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2 제 폰이 무선충전이 아니라서 아쉽네요. 무선충전이 지원되는 폰이 있다면 괜찮은 제품이네요. 3:21 책상위에 마우스패드와 충전기를 하나로 만들었다는 것 자체가 좋네요. 지저분한 책상이 조금 더 깔끔한 책상이 될 것 같습니다. 5:56 다이소에 L사이즈 5000원에 판매합니다. 그리 차이가 나지 않네요. 이왕이면 다이소제품을 사고 싶습니다. 7:18 8:34 극비추입니다. 절대 사지마세요. 서류는 저런 식으로 수납하면 금새 분실됩니다. 수납의 기본이 다시 찾을 수 있어야하는데, 번거로운 작업속에 저렇게 블랙홀처럼 감춰진 서류를 쉽게 찾을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정말 쉬운 곳에 놔둔 서류조차 정작 다급할땐 보이지 않습니다. 서류는 항상 구분해서 서류상자나 케이스에 넣어야 정작 아쉬울때 바로 찾을 수 있습니다. 코 앞에서 서류를 찾지 못한 일이 한 두번이 아닙니다.
화학/화학공학과 전공 관련 강의 동영상이 제 RU-vid 채널에 많이 있어요. 공부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There are many lecture videos about chemistry/chemical engineering majors on my RU-vid channel. I hope it helps you a lot in studying.)^^
1번 저정도에 10만원은 너무 비싸다고 생각듬 2번 가격 괜찮은것 같다. 3번 하루에 얼마나 많이 뺏다 꽂았다 할지 모르겠지만.. 평균적으로 하루에 한번도 할까 말까? (그거 뺏다 꽂았다 귀찮아서 저거 살꺼면 숨쉬지마라 수준..) 4번 실용성 가격 다 잡은듯 괜찮다!! 5번 7:54초 바닥면 미끄럽다는 느낌? 바닥 논스립 아닌가요? 만약 그렇다면 대략난감.. 이라고 댓글 달랬는데 논스립 아니네요;; 6번 이거 사야겠다.. 이거 좋다!! 7번 돈 ㅈㄹ 느낌.. 8번 쓸만할듯
이 영상에서 영업당해서 오비키 데스크매트를 쓰고 있는 사람입니다. 디자인이나 사용성은 두말할것 없어서 넘어가고, 바닥에 고정이 잘 안된다는 단점이 치명적인 제품인데 저는 모니터 받침대를 앞에 놓아서 편하게 쓰고 있습니다. (오비키 데스크메트 L + 데스커 모니터받침대 1000사이즈 조합으로 쓰고있습니다) 이렇게 하면 앞에 받침대 기둥에 가로막혀서 앞쪽으로는 물리적으로 미끌려 움직이지 않아 안정적으로 쓸수 있었어요. 혹 구매 고려하시는 분들은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솔직히 예전 대비 가성비라 하기엔 매우 안좋은 제품들이다. 예전엔 필수로까지 느껴질 정도였지만 이정도 가격에 이정도 편의성이라면 이 카드는 버리는 게 낫지. 멀티탭 선반이 그나마 효율이 좋다 느껴졌지만 솔직히 저 금액이 말이 되나? 결국 맥이 아니면 데탑은 보통 아래에 있는데 그 선들은 깔끔하게 해결이 안된다. 개인적으로는 첫 번째 제품은 정말 최악이다. 10만원??? 뒷광고 수준이 아닌가 싶은데. 보조배터리 기능을 생각해서 3.5만원 정도가 그나마 적당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