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hshdkdrj352 일본은 1년 내내 그런 습기속에서 살아야 합니다. 그러니 다다미가 당연하게 쓰이고 잠을 자는 곳도 2층집의 2층이니까 말입니다. 1층에서 자면 진짜 잠을 못잔다고.......... 거기에 항상 저녁에 목욕을 하는 것도 그 습도 때문이니........ 그것도 모자라서 고타츠를 쓰는 이유도 말입니다.......
습도가 있는 상황에서의 폭염보다 차라리 살이 탈 정도의 폭염이 그나마 낫다고 생각합니다........ 열대야도 습도에 달궈진 공기가 밤까지 계속되는 것이니........... 습도에 달궈진 공기 자체는 말 그대로 사우나탕 그 자체이니.......... 그나마 우리나라는 그런 상황이 1년 급으로 발생하는 경우가 없다는 것이 진짜 단군 할아버지의 복인지도..........
백조원님 히딩크처럼 제주 국제공항에 와서 제발 좀 휘저어 주세요! '국제'라는 이름값을 해야 할 것 아닙니까. 제주 관덕정에 1960년대 부터 유명한 ** 함흥면옥 ** 이라고 있다. 2~3일에 한 번씩은 먹으러 간다. 근데 얼마 전, 제주 공항 4층에서 함흥냉면을 시켰더니 "와우~!' 도저히 못 먹겠다 면빨이라도 가늘어야 어떻게든지 먹어 치우겠는데... 순전히 마구리로 때려 맞추기식 "함흥냉면'이었다 거기다가 만두 2개는 그런대로 먹을 만 해서 1개만 먹었다. 가격이 '11,500원' 돈 아까운 거는 둘째로 치고 걸음값이라도 나와야 하는 게 맞지 않습니까 두고 두고 후회하게 만드는 코너이다. 지금도 생각만하면 입맛이 뭐라고 표현을 못 할 만큼 쓰디쓰다고나 해야 할까요.
장마 1주일 남았군. 이상기후 기후위기로 인해서 올 여름 폭우에 장마가 많이 와서 많은 피해올지 모른다. 미리미리 대비해야한다. 우리나라는 대비하고 있나? 정치인들은 관심이 있나? 아니면 아직도 기후위기 이상기후 안 믿고 아무것도 안하나? 그럼 인재다. 이재명과 민주당 윤석열 국민의힘 장마 대비 잘하고 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