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쎄 바이오 로고 보다 소니 로고가 더 나은것같은데?😂 로고 바꾼다고 10대 20대가 움직이진 않을듯. 애플의 로고는 로고의 디자인 이외 애플이 수십년동안 제품디자인 브랜딩 사상과 기업 역사, 대중문화 속 인식들이 복합적으로 사과 로고에 represent 돼서 더 예쁘다고 생각되는 것 같은데? 새로운 브랜드가 런칭돼서 애플 로고와 같은 디자인 화법으로 오렌지 로고를 기깔나게 디자인해도 대중은 로고 디자인만으로 사과 로고같은 자극 못받음.
와이프는 아이폰 나는 갤럭시인데 스위스 여행가서 사진찍는데 풍경사진은 아이폰은 갤럭시를 발끝도 따라오지 못함.. 스위스의 광활한 대자연은 갤럭시만이 그 쨍한 특유의 느낌으로 잘 살림, 사진 보고 모두 감탄했음. 다만 인물사진은 아이폰인듯.. 인물사진은 와이프껄로 찍음ㅋㅋㅋㅋㅋ
갤럭시가 색이 쨍하단것도 예전 얘기고,, 건물사진 매일찍는 제가 볼땐, 아이폰이 후보정소프트웨어가 예쁘게 되고, 갤럭시는 날것의 느낌이에요. 예를 들어 앞에 숲, 뒤에 하늘(역광)이라 하면, 아이폰을 둘다 살려서 예쁘되, 약간 과장된 표현이 있다면, 갤럭시는 그 정도가 실제와 비슷합니다. 개인적으로는 후자를 선호
근데 반대로 안드로이드였기때문에 그나마 사람들이 사용하는거임.... 안드로이드도 불가했다? 그러면 각종 중국제품들이 갤럭시 최적화 안해줌 애플이야 그나마 압도적으로 점유율이 높으니까 해주는거지 점유율도 낮고 별도의 환경이면 누가 해줌 이러면 해외소비자들이 슬슬 발돌리는거임 삼성이 안하는게아니라 이젠 못하고있는거임 아이폰 급이 되어야 가능하지.. 그리고 그와 별개로 솔까 카메라빼고 기기 자체성능 너무 구린건 사실임..
@@danasia4162 메뉴얼 모드 지원도 그나마 최근에 시작한 보급형을 어디다 비비나요 ㅎ 어짜피 LG유저였어서 어디 물건이 더 나은건 별로 상관 없는 사람인데 우리 거짓말은 하지 맙시다^^ 하드웨어 딸려서 소프트로 떡칠하다가 이제서야 조금 봐줄만해졌는데 애초에 비빌수나 있나요 ㅎ
@@JS-ls1er 흠... 13 프로 출시때부터 쓰면서 그런 생각이 든적은 없네요. 갤럭시는 안드2, 6~8, 13~14 버전을 겪어봤는데 공통적으로 그냥 대충 만들다 말아버린 미완성 느낌이 좀 있는데 (물론 적어지는 추세지만요) iOS는 그런 느낌이 없었습니다. 오히려 저는 S23 시리즈에서 잔버그도 잔버그고 지문인식이 너무 나빠서 계속 쓰기 싫어지더라구요. 세번에 두번 꼴로 지문인식이 실패해서 매번 패턴 입력해줘야 하는게 너무 불편합니다.
@@hoyounsong570s23+에 아이패드 프로m4 사용중인데 어쩜 평가가 이리 반대인지 이 개떡같은 페이스 아이디는 킬때마다 번거롭게 얼굴 들이밀어야되고 그렇게 찬양하는 ios 잔버그 잔렉 투성이에 사용자 맘대로 할 수 있는건 전무한수준이라 그냥 애플이 허락해준것만 해야됨. 진짜 ios는 장점이라곤 눈 씻고 찾아볼수도 없음 렉 버그? 안드보다 ios가 훨씬 많음. 그 좋다는 m4칩 달고서도 고작 노트필기하다 버벅거리고 메뉴안뜨는거보면 이딴걸 좋다고 쓰는게 이해가 안됨 그냥. 그리고 뭘 하면 지문인식이 안되시나요? 손가락에 지문이 다 닳아버린게 아닌이상 인식률에 속도 편의성까지 페이스아이디같은거랑 비빌 수준이 아닌데
너무 극 아이폰 빠들이 많을뿐, 디자인이랑 가격 빼면 별 차이 없음 삼성은 휴대폰 기능이 더 좋아도 아이폰 보다 싸다, 아이폰은 성공한 마케팅 느낌? 제품들이 다른 브랜드랑 잘 호환도 안되고 성능도 떨어져서 "애플 생태계" 라는 말이 나온거지. 점점 주변의 기기들이 애플로 바뀐다고.
스펙은 비슷해지고 있음 울트라는 10배줌이 너무 중간 배율없이 뻥 뛴다고 5배줌을 넣어서 사실상 너프. 😊아이폰 프로 시리즈도 16에 와서 모두 5배줌을 넣고, 화소 역시 갤럭시가 2억 화소를 넣었지만 아는 사람은 다 아는 것이 결국 센서 사이즈가 얼마나 크냐의 싸움이기 때문에 아이폰도 거대한 카메라섬을 가지더라도 센서 사이즈를 꾸준히 키움. 결국 이미지를 어떤 경향으로 처리하느냐의 싸움
삼성이 해야 할 일은 이제 애플을 따라 잡는게 아니라 화웨이 같은 후발 브랜드들 못 쳐 올라오게 완전히 밟아 버릴 노력을 해야 한다. 그냥 안드로이드 폰 = 갤럭시 이 공식으로 가는 방향으로 해야 살아 남음. 이제 해외에선 애플 살 사람은 안드로이드 폰 거들떠도 안 봄. 이미 비교군이 삼성 vs 기타 브랜드 이거임.
예전부터 풍경 음식 등등 사진은 갤럭시 인물은 애플이였어요 하드웨어는 갤럭시가 잘 만드는데 소프트 웨어처리가 부족하니 사람이 들어오면 인물모드로 전환이 잘 되야되는데 색감이 인물에 안맞춰주죠.... 로우파일로 얻을거면 갤럭시 사진이 낮긴한데 솔직히 그럴거면 카메라 들고 다니고요 그리고 제일 심각한게 전면카메라가 갤럭시가 최악입니다 전면 카메라가 발전이 없어요 개발은 안하나 싶을 정도에요
솔직히 kbs가 이런 광고받는거 그만 보고 싶음. 몇 년째 갤럭시 카메라가 좋다 광고중인데, 양쪽 모두 찔끔 업그레이드만하고 가격 올려받는거 보면... 심지어 s23 울트라 후면카메라 4개 중 3개는 소니꺼임. 삼성도 이딴 마케팅비에 낭비하는 것보다 하드웨어랑 소프트웨어 먼저 신경썼음 좋겠음. 지금 플래그십 삼성폰의 유일한 이점은 폴더블 밖에 없는데 내구도 1년짜리 미완성품임.
사실 아이폰이랑 갤럭시 선택하는 이유는 자신의 삶에 필요한 기능에 더 초점이 맞춰져 있는데, 갤럭시는 뭔가 종합마트처럼 필요한건 다 있지만 소프트웨어는 자체적이지 않고, 아이폰은 있는건 있고 없는 건 없어서 소프트웨어도 자체로 있어 라는 느낌이라 비교해보고 나한테 더 잘 맞는게 짱인거 같음... 그리고 브랜딩을 애플은 전세계 단위로 더 잘하고 있는 느낌이라 삼성의 브랜딩도 더 발전하면 진짜 장난 없을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