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도 고증 확실하네요. 태사자가 저 시기 요동에 있는 것이나 전예가 유비 밑에 있는 것등이 역사적 사실입니다. 전예는 조금 후에 유비를 이탈하고, 태사자는 원래 동래 출신이지만, 한건 한 다음에 요동으로 튑니다. 공융구원전에서 태사자가 등장하는 것이 요동에서 자기 고향으로 돌아오는 장면입니다.
전법 배우고 업그레이드 하고 하는거 장수 키우는 재미로 잼나게 햇던게 기억나는데 어떤 시리즈인줄 몰랐었거든요 그런데 지금 보니 그게 삼8 였던듯 차현이 데미지 크게 나오고 창진 였나.. 그거 제대로 걸리면 혼란 뜨고 했던거 같은데.. 전법이 미스나면 데미지 하나도 못주고요 ㅋㅋㅋ 저도 삼8 다시해보고 싶네요 근데 늘 PK 따로 살거 생각에 역시나 짜증이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