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시력운 대부분 어릴때 정해짐. 결국 안경 쓰는 사람들은 대부분이 어릴때 부터 안경을 씀. 어두울 때 휴대폰 본다고 시력에 영향이 생기진 않음. 단지 어두운 환경에서 갑자기 빛이 동공으로 들어와서 동공 축소 이완이 반복되고 눈의 피로가 증가할 뿐 시력에 직접적인 영향이 생기진 않음. 그리고 블루라이트로 인해서 뇌는 낮이라고 판단하게 되고 잠에 들기가 어려워짐. 더 해서 영상으로 인한 도파민으로 더욱 잠들기 힘듦. 이게 시력에 영향이 있다면 전세계의 휴대폰 사용자들 시력이 나빠야 함. 결론은 정말로 1.5에서 1년만에 0.3으로 떨어졌으면 휴대폰 봐서 떨어졌다 생각할게 아니라 다른 원인이 있을거고 다른 문제로 인한 시력감소일거임. 저도 밤새는거 좋아하고 맨날 자기전에 유튜브 1.2시간을 보는데 시력이 나쁘단 소리 단 한번도 못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