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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에 낭만을 더하다 - '숭실대 소그룹 채플, 캠퍼스의 낭만을 누리다.' 

삶에 낭만을 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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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2학기 숭실대학교 1학년 소그룹 채플을 섬기게 되었습니다.
8명의 학생들과 삶을 나누며 신앙을 지혜롭게 전합니다.
* 촬영: SONY a6700, 35mm f1.8
특별할 것 없는 일상에 낭만을 더해
영화같은 삶을 기록하기 위해 카메라도 한대 샀습니다.
예전, 불광동 수양관에서 청소년캠프사역에 전심을 다해도 피곤치 않을 수 있었던 이유는
바로 그곳에 낭만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어느날 부터 현실의 사역 현장에서 잃어버렸던
낭만을 가정에서, 교회에서 다시 찾으려 합니다.
그리고 낭만을 덧칠해 기록하려 합니다.
지난 사진을 보는데 문득 아이들이 훌쩍 커버린 모습에 후회와 아쉬움이 몰려옵니다. 이제라도 추억을 잘 남기고 싶어졌습니다.
세월이 흘러 지금을 아름답게 돌아볼 수 있도록.
낭만의 시절을 이어가기 위해

Опубликовано:

 

29 сен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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