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 들고 사진 찍는 것도 너무 감동적이에요 그리고 목소리도 너무 좋아서 혼자 막 웃고 있는데 너무 감동적이에요 그리고 또 다른 작품으로 만나면되니까 저도 갑자기 병원 가는 중 제 꿈입니다 근데 그소리를듣고 제가 다른거 하고 있는 사람 너무 감동적이에요 그리고 제 꿈입니다 제가 정말
@@Park_Gun 스텐제작하는 일을 하는데 평소에 이건 다쳐도 조금밖에 안다치니까 라는 생각을 가지고 진행했던게 사고가 있었습니다. 그 후 3년이상이 지나도 신경이 너무 예민해지고 무리하면 다리가 아픈 그런 현상을 겪고 있지요 스치기만 해도 아프고 놀라고 하고 있어요 그래서 윽박이도 혹시나 다칠까봐 댓글 남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