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V #산나물 #곰취 ****구독을 눌러주시면 더 다양한 영상을 만나보실수 있습니다!****꾹~~~ - 국립공원 관리 20년의 산사람, 산나물 귀농으로 평생 산사람되다 - 산나물과 약초에 관심있었던 구창서씨는 해발 800미터 산중에 곰취등 다양한 작물로 부농을 이룬 구창서씨 사연 소개
겨우 먹고 사는 정도도 아무나 하나요. 산다는 것은 누구라도 피와 땀을 흘려야 하는 일이 아닐까요. 부자만이 가치 있는 삶을 사는 것은 더 더욱이 결코 아니며 물질만이 전부가 아니지요. 필요한 만큼 타인에게 누가 되지 않을 정도의 삶을 산다면 개인마다 성공의 정의가 다르지만 그 조차도 성공적인 소박한 삶이 아닐까요? 님의 멘트안에 담긴 비웃음 얼마나 님은 부유하게 사시는지 모르지만 역겹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