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e l Ag보다 Cu의 이온화 경향이 큼 그러므로 금속 Cu는 이온이 됨 Cu가 Cu2+로 되면서 전자 2개 잃음 Ag+ 이온이 전자 1개씩 얻음 그럼 총 2개의 Ag+가 Ag로 석출됨 수용액 속 이온의 수를 비교하면 Cu2+ 하나 생기고 Ag+ 2개가 사라짐 그러므로 이온의 수는 감소함 이런 흐름입니다ㅎㅎ
A보다 B의 이온화 경향이 큼 그러므로 금속 B는 이온이 됨 A2+ 이온은 금속 A로 석출 원래 A2+ 이온으로 있었으므로 B가 이온이 될 때 2+ 전하를 충족시켜야 함 그럼 금속 B가 이온이 될 때 B2+ 1개로 이온이 되거나 B+ 2개로 이온이 되어야 함 그런데 그래프를 보면 양이온의 수가 증가하는것을 알수있음 이걸 보고 아 A2+ 이온 1개가 금속이 되고 금속 B가 B+ 2개의 이온이 되어야 이온의 수가 점점 증가하겠구나 이런 흐름의 생각을 해야합니다!
1:51 에서 산소원자가 2개 있어서 MgO 앞에 2를 붙여 2MgO가 되었는데 그렇게 안하고 MgO2로 하면 안되나요? 이것도 혹시 다른 물질이 되는건가요? 2MgO가 된다쳐도 왜 굳이 반응물Mg 앞에 2를 붙여 2Mg로 해줘야하나요? Mg2 + CO2 → 2MgO + C 가 되면 안되나요?
@@브리츠-v6k 마그네슘 금속은 여러개의 마그네슘 원자들이 자유전자를 공유하면서 결합한 형태입니다. 이 때, 여러개의 마그네슘 원자의 결합을 Mg라고 표현한다는거죠. 그러므로 화학식 계수를 맞춰줘서 마그네슘의 계수를 2로 해야한다면 2Mg로 해야지 Mg2로 하면 안된다는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