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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생각에 삼성전자의 문제는 파운드리 입니다. 현재 파운드리 1위인 TSMC와 2위인 삼성이 각각 미국에 공장을 새로 짓고, TSMC는 일본과 유럽에도 공장을 새로 지었습니다. 근데, 공장을 짓는다는건 물량이 많아져야 짓는건데, 현재는 정치적인 논리로 각 나라가 자국에서 생산하도록 강요를 해서 공장을 짓는 상황이라 문제가 심각한 겁니다. 삼성과 TSMC를 파운드리의 영역에서만 보면 TSMC가 절대적인 강자입니다. 그런데, 그동안 공장의 케파가 작아서 발주를 해도 시간이 많이 걸리고 가격이 비싸서, 급하거나 저렴한 업체를 찾을때 2위 업체인 삼성전자에 발주를 해 왔는데, 지금 여러나라에 공장을 새로 짓다보니 TSMC에서 모든 발주를 수용할만큼 케파가 커진겁니다. 그러다보니, 2위 업체에까지 발주가 갈 이유가 없을꺼라고 봅니다. 게다가, 1위 업체를 잡겠다고 미국에 무리하게 엄청나게 많은 돈을 들여서 새로운 공장을 만들다보니, 적재적소에 돈을 투자하지도 못해서 연구 개발에 쓸 돈들을 낭비한 결과까지 받아들게 된 겁니다. 그래도 삼성이 망하지는 않을겁니다. 삼성은 가전도 있고, 스마트폰도 있고, 반도체 사업부에서 DRAM이나 HBM도 가능하니까요. 하지만, 팔하나를 잃은 만큼의 조정은 필요하다고 봅니다. 삼성이 바닥을 다질 뉴스는 파운드리에서 새로운 뉴스, 가령 미국의 빅테크들이 듀얼 벤더로 삼성에서 생산을 해서 단가를 낮추는 방식을 찾거나, 삼성의 기술 개발로 TSMC를 뛰어넘을수 있거나, 아니면 파운드리를 매각하는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울 남편 3년전 8만대 샀다가 5만까지 떨어지고 다시 본래 돌아오는데 3년 걸렸다... 더 오르겠지 혹 더 떨어지겠나? 기다리다 다시 5만대... 에휴... 진짜... 또3년? 욕나온다.. ㅋㅋㅋ 기회비용 어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삼전 분위기가 몇년전 떨어졌을때랑 지금이랑 다르다..
주식하는 사람들 말은 기가 막히게 잘해요 내주변에 친구들도 이정도 수준으로 이야기 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죠.. 돈을 버는 사람들은 따로 이더라구요.. 정말 없는듯이 차곡 차곡 모아서 장기간 넣어두는 사람들이 돈은 벌더라구요.. 또 이런사람들이 운도좋게도 많이 먹드라고요..
다들 HBM 곧 납품한다. TSMC의 대체기업이다. 내부쇄신이 되면 살아난다... 다 좋지요^^ 그런데 현재 개인이 신용까지 동원되어 이렇게 많이 매수했는데 외국인이나 기관이 바로 이 물량을 다 돈으로 매수해서 올린다구요?? 현실적으론 일단 가격 계속 내려 반대매매로 떨구고 스스로 지쳐서 손해보면서 매도할때까지 기다리죠. 문제는 이게 얼마나 걸릴지 모른다는 것입니다 ㅠ.ㅠ 아랫분 말처럼 3년 기다려 본전왔는데 더 올라가겠지 하다가 더 손해보고 또 얼마나 기다려야 하는지 걱정하시쟎아요. 아무리 본인돈으로 하더라도 너무 힘들지요...
우리나라는 물적 분할로 기업의 개수가 믾아서 시총이 올라갈수 없어요. 그리고 종이장사로 유상증자 cb발행 김자등 그 많은 주식수들이 도박판에 힌정된 금액이 있는데 상장기업은 늘어나고 주식수는 여러기업이 다 해먹는데 주가가 장기적인 투자가 가능하다고 봅니까? 돈이 한정적인시장에 우리나라가 달러를 찍어내지도 못하는 데 미국은 자본시장이 천조국이니 한번 우리나라 주식은 그😮만큼 현금 유동성이 떨어지니 올라가기 힘든 시장입니다.
삼전4만원 가려면 환율1500원 가야됩니다. 5만원 대에서 전 매수 시작했습니다. 분할로요. 삼성전자의 악재는 늘 있었습니다. 한국 경기가 안좋으니 환율이 상단이 높아졌다고 보고 외인들이 빼고 있습니다. 1440원 넘어가면 외인들돈싸들고 오겠죠. 외냐하면 환차익으로 수익내고 삼전 주식으로 수익낼거라봅니다. 장기로 보면 삼전은 1000조클럽에 갈거라봅니다. 지금은 그냥 단기조정이라보십시오.
개미 중 한 사람으로 삼전에 베팅한다면 최소한 외국인들의 지속적인 매수세가 확인되고 20일선을 돌파 했을때 그때 생각해도 늦지 않다고 생각 합니다 외국인을 따라 매수 한다고 부정적으로 생각 할 수도 있겠지만 기관 개미들만 산다고 쉽게 가격을 내기는 힘들다고 봅니다 개미는 가격을 결정할수 있는 힘도 없고 정보수집 속도도 느리기 때문에 섣불리 판단하다 정말 크게 다칠수 있습니다 몸집이 큰 세력이 움직이기 시작할일 때를 노리는 전략이 가장 효과 적이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외국인들의 매매를 눈여겨 지켜 보고 있습니다 때가 올때까지. . . 주식 매수타이밍은 내릴때도 아니고 저평가 구간도 아니며 모두가 싸다고 매수를 부추길때도 아니라 생각 합니다 바닥을 찍고 세력이 움직이기 시작하며 반등이 보일때가 가장 적기라 생각합니다 개미 여러분 성투 기원합니다
글 읽고 보니 2억 잃은울 알았는데 2억 물렸다고 ㅎ 그정도 태울정도되면 돈이 어느 정도 있는 사람 아닌가? 목숨값 치고 적은돈인듯 저도 물려있지만 그냥 여유돈 있을때마다 사고 있네요. 지금 당장 팔게 아니니 그냥 10년20년 보고 있는데 아무튼 각자 그릇만큼 성투들 하세요.
1. 어떻게 손절하고 나갈지를 생각해라. 분명히 팔고 나갈 기회가 온다. 그때 손절하고 나가라. 2. 지금 모두가 삼성 얘기를 하는데 슬슬 조용해지고 아무도 관심 갖지 않을때가 온다. 그때가 사야할 시기다. 지금 사는 사람은 100퍼 물린다. 명심해라. 3.개인이 너무 많이 샀다. 신용도 너무 많다. 외국인은 절때 지금 안들어온다. 누구 좋으라고 들어 오겠는가? 외국인이 들어올때까지 천천히 기다려라. 4. 물린 사람은 추매를 하기보다는 다른 매력있는 주식에 들어가는것이 더 좋다.
나도 2억 물렸는데 난 복구된다고 봄. 안좋은 뉴스가 다시 안 좋은 뉴스를 낳는다. 모든 악재를 다 고려해도 낙폭이 너무 과하고 이건 그냥 외인들 선물을 위해 삼성전자를 패는거라고 보여짐. 나쁜 뉴스만 있어서 투심이 안좋으니 외인은 선물로 때리기 딱 좋은 시기임. 결국 다시 올라올 것임. 하나의 트리거가 필요하겠지만
한마디 한다 삼전은 5년후부터 D렘 매출도 반토막난다. 중국 자국산 100% D렘 반도체로 대체한다 우습게 보지마라 중국 반도체가 현재도 바짝 따라왔다. 미국도 인털등 자국 기업에 오더 줄것이고 일본도 만만치 않다. 결국 그동안 D렘 삼전 독점은 깨지고 매출은 반토막 예상된다.
CEO를 전문가를 대려다 놓고, 경영을 해야하는데, 한국기업은 그런 기업문화가 아니라 문제임. 주가부양 못하면 잘리도록 해야되는데, 그게 안됨. 어차피 주가 부양할 의지도 없음. 그런 관점에서 한국은 굉장히 저평가된 주식시장인데 앞으로도 계속 이럴거라서... 한국주식은 안삼. 국장 탈출은 지능순이라더라.... 그리고 삼성살바에야 SK하이닉스사지요~ 어차피 난 미국주식만 사는중이지만~
삼전 주식 갖고 있는 사람 99%가 물렸다..매일 신저가 나오는데 안물릴수 없지.. 기관들도 내리면 당장 팔고 트레이딩 들어가고 .. 현금 있으면 추세 꺽일때 들어가고 현금 없으면 배당금 먹고 일년정도 지나면 본전 찾을것임.. 배당금도 은행이자 수준은 나오내 그냥 은행에 예치 했다 생각하면 됨.. 공포심리에 손절하면 망한다..
15년전 처음 주식해서 날려먹고 끊었다가 최근 삼성이 저가길래 다시 시작했다 하지만 과거나 지금이나 변하지 않는게 있는데 이번에도 어김없이 작동했다 내가 산 주식이 하이닉스랑 삼성인데 하이는 20프로 먹고 팔았다 근데 오르네 삼성은 곧 회복할꺼야 생각해서 버티니 끝없이 추락 결론 내가 산 주식은 내리고 판건 오른다 자 단돈 천만원으로 삼성을 상폐한번 시켜볼란다 삼성 상페를 목표로 앞으로 계속 부을거다 누가 이기나 한번 해보자 내 징크스를 극복할지 아님 진짜 상폐가 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