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전쟁' 삼성이 대만에 밀린 이유 2부 / 대만연합군의 침공!! 삼성과 SK는 각개 격파해야 하는가 /[DEEP INSIGHT]/한국경제TV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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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TSMC에 사표를 쓴 대만인 양몽송 을 주목했다. 그를 영입하기 위해 상당한 노력을 기울였다. 2011년 결국 양몽송은 삼성전자에 입사했다. 그는 이후 삼성전자 파운드리(반도체 수탁생산) 사업의 기틀을 닦았다. 양몽송을 '삼성 파운드리의 갓파더(대부)'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다. 삼성전자 파운드리 사업에 몸담은 그는 역량을 제대로 발휘했다. 2014년 TSMC를 제치고 세계 최초로 14nm 핀펫 공정을 개발하는 데 큰 공헌을 했다. 이어 10nm 공정도 개발하는 데 성공했다. 그 덕분에 삼성전자는 애플의 아이폰 AP 파운드리 물량도 따내기도 했다.결국 이분도 대만인입니다

I’m Taiwanese. This TV shows from EBC. Actually not very professional, most of taiwanese see it as variety show. So the words in the show would be aggressive for the program effectiveness. The fact is SK Hynix in Korea still has partnerships with Nvidia and TSMC. They will cooperate on the HBM.

이 영상을 보고 깊은 충격을 받을 사람이 대한민국에 몇명 없을것 이라는 생각이 가장 충격적입니다 지난번 영상도 깊은 감사올립니다👍👍👍👍👍👍👍👍👍👍

대만은 AI대국 한국은 교회 예수 대국

실제로 대만 사회는 한국에 대한 호감이 매우 높습니다. 하지만 대만의 기술 업계는 한국을 싫어합니다. 삼성이 과거에 대만에 대해 더러운 짓을 많이 했기 때문입니다.

Taiwan no.1

내가 반도체업계 투자를 고민할 때 후보군이 TSMC, 삼성 2개 기업이었다. 생각 끝에 낸 결론이 삼성은 TSMC를 절대로 이기지 못한다였고 난 TSMC에만 투자를 했다. 그 이유는 삼성이 미세화에서는 TSMC를 따라갈 수 있을진 모르겠지만, 수율을 포함한 기술신뢰도, 타 회사와의 긴 시간 동안 쌓아온 신뢰/네트워킹, 구축된 반도체 생태계, 역량 집중도 등 나머지 면에서는 게임조차 되지 않기 때문이다. 삼성전자가 2nm 개발한다, 1.6nm 개발한다 백 날 떠들어봐야 수 십 년 간 쌓아온 이러한 TSMC 역량을 절대 넘어서지 못할 것이다. 삼성전자가 파운드리 업계에서 2030년에는 TSMC를 제치고 1위를 할 것이라고? 과연??? 될까???

Sorry for Korea friends, DongNews didn’t have enough deep insight to comment Samsung on AI development. Don’t keep it in mind…

台積電是很了不起的企業，當台積電的供應商遇到資金問題的時候，台積電會注資給這家供應商，這家供應商也會因此對台積電更忠心 我聽一些業內人士說，當年NVIDIA遇到瓶頸，台灣多家廠商為了幫助NVIDIA度過難關，採取半買半送的方式，以此降低NVIDIA 的壓力 這也讓他們之間的夥伴情感更深化

현재 대한민국 반도체 업계에 아주 심각한 먹구름이 드리워져 있습니다. 최근 삼성 엔비디아 납품 실패 건도 문제지만, 훨씬 더 심각한 문제들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TSMC 및 세계 AI 반도체 3위 기업(엔비디아, AMD, 수퍼마이크로) 모두 대만계가 수장이고, 그들에게도 타도 한국이라는 대만인들의 공통된 정서가 깔려 있는 듯 보입니다. 작년 리사 수 발언에서도 그런 걸 느낄 수 있었고, 그녀의 5촌 젠슨 황~ 지금의 엔비디아는 TSMC의 도움이 없었다면 있을 수 없었을 것~ 이라 말 할 정도로 TSMC와의 관계는 매우 각별하고, TSMC는 삼성과 파운더리 경쟁자일 뿐 아니라 예전 가격 담합 사건 때 삼성의 고자질로 인해 완전 견원지간에 가깝습니다. 그리고 엔비디아와 수퍼마이크로와의 관계도 특별합니다(수퍼마이크로에 우선 공급). 즉 대만계 회사간 끈끈한 유대관계가 형성되어 있고, 한국과 삼성에 대해선 경계심이 깔려 있는 것 같고, 최근 대만 컴퓨덱스 참석한 젠슨 황의 한국인 질문에 대한 답변만 봐도 충분히 느낄 수 있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그 뿐 아니라 최근 미/일/대만 간 흘러가는 낌새나, 그들간 협력 관계도 심상치 않습니다. 엔비디아 대항마를 만들려는 짐 캘러, 그리고 Open AI 조차 이번엔 한국에 협력 요청하고 한국에서 생산할 계획이라지만, 차기 모델은 일본에서 생산할 계획이라 밝혔습니다. 그리고 ARM 또한 AI 반도체 전담 팀 구성하고 일본에서의 생산 계획 밝혔습니다. 그 외 엔비디아, AMD, 인텔,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 등 미국 빅테크들도 일본, 대만에 R&D센터, 데이터센터 설립 계획 발표했습니다. 대만은 그렇다 치더라도 아무런 실체가 없는 일본에 왜 이런 계획을 세웠을까요? 다른 한편으론 올해 하이닉스의 엔비디아 납품 규모만큼 내년 마이크론 주문이 이미 들어갔다 하고, 미정부는 마이크론 육성을 위한 대규모 지원 규모까지 밝힌 바 있습니다. 그리고 HBM4 부터 기존 메모리 업체가 담당하던 메모리 다이 설계/생산을 TSMC가 맡게 된다 합니다. 삼성과 하이닉스의 사업 영역이 침범 당하는 것이고, 삼성의 파운더리 진출에 대한 역공으로 TSMC가 시스템 반도체의 장점을 살려 메모리 분야로의 확장을 꾀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기술적 배경적으로도 고성능 반도체에 대한 니즈가 급속히 커짐에 따라 CPU, GPU, 메모리 주변 부품들을 통합하는 추세이고, 이로 인해 패키징 기술이 중요하게 되고, 시스템 반도체 생산자의 영향력이 커질 수 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이러한 흐름을 볼 때, 올해 마이크론의 안정적 납품이 확인되면, 내년부터 마이크론, TSMC간 협력이 강화되고 주요 납품처로 등극할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반대로 SK는 후순위가 되고 점차 밀어내기 대상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미국 어느 IB에서도 내년부터 한국 메모리 점유율이 점차 줄어들 것이라 라고 예상하기도 했습니다. 더불어 마이크론이 한미반도체 기술로 엔비디아 퀄 테스트 통과했다 하죠? 그것이 오히려 부메랑이 되어 하이닉스를 보다 빨리 밀어내기 대상으로 만드는 지렛대 역할을 할 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마이크론을 통해 한미반도체 장비의 일본 기업과의 공유마저 우려됩니다. 그들은 반도체를 안보 영역이라 생각하기 때문에, 충분히 가능성 있다 봅니다. 네이버 라인 강탈 당하듯 한미반도체 기술마저 일본에 강탈당하고, 한국은 이들 3국으로 부터 팽 당하며, 저가의 범용 메모리만 납품하는 처지로 내몰리게 될 것입니다. 삼성의 추가적인 미국 공장 증설, 자본 부족에 시달리는 SK의 뒤늦은 미국 진출 계획~ 이 배경엔 이들 3국 연대로 부터 낙오되지 않으려는 심정이 반영된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또 하이닉스는 현재 SK그룹 전체적으로 상황이 여의치 않은 상황에서 HBM 시설 확대에 엄청난 자금을 투자하고 있으나, 내년부터 마이크론이 주요 납품처로 등극하면서 투자비 회수 조차 충분히 하지 못 할 리스크가 있습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미국에서 많이 살지만, 두각을 나타내는 분들이 많지 않은 거 같네요. 삼성전자는 인텔 닮아가지 않았으면

선택과 집중 잘하는 대만은 성공하고 한때 선택과 집중으로 성공했지만 지금은 다시 문어발 경영으로 돌아간 한국기업들은 뒤처지고 있다...삼성 SK 답답하다. 추락하다가 선택과 집중으로 되돌아가 성공한 현대기아차를 보라 ㅎㅎ

삼성은 시스템반도체분야에서 절대 TSMC를 이길 수 없다. 이유는 삼성은 토탈전자업체이고(가전,휴대폰등 다만듬) TSMC는 오직 시스템반도체만 만듬 여기에서 게임은 끝났음 이유는 시스템반도체를 만드는 과정은 예시)애플이 아이폰16에 들어가는 CPU를 만들어 달라하면 설계도 주고 뚝딱만드는게 아님 앞으로 아이폰16에 들어가 기술들을 모두 시스템반도체에게 이야기 해주고 협의하고 몇나노로 할건지 설계는 어떻게 제작은 어떻게 모든 비밀을 같이 공유하며 cpu를 만듬. 즉 아이폰16CPU라인이 새로 만들어 지는거임 그래서 삼성이랑 cpu를 만들면 삼성에게 모든비밀을 털어놓으면서 일하는거임 근데 경쟁관계에서 삼성이랑 cpu를 만들 수 있겠음. 못만드는거지 이걸 TSMC는 아는거야 그래서 회사캠페인이 “고객과 경쟁하지 않는다”라는거야 시스템반도체를 만을어 달라고 하는 업체는 제작사에게 모든기술 비밀을 털어놓고 하는거야 근데 TSMC는 걱정이 안되고 삼성은 걱정이 되는거지 예시)만약 중국 화웨이가 시스템반도체를 잘만든다고 삼성이 발주하겠나. 못해 중급이나 하급 제품 반도체는 될수있어도, 기술을 선도하는 하이엔드급은 절대 못해 그래서 삼성은 고객의 기술을 알필요없는 램반도체만 잘하는거지. 근데 시스템반도체에 인력과 자본을 분배해버리니 하이닉에게 HBM메모리 반도체 마저 뒤처지는 결과가 나타나는거임

대만 겁나 뜨겠네 부럽

삼성은 외톨이가 되었지만 하이닉스라도 저 연합군에 참여한게 천만다행이다. 우리나라 대기업 CEO 99%는 아버지 사업을 거저 물려받은 사람들이다. 위대한 CEO가 나올수가 없다. 이재용과 젠승황이 반도체 미래에 대한 대화가 된다고 보는가?

아아 우울해 ㅠㅠ

2분기 매출은 비슷 삼성이 우세 영업이익은 삼성은 6조, tsmc는 10조^^ 이정도면 삼성이 따라잡지 못하는 걸까?ㅋㅋㅋ1달을 못넘기는 전문가들의 놀라운 혜안^^

삼성는뭐해나

너무기죽지말고 한국도 저력있다. 할수있다. 제2의 한강의 기적을 일어키자. 힘내자. 정치만 살면 나라가 산다.

"AI 생태계는 상생형"... 相生. 대한민국 현실과는 전혀 어울리지 않는 말인 듯. 애시당초 '인공지능'이라는 것이 우리나라가 성공할 수 없었던 분야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정치는 그 나라의 의식수준을 반영한다고 하는데... 네가 죽어야 내가 산다는 현 정치현실이나 같은 반 친구를 눌러야 내가 사는 내신위주의 입시제도. 과연 고쳐나갈 수 있을까?

잔머리가 1등하고 성공하는 사회 문화와 남을 끌어내려야 성공하고 다 가질 수 있는 파괴적이고 비인간적인 경쟁문화를 타파하지 않으면 이 나라의 미래는 없다....

이유딱 한가지임 파운드리 인력만5배 가까이차이남 점유율도 그정도 결국 인력

대만은 중국이 아니다 발끈하지?

대한민국 정신차리자.

소니 워크맨 만들때, 일본 전자제품 따라 잡을 수 있다는 생각 아무도 안했음.

분위기가 완전 월드컵에서 우승한듯한 축제분위기 이네요.이미 삼성은 경쟁상대 에서 탈락한지 오래되었는대 그럼에도 한국에 대해서 자꾸 언급하고 여전히 매우 의식을 하는군요...대만이 한국보다 인공지능 분야에서 앞선다고 강조하고 싶었던 모양이네요.그럼 일본보다 앞선다는건 강조하지를 않네요^^...대만은 OEM문화가 발달해서 그것이 지금의 TSMC가 탄생한 원동력이 되었을수도 있죠.TSMC의 비지니스 방향은 협력과 동맹이겠죠 하지만 삼성은 치킨게임 으로 경쟁자 들을 모조리 죽이면서 여기까지 온 기업인데 앞으로 어떤식으로 방향을 틀지 지켜봅시다.

스페인이 건축업이 최상위권 이었는데 건설업 부진하니까 경제가 나락갔죠.대만이 반도체와 전자쪽으로 대단하지만 만약에 더많은 분야에 진출 못하고 반도체쪽 으로 삐걱하면 스페인 정도는 아니더래도 많이 위험해질수도...

대만은 국민, 정부가 적극적으로 tsmc를 밀어주는 반면 한국은? 삼성을 좋아하는 사람도 있는 반면 반감을 가진사람도 많아 분워기부터 달라 우리나라는 요즘은 대기업하기 힘든 나라가됨~ 그에비하면 삼성 잘하고 있는거지~

우리나라 대기업은 족벌경영탓이 가장 크죠

대통령실, 민주당, 이재용, 최태원 이 영상을 꼭 봐야합니다

삼성을 해체해야하는 이나라의 정치가 마음아프게 할뿐이네

남부러워할시대는지나지않았나? 우리부터좀 찾자 일상의행복도 좀누리고 우리의문화를 다시보존하고 미국일본문화를 무조건따르지말고 좋은것만좀 배우자고

뭘안다고 분석질인가

맞어. 쭝국애들은 달라. 무척 aggressive하고 바지런하고 물질적야. 전부 차지하고 말거야.

영원히 못잡음

한국의 몰락

tsmc 원툴인 대만에서 국가 전체가 사활을 거는건 어찌보면 당연한일. 진짜 까불고 있다 대만 ㅋㅋ

기분 좃같지만........우리 대한민국에서도 제2의 4200조 젠슨황을 만들어 봅시다!

이제는 기업혼자서 뭐 개발하기에는 너무 기술력의 한계가왔다. 세계제일의 도요타도 미쯔비시나 스바루하고 협력해서 다른뭔가를 만들려고하고있고 다른 선진국도 마찬가지다. 이제는 같은제품을 다른 기술로생산하는 기업들과 협업해야한다. 그래야 살아남는다. 하지만 대한민국은 사촌이 잘되면 배가아픈민족이라. 협업이 될지 미지수다. 뭐 같은 교육정책이 이런 사고방식을 만들었다

왜 우리나라에서는 삼성을 비난하고 삼성은 끝났다고 얘기하는 사람들이 많이 보이는가? 지금도 삼성은 우리나라 GDP의 20% 정도의 실적을 보이고 애플, 인텔, TSMC 등 세계적 기업들과 경쟁할 수 있는 기업이며, 메모리, 인공지능, 파운드리, 바이오 등 최첨단 분야에서 계속해서 발전하고 신제품을 출시하고 있는 우리나라 기업인데. 삼성이 잘 돼서 우리나라 경제가 발전하고 우리 국민들이 더 잘 사는 미래가 오기를 기원한다.

아니..설마 아직도 상성이 tsmc 따라잡을수 있다는 망상에 빠져있는 사람이 있나? 현실 파악이 제대로 안되는 근치산자. 한정치산자라면 몰라도 설마...

왜또쓸데없이숭배를하고그래짜증나게시리

대만이나 중국이나 어짜피 중국사람인데....한때 인터넷 디지털시대의 초창기를 선도했던 우리나라 입장에서 이제는 중국인들이 AI시대를 선도하고 있다는것이 왠지 기분이 꺼림직하구만....

대만사람을 중국사람이라고 우기는건 어쩐지 삼성이 TSMC에 왜 졌는지 아직도 모르겠어

일 장 춘 몽

우린 삼성전자가 있지 않은가? 전혀 대만이 부럽지 않네, TSMC는 지금 엄청 긴장할걸. 기술력이 뛰어난데 임가공업체가 뭐가 부러워? 수율은 시간이 흐르면 자연스레 잡히는거, 굳세어라 삼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