGLE. 왔서 왔다구!!!!!!!!

나랑 친구하자

@@웩우-t3c 응

나랑두

2명 확인

신이랑 양자역학이랑 관련된 것을 알게 되었다 마치 관측하면 달리지는 것처럼 전자를 관측하면 달라지고 신을 관측하면 달라진다는 것이다. 파동으로 된 전자는 관측 할 수 없다. 신은 관측할 수 없다. 하지만 입자로 된 전자는 존재한다. 신은 존재한다. 관측하는 순간 입자로 달라진다 신은 관측하는 순간 달라져서 우리가 관측할 수 없다. 신은 존재하는지 아닌지 모르겠다. 하지만 양자 역학으로 신이 존재하지 않는다가 0%로 되진 않는 다는 것을 양자 역학이 발켜냈다. 또한 아인슈타인이 양자역학이 확률이라고 반박할때 신은 주사위 놀이를 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모든 것이 딱 맞아 떨어질때 나는 소름이 돋았다.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DlsYuIylQM4.html 2

1분과학의 우주에서 바라본 지구 편 보시면 더 놀라실겁니다. 강추

@@kvbhjdse 자기도 반말하면서 뭘 그렇게 따지노 ㅋ 누가해서 나도 했다 이런거면 ㄹㅇ 머저리 초딩보다 못한건데 ㅋㅋ

도대체 뭐가? 자아 없는 친구? 1분과학 님이 남에 자아를 감히 어떻게 판단하시는 지요. 혹시.. 신이세요?

@@do.9317 자아의 기본적인 의미는 "자기 자신에 대한 의식이나 관념."입니다. 즉 동영상의 저 친구는 자아가 없는게 맞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얼마 받았죠?

@@김씨-o5s 쉇

신이랑 양자역학이랑 관련된 것을 알게 되었다 마치 관측하면 달리지는 것처럼 전자를 관측하면 달라지고 신을 관측하면 달라진다는 것이다. 파동으로 된 전자는 관측 할 수 없다. 신은 관측할 수 없다. 하지만 입자로 된 전자는 존재한다. 신은 존재한다. 관측하는 순간 입자로 달라진다 신은 관측하는 순간 달라져서 우리가 관측할 수 없다. 신은 존재하는지 아닌지 모르겠다. 하지만 양자 역학으로 신이 존재하지 않는다가 0%로 되진 않는 다는 것을 양자 역학이 발켜냈다. 또한 아인슈타인이 양자역학이 확률이라고 반박할때 신은 주사위 놀이를 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모든 것이 딱 맞아 떨어질때 나는 소름이 돋았다.

전 오히려 심란해져요

ㄹㅇ ㅠㅠ

...

언제오세요ㅠㅠ

@@명태조림 ㅠㅠ

ㄹㅇ..

ㅜ

죽지 못해서 산타(?)

동시에 그게 진실임 ㅋㅋ

혼돈의 해독제 조던 피터슨 제목이잖아 이것도 신이 나한테 말하는 간가?

신이랑 양자역학이랑 관련된 것을 알게 되었다 마치 관측하면 달리지는 것처럼 전자를 관측하면 달라지고 신을 관측하면 달라진다는 것이다. 파동으로 된 전자는 관측 할 수 없다. 신은 관측할 수 없다. 하지만 입자로 된 전자는 존재한다. 신은 존재한다. 관측하는 순간 입자로 달라진다 신은 관측하는 순간 달라져서 우리가 관측할 수 없다. 신은 존재하는지 아닌지 모르겠다. 하지만 양자 역학으로 신이 존재하지 않는다가 0%로 되진 않는 다는 것을 양자 역학이 발켜냈다. 또한 아인슈타인이 양자역학이 확률이라고 반박할때 신은 주사위 놀이를 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모든 것이 딱 맞아 떨어질때 나는 소름이 돋았다.

오... 저도 보면서 비슷한 생각을 했는데, 역시 그렇네요. 생명체 내 DNA에 '생존' 명형이 코딩되어 있는거죠. 모든 생명체가 그렇듯이 ...

@구독하면 고추커짐 [23.2cm] 닉이 왜이래

@구독하면 고추커짐 [23.6cm] 바로 구독박았습니다

보겸 유튜브 283만 이라 치고 거기에 10:15 보면 보겸 +하이루라는 '증거'가 나와있습니다 이것은 4년전 영상이고 보이루 논란은 4개월 전입니다 다들 복붙해서 퍼트려주시길 바랍니다

이 분 아신지 얼마 안돼신 분 같네요 걱정하지 마세요 이 형 1년에 영상 2개 올릴때도 있어요 ㅋㅋ

@@아이언-x8p 니가 이딴짓 하는게 유튜버 이미지 떨어트리는거라는건 알고 해라

뭔 개소리야ㅋㅋ 어렸을때부터 신, 산타 하나도 안믿어도 상상 존나 잘되는데ㅋㅋ그냥 자기 친구 하나가 병신인거를 상상못한다고 일반화해버리네ㅋㅋㅋㅋㅋㅋㅋㅋ뭔 개같은 논린지ㅋㅋㅋㅋ

@@undergroundrockstar6851 어.. 영상을 이해를 못했구나 국평오 한국은 그럴수 있어..

신이랑 양자역학이랑 관련된 것을 알게 되었다 마치 관측하면 달리지는 것처럼 전자를 관측하면 달라지고 신을 관측하면 달라진다는 것이다. 파동으로 된 전자는 관측 할 수 없다. 신은 관측할 수 없다. 하지만 입자로 된 전자는 존재한다. 신은 존재한다. 관측하는 순간 입자로 달라진다 신은 관측하는 순간 달라져서 우리가 관측할 수 없다. 신은 존재하는지 아닌지 모르겠다. 하지만 양자 역학으로 신이 존재하지 않는다가 0%로 되진 않는 다는 것을 양자 역학이 발켜냈다. 또한 아인슈타인이 양자역학이 확률이라고 반박할때 신은 주사위 놀이를 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모든 것이 딱 맞아 떨어질때 나는 소름이 돋았다.

무조건 공감..말로 다 표현 못 함

뭔 개소리야ㅋㅋ 어렸을때부터 신, 산타 하나도 안믿어도 상상 존나 잘되는데ㅋㅋ그냥 자기 친구 하나가 병신인거를 상상못한다고 일반화해버리네ㅋㅋㅋㅋㅋㅋㅋㅋ뭔 개같은 논린지ㅋㅋㅋㅋ 30살 처먹고 이런 ㅂㅅ같은 논리를 믿는 능지수준도 대단하다ㄷㄷ;

@@undergroundrockstar6851 혹시 본인의 경험이신가요? 어떻게 상상하시는지 궁금하네요. 대답해주실 수 있나요?

유튜브에 왜살까 치면 맨위에 뜨는거 한번보세요 1%의채널님꺼 저는 왜 살까에 대답을 여기서 명확하게 얻었어요

왜 살고 싶을까요.. 왜 살고 싶어서 어떻게든 의미를 찾으려고 하나요?

@@서윤진-k1z 오 저랑 같은거 보셨네요

뭔가 대부분 사람들은 의미를 찾기위한다기보단 그저 남들이 그렇게 사니까 나도 당연히 그래야겠지? 이런 느낌같아요 원하는 일을 하고있는 사람이 몇프로나 될까요 아마 대부분 하기싫은 일이라도 그저 돈을 벌기위해 그저 먹고 살기위해 일을 하는거같아요 꿈이 없는 사람 또는 없던 사람은 그냥 흘러가는대로 살아가는거죠 그리고 꿈이있는 사람이라면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 사는거 아닐까요

@@난나나-e4b 맞는 거 같음..인간을 포함한 모든 척추동물은 유전자를 퍼뜨리기 위한 매개체에 불과하다고 생각됨

옳을수 있다기보단 애초에 옳고 그름을 판단할수 없는 질문인거같네요

대

신이랑 양자역학이랑 관련된 것을 알게 되었다 마치 관측하면 달리지는 것처럼 전자를 관측하면 달라지고 신을 관측하면 달라진다는 것이다. 파동으로 된 전자는 관측 할 수 없다. 신은 관측할 수 없다. 하지만 입자로 된 전자는 존재한다. 신은 존재한다. 관측하는 순간 입자로 달라진다 신은 관측하는 순간 달라져서 우리가 관측할 수 없다. 신은 존재하는지 아닌지 모르겠다. 하지만 양자 역학으로 신이 존재하지 않는다가 0%로 되진 않는 다는 것을 양자 역학이 발켜냈다. 또한 아인슈타인이 양자역학이 확률이라고 반박할때 신은 주사위 놀이를 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모든 것이 딱 맞아 떨어질때 나는 소름이 돋았다.

@@randomthoughts181 와..... 이거 따로 댓글 달아주세요 이 댓에만 계시지 말고..... 저도 방금 소름이 돋았네요 솔직히 우리가 "신"이라고 하면 씌워진 프레임이나 고정관념이 분명 존재하는데 "신" 자체는 우리가 막연하게 생각하는 것과는 분명 다를 것 같아요....

@@jeeck5500 과학이 발전하고 계속해서 무언가 새로운 것들을 알아갈 때마다 드는 생각은.. 진리에 가까워질 수는 있어도 진리에 도달할 수는 없다는 느낌이 든다는 겁니다. 저 분 말씀처럼 관측할 수 없다 라는 말과 같은 맥락이죠. 뭔가 숨겨지고 있는 듯한 느낌이랄까요? 그러니까 100에 도달하면 진리를 알 수 있다고 쳤을 때 99.99999.....까지는 도달할 수 있을 지언정 나머지인 0.000....01을 알 수 없을 것만 같은 느낌... 범접할 수 없는 느낌... 문명을 이룩할 정도의 탐구심과 호기심 뇌를 발달시킨 진화의 의지 자체는 도대체 어떻게 된 것일까... 그것이 자연의 섭리라면 자연의 의지이고 그것이 바로 신의 뜻이라고 할 수 있지 않을까... 하지만 왜?.... 재밌는 것은 왜? 라는 질문의 답을 찾을 때마다 또 다시 새로운 질문이 떠오른다는 겁니다. 결국 0.000...01에 해당하는 최종 질문에 도달하겠지요? 이쯤에서 드는 생각은 본 영상의 친구분의 대답과도 비슷합니다. 왜? 라는 것은 없다... 의미라는 것 자체가 없기 때문에... 애초에 진리라는 것은 없다고... 그러니까 결국 과학의 최종 목표인 완전한 진리를 찾아 모든 것을 완벽히 '이해'할 수 있는 '방법'이란 것은 애초에 없는 것이죠. 전 1분 과학님의 이번 영상을 보고 마치 신과 이야기를 나눈 듯한 느낌을 받았어요.

아님

?

그는 철학적인 질문을 던지다 벽에 부딪쳐 다시 돌아와 맞고 기절하고 돌아오지 않았다

와 이분 독후감 잘쓰시겠다

와 공감합니다 요즘 들던 생각인데 잘 표현하셨네요

1월안에 올리신다고 하셨어욤 기면증 때문에 작업이 힘드시대요

@@Calisbakerrr 아 죄송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Calisbakerrr 1월은 지났네요

@@memilitaryelectric9764 그러게요.... 저번에 인스타 디엠으로 말씀해주셨는데......

언제 올려주실까요..

ㅠㅠㅠㅠㅠ

ㅠㅠㅠ

도로 가 들여다보니 그대는 그대로 있습니다...

@@Keyment0715 우물..

딸기

안돼...그것만은!!!!

@이벤트알림채널 눈치 없는 새끼..

1RM 님 여기서도 댓글 웃긴거 다네 ㅋㅋ

신이랑 양자역학이랑 관련된 것을 알게 되었다 마치 관측하면 달리지는 것처럼 전자를 관측하면 달라지고 신을 관측하면 달라진다는 것이다. 파동으로 된 전자는 관측 할 수 없다. 신은 관측할 수 없다. 하지만 입자로 된 전자는 존재한다. 신은 존재한다. 관측하는 순간 입자로 달라진다 신은 관측하는 순간 달라져서 우리가 관측할 수 없다. 신은 존재하는지 아닌지 모르겠다. 하지만 양자 역학으로 신이 존재하지 않는다가 0%로 되진 않는 다는 것을 양자 역학이 발켜냈다. 또한 아인슈타인이 양자역학이 확률이라고 반박할때 신은 주사위 놀이를 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모든 것이 딱 맞아 떨어질때 나는 소름이 돋았다.

@돌할배 오오ㅗㄹ올오ㅗ오ㅗ옹로오롱로오로오로오로오롱로오로올오로오로오로올오로올오로오롱로오오오로오롱로오오로올 기대된다

@@난독한사람이다 8월이다!!!!!

그런데 짜잔~ 10월입니다~

@@user-tw8qw6ey1j ㅋㅋㅋㅠㅠ

자아는 너 자신이다. 그것을 망각하지 말라. -페르손 무디 경

상대가 나잖아 - 쪼이지

개입조이고 -케인

19721121 -김두한-

자아없는사람 나랑닮아있는데?

동감

그게 만약 사실이라면 .. 소름이 돋네요

최근 영상보고 오니까 진짜 같네

진짜옸음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평범한친구:지랄

???: 야 짠이나해

신이랑 양자역학이랑 관련된 것을 알게 되었다 마치 관측하면 달리지는 것처럼 전자를 관측하면 달라지고 신을 관측하면 달라진다는 것이다. 파동으로 된 전자는 관측 할 수 없다. 신은 관측할 수 없다. 하지만 입자로 된 전자는 존재한다. 신은 존재한다. 관측하는 순간 입자로 달라진다 신은 관측하는 순간 달라져서 우리가 관측할 수 없다. 신은 존재하는지 아닌지 모르겠다. 하지만 양자 역학으로 신이 존재하지 않는다가 0%로 되진 않는 다는 것을 양자 역학이 발켜냈다. 또한 아인슈타인이 양자역학이 확률이라고 반박할때 신은 주사위 놀이를 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모든 것이 딱 맞아 떨어질때 나는 소름이 돋았다.

@@randomthoughts181 m.blog.naver.com/sskimab1234/222156765866

ㅎㅎ

나는 수능이 끝나서 모든 시험공부를 접었다

시험이 끝나서 1분과학을 접었다 어?

1분과학 보고 기말고사 8시간의 전사 달린다

"나도 그렇다."

저도....

ㄹㅇㅋㅋ

업로드 할때가 됐는데.. 하고 보면 안 올라가있는 유튜버

현기증나나나

그렇게 아리둥절에 나왔다

됐는데...

오 친구가 없나요?

@@송주영-l6b 진짜 너무해

진짜 자기 생각은 있는데 특히 철학같은 어려운 생각이면 상대한테 말로 온전히 전달하기 어려움

생각을 공유한다는건 꽤 힘든 일이긴하죠 내가 가진 생각을 온전히 전달하기도 힘들고 상대가 온전히 받아들일 자세를 가지고 제대로 이해하려 노력 하는건 더 힘들죠

그게아니죠 친구가잇다할지라도 공감을할수없거나 그런생각을해본적이없거나 그런의구심 호기심 관심조차없는 사람들이 너무나 많아요 이런 주제로 깊게 몇년이고 몇십년이고 공부하고 자기와의 대화를 해본적이없는사람들이 대부분이니 친구에게말한들 쟤좀이상하다 뭔말하는거냐 등등의 반응이 더 많으니 1명이라도 그런친구가잇다는게 부럽다는거죠 저또한.. 부럽다느꼇네요

씹인정

그러게요 .. 왜죠 ?

괜찮아 인호야 울어도 돼 사실 산타는 없거든

@@냥이-t7f ㅋㅋㅋㅋㅋ

왜냐하면 인간은 영적인 존재이므로. 그 너머의 것을 느끼기때문에

신이랑 양자역학이랑 관련된 것을 알게 되었다 마치 관측하면 달리지는 것처럼 전자를 관측하면 달라지고 신을 관측하면 달라진다는 것이다. 파동으로 된 전자는 관측 할 수 없다. 신은 관측할 수 없다. 하지만 입자로 된 전자는 존재한다. 신은 존재한다. 관측하는 순간 입자로 달라진다 신은 관측하는 순간 달라져서 우리가 관측할 수 없다. 신은 존재하는지 아닌지 모르겠다. 하지만 양자 역학으로 신이 존재하지 않는다가 0%로 되진 않는 다는 것을 양자 역학이 발켜냈다. 또한 아인슈타인이 양자역학이 확률이라고 반박할때 신은 주사위 놀이를 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모든 것이 딱 맞아 떨어질때 나는 소름이 돋았다.

ㄹㅇ 다른 종교채널에서는 갑자기 확 틀고 믿으라하는순간 보기 싫어지는데 여긴 그런거 없어서 좋음 ㅋㅋ

과학소설 보는줄 알았다

@@randomthoughts181 끼워 맞추기 ㄹㄱㄴ

이거 그건데 영유아한테 시키면 모르는 인지 발달영역에서 배웠는데 까먹었네

??? : 개소리말고 술이나 처먹어

신이랑 양자역학이랑 관련된 것을 알게 되었다 마치 관측하면 달리지는 것처럼 전자를 관측하면 달라지고 신을 관측하면 달라진다는 것이다. 파동으로 된 전자는 관측 할 수 없다. 신은 관측할 수 없다. 하지만 입자로 된 전자는 존재한다. 신은 존재한다. 관측하는 순간 입자로 달라진다 신은 관측하는 순간 달라져서 우리가 관측할 수 없다. 신은 존재하는지 아닌지 모르겠다. 하지만 양자 역학으로 신이 존재하지 않는다가 0%로 되진 않는 다는 것을 양자 역학이 발켜냈다. 또한 아인슈타인이 양자역학이 확률이라고 반박할때 신은 주사위 놀이를 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모든 것이 딱 맞아 떨어질때 나는 소름이 돋았다.

@@randomthoughts181 신을 관측하는 순간 어떤게 달라진다는 건가요??

오... 맞아요!!!! 👏👏

그리스 조르바

이 댓글 보니까 이해가 가네요

공감합니다

공감해요!!

Here

매불쇼 이건 왜 이럴 과학 코너 출연 할때 몸이 안좋다고 했었는데 . 아마도 건강이 안 좋은 가봐요. 안타까워요. 1분과학 건강 기원합니다.

dho

근데 ㄹㅇ 왜삼?

ㅋㅋㅋㅋㅋㅋㅋ

@@앙김혹띠 몰라

@@앙김혹띠 ㅋㅋㅋㅋㅋㅋ 아니 분위기 깨지 말라고 씹 ㅋㅋㅋㅋㅋㅋ

신이랑 양자역학이랑 관련된 것을 알게 되었다 마치 관측하면 달리지는 것처럼 전자를 관측하면 달라지고 신을 관측하면 달라진다는 것이다. 파동으로 된 전자는 관측 할 수 없다. 신은 관측할 수 없다. 하지만 입자로 된 전자는 존재한다. 신은 존재한다. 관측하는 순간 입자로 달라진다 신은 관측하는 순간 달라져서 우리가 관측할 수 없다. 신은 존재하는지 아닌지 모르겠다. 하지만 양자 역학으로 신이 존재하지 않는다가 0%로 되진 않는 다는 것을 양자 역학이 발켜냈다. 또한 아인슈타인이 양자역학이 확률이라고 반박할때 신은 주사위 놀이를 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모든 것이 딱 맞아 떨어질때 나는 소름이 돋았다.

신이랑 양자역학이랑 관련된 것을 알게 되었다 마치 관측하면 달리지는 것처럼 전자를 관측하면 달라지고 신을 관측하면 달라진다는 것이다. 파동으로 된 전자는 관측 할 수 없다. 신은 관측할 수 없다. 하지만 입자로 된 전자는 존재한다. 신은 존재한다. 관측하는 순간 입자로 달라진다 신은 관측하는 순간 달라져서 우리가 관측할 수 없다. 신은 존재하는지 아닌지 모르겠다. 하지만 양자 역학으로 신이 존재하지 않는다가 0%로 되진 않는 다는 것을 양자 역학이 발켜냈다. 또한 아인슈타인이 양자역학이 확률이라고 반박할때 신은 주사위 놀이를 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모든 것이 딱 맞아 떨어질때 나는 소름이 돋았다.

댓글이 너무 귀여워요 ...♡!!

아직도 베트남과 전쟁하고있는 나라홍콩 구독으로 자원을 지원해주세요

Brmqeovysla 라고 설명창에 써있네요.. 이제 해석합시다

@@어-o1k 해석하면 B급대표님 인데 '님'은 다른사람들도 붙이니까 빼고 B급대표 인데 유튜버 B급대표 가있음

@@팝송추천받아요 지금 생각 해보니깐 b급대표님이 맴버십가입을 해서 설명란에 이름을 적었어야 했는데 실수로 한영키를 잘못눌러서 그렇게 된거 같네요...

근데 31일까지 안올라오면 그건 약속 어긴거라 빡칠거같음. 12월안에는 반드시 올린다고 했었어서

@@unknownkorean 뭐 그럴 수 있지 근데 12월달 까지는 올린다고 했으니까 벌써부터 아쉬워 할 필요는 없다고 봄

헐 존버 ㅠㅠㅠㅠ

희망을 잃은지가 오래

근데 볼때마다 너무 아름다움

치킨과 나도 하나다

@@shro9470 당신은 치킨인가?

@@국뽕중독자-g1o 난 치킨이 아니다

@@shro9470 말투 왜케 웃기냨ㅋㅋㅋ

오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