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가 #살어리랏다 #시골살이
탁 트인 너른 평야가 넓게 펼쳐져 있는 경기도 파주시
그곳에 특별한 갤러리가 있습니다!
그곳에 사는 박명선(65세, 귀촌 20년 차) 씨는
마흔을 코앞에 두고, 영국으로 그림 공부를 하러 떠났답니다.
그렇게 화가가 되어 한국에 돌아와서는
도시가 아닌 시골에 자리를 잡아 '그림이 사는 집'을 만들었다는데요.
명선 씨는 이 공간을 그림으로 가득 채우고,
누구나 놀러 올 수 있는 공간을 탄생시켰습니다.
이곳에 오는 순간 누구나 예술가가 되고,
마음을 터놓게 된다는 신비한 마법의 집!
함께 찾아가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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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окт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