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위일체란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세인걱이 한몸이면서 각자의 위치(역할)가 다를뿐이라는건데요.그럼 성경에 기록되어있는 수먆은 장면들을 보시지요.에로,하늘에서 아버지가 너는 내사랑하는 아들이라고 말씀하고있어요.즉 아바지는 하늘보좌에 계시고 아들 예수는 육신을입고 땅에 내려와계시는게 팩트입니다.더 확실한 예를 볼까요.스데반이 순교를 당할때 (행7:55~56) 보라 하늘이 열리고 인자가 하나님 우편애 서신것을 보고 말하되./즉,하나님아버지와 아들 예수가 한몸으로 있던가요? 교리적으로 억지로 삼위가 한몸.이라고 번역을 잘못한거지요. 그럼 올바른 성경적 해석이 되어있는 말씀을 깊이 묵상해보세요 *요10:29~30절.즉 삼위가 한몸이아니고 삼위가 하나이니라.고하시는겁니다.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은 똑갇은 창조자요 전능자요 영원하신 하나님이요,사랑의 하나님이라는 거지요.하나이다=같은하나님이다.그러나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삼위로 위격이 구분되며 각자 역할을 하신다는겁니다.모든것이 하니이신,즉 동일하신 세위격의 하나님 이십니다.
삼위는. 하나님 하나님의뜻인말씀. 그리고 나자신이다. 하나님께서 사랑하라. 고 말씀하셨다면 나 자신이. 살아가면서 사랑을 행하는삶. 내가 스스로 열심히 일하고 나의 가족을 부양하고 부모님. 형제들에게 사랑을 베풀고 또 남는 여유가 있을때 이웃의 어려운 형편에 있는이들을 돕고 그러는 사랑,베품,나눔의 삶을 살아서 사랑을 행할때 하나님과 말씀 나 자신이 각각 다른존재이지만 하나가 되는 삼위일체가 되는것이다. 예수님이 몸소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으셔서. 삼위일체의 본을 보여주셨듯이 예수님 자리에 내가 들어가서 말씀대로 살아가는자로 변해가면 되는것이다. 내가 스스로 평생죽을때까지 악습을 버리고 변해가는 좁은길을 가야한다. 평생 저는 죄를 반복하면서 예수님이 삼위일체의 삶을 살으셨으니 나 대신 예수만 믿으면 구원받는다고 거짓 선지자,제사장, 각 종파의 지도자들이 가르치고 있기에 지금처럼 인성이 무너진 무서운 세상이 된것이다.
삼위는. 하나님 하나님의뜻인말씀. 그리고 나자신이다. 하나님께서 사랑하라. 고 말씀하셨다면 나 자신이. 살아가면서 사랑을 행하는삶. 내가 스스로 열심히 일하고 나의 가족을 부양하고 부모님. 형제들에게 사랑을 베풀고 또 남는 여유가 있을때 이웃의 어려운 형편에 있는이들을 돕고 그러는 사랑,베품,나눔의 삶을 살아서 사랑을 행할때 하나님과 말씀 나 자신이 각각 다른존재이지만 하나가 되는 삼위일체가 되는것이다. 예수님이 몸소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으셔서. 삼위일체의 본을 보여주셨듯이 예수님 자리에 내가 들어가서 말씀대로 살아가는자로 변해가면 되는것이다. 내가 스스로 평생죽을때까지 악습을 버리고 변해가는 좁은길을 가야한다. 평생 저는 죄를 반복하면서 예수님이 삼위일체의 삶을 살으셨으니 나 대신 예수만 믿으면 구원받는다고 거짓 선지자,제사장, 각 종파의 지도자들이 가르치고 있기에 지금처럼 인성이 무너진 무서운 세상이 된것이다.
하나님의 경륜을 말하는 겁니다 1장의 결론은 한남자 예수그리스도와 갈비뼈로 지은 여자 곧 교회를 말하는 것이며 이것이 에베소서의 내용이고 하나님의 계획입니다 교회는 예수그리스도의 몸이며 그리스도(성령)께서는 살려주는 영이되어 성령으로 임하시는데 교회에 임하시며 믿는자들의 심령에 임하십니다 예수가 죽고 장사되고 부활하여 살려주는 영이 되었다 성경에 기록 살려주는 그 영은 거룩한 영이라 한문으로 성령이라 한것입니다 구약의 아버지의 영도 성령이며 신약의 성령은 더 스피릿이라 합니다 예수 안에 있던 하나님의 영이 부활하여 그리스도로서 교회안에 거하시는 것이니 셋이 하나가 아니라 아버지가 아들이고 아들이 성령이라 이해 해야 해괴한 삼위일체 사단의 교리에서 벗어나는 것입니다
삼위일체는 한분이신 하나님을 세명의 하나님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세명의 신. 이교도적인 부분입니다. 대표적으로 그리스 신인 제우스 / 포세이돈 / 하데스 이런 개념입니다. 하나님은 한 분. 인간은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만들어졌습니다. 성경은 인간이 몸 / 혼 / 영 으로 되어있다고 합니다. 이 세 요소 중 어느 하나라도 잘못되면 사람이 아닌 것입니다.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도 한분 하나님이신데 하나님 아버지, 예수 그리스도, 성령 으로 계신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몸을 입고 이땅에 오셨지만 예수님이 곧 하나님이십니다. 바울이 자기가 기도하다 3층천을 본것을 자랑하였습니다. 3층천을 본 바울은 영혼이 갔다 온 것입니다. 그의 몸은 여전히 땅에 머물러 있습니다. 기도하고 있는 몸의 바울도 바울이며, 3층천에 있는 영혼의 바울도 바울입니다. 한 바울입니다. 하나님도 이와 마찬가지이십니다. 사람도 깊은 기도를 통해 영혼이 천국에 갔다오는데, 하나님이 그렇게 못하실 리 없습니다. 하나님 아버지께서는 보좌에 계시고 예수 그리스도께서 몸으로 이땅에 오신 것이며, 성령께서 우리와 함께 계신 것이지만, 한 분, 하나님 이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아버지 / 예수 그리스도 / 성령이 한 하나님으로 되어져 있으신 분입니다.
맞습니다. 간단한 비유를 하자면 제 이름이 홍예람인데. 홍예람의 목소리는 '또 다른 홍예람'인가요? 홍예람의 영은 '또 다른 홍예람'인가요? 아니죠. 다 저 홍예람입니다. 그와같이 하나님은 한분이십니다. 하나님이 계시고 하나님의 말씀은 진리이신 예수님이시니 하나님이시며 하나님의 영이신 성령께서도 하나님이시니 이와같이 하나님은 한분입니다. 세분이 아닙니다.
삼위는. 하나님 하나님의뜻인말씀. 그리고 나자신이다. 하나님께서 사랑하라. 고 말씀하셨다면 나 자신이. 살아가면서 사랑을 행하는삶. 내가 스스로 열심히 일하고 나의 가족을 부양하고 부모님. 형제들에게 사랑을 베풀고 또 남는 여유가 있을때 이웃의 어려운 형편에 있는이들을 돕고 그러는 사랑,베품,나눔의 삶을 살아서 사랑을 행할때 하나님과 말씀 나 자신이 각각 다른존재이지만 하나가 되는 삼위일체가 되는것이다. 예수님이 몸소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으셔서. 삼위일체의 본을 보여주셨듯이 예수님 자리에 내가 들어가서 말씀대로 살아가는자로 변해가면 되는것이다. 내가 스스로 평생죽을때까지 악습을 버리고 변해가는 좁은길을 가야한다. 평생 저는 죄를 반복하면서 예수님이 삼위일체의 삶을 살으셨으니 나 대신 예수만 믿으면 구원받는다고 거짓 선지자,제사장, 각 종파의 지도자들이 가르치고 있기에 지금처럼 인성이 무너진 무서운 세상이 된것이다.
@@HongYeRam삼위는. 하나님 하나님의뜻인말씀. 그리고 나자신이다. 하나님께서 사랑하라. 고 말씀하셨다면 나 자신이. 살아가면서 사랑을 행하는삶. 내가 스스로 열심히 일하고 나의 가족을 부양하고 부모님. 형제들에게 사랑을 베풀고 또 남는 여유가 있을때 이웃의 어려운 형편에 있는이들을 돕고 그러는 사랑,베품,나눔의 삶을 살아서 사랑을 행할때 하나님과 말씀 나 자신이 각각 다른존재이지만 하나가 되는 삼위일체가 되는것이다. 예수님이 몸소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으셔서. 삼위일체의 본을 보여주셨듯이 예수님 자리에 내가 들어가서 말씀대로 살아가는자로 변해가면 되는것이다. 내가 스스로 평생죽을때까지 악습을 버리고 변해가는 좁은길을 가야한다. 평생 저는 죄를 반복하면서 예수님이 삼위일체의 삶을 살으셨으니 나 대신 예수만 믿으면 구원받는다고 거짓 선지자,제사장, 각 종파의 지도자들이 가르치고 있기에 지금처럼 인성이 무너진 무서운 세상이 된것이다.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만족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고(마28:19) 베드로가 이르되 너희가 회개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행3:38) ….오직 주 예수의 이름으로 세례만 받을 뿐이더라(행8:16) ….명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라 하니라…..(행10:48) 예수님께서 승천 전에 하신 말씀,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라 하셨는데 사도들은 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었습니다. 성령이 오시니 이들에게 계시로 성부, 성자, 성령의 이름이 예수라는 ….너는 여호와의 입으로 정하실 새 이름으로 일컬음이 될 것이며(사62:2) 이라는 예언의 성취라는 것을 깨달았을 것입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 나는 내 아버지의 이름으로 왔으매(요6:43)…, 세상 중에서 내게 주신 사람들에게 내가 아버지의 이름을 나타내었나이다(요17:6) 또 예수님께서 말씀하시길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고…..(요14:26) 이름은 정체성을 드러내며 그 존재 자체를 말하는 것입니다. 성부, 성자, 성령의 이름이 구원자이시며 임마누엘의 의미인 예수의 이름입니다. 구약의 유대인만이 불렀던 그 위엄있는 하나님의 이름이 여호와이시면(유대인은 이 이름조차 부르기가 두려워 주로 주라 칭하였음) 열방이 다 주께로 돌아올 것을 약속하신 하나님께서 이제는 모든 자가 다 친근히 부를 수 있는 새 이름 예수의 이름으로 오신 것입니다. 우리 믿는 자는 예수의 이름이 너무 중요합니다. 이 이름을 통해서도 삼위일체를 증거할 수도 있습니다. 성부 성자 성령의 이름이 다 다르다면 초대교회 때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줄 수 없었을 겁니다. 이름은 각자의 정체성이며, 각 자의 존재 의미를 말하겠죠. 교수님의 강의 많은 도움됩니다. 긴글 쓸 수 없어 이름의 일치로 간단히 삼위일체 증거했습니다.
삼위는. 하나님 하나님의뜻인말씀. 그리고 나자신이다. 하나님께서 사랑하라. 고 말씀하셨다면 나 자신이. 살아가면서 사랑을 행하는삶. 내가 스스로 열심히 일하고 나의 가족을 부양하고 부모님. 형제들에게 사랑을 베풀고 또 남는 여유가 있을때 이웃의 어려운 형편에 있는이들을 돕고 그러는 사랑,베품,나눔의 삶을 살아서 사랑을 행할때 하나님과 말씀 나 자신이 각각 다른존재이지만 하나가 되는 삼위일체가 되는것이다. 예수님이 몸소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으셔서. 삼위일체의 본을 보여주셨듯이 예수님 자리에 내가 들어가서 말씀대로 살아가는자로 변해가면 되는것이다. 내가 스스로 평생죽을때까지 악습을 버리고 변해가는 좁은길을 가야한다. 평생 저는 죄를 반복하면서 예수님이 삼위일체의 삶을 살으셨으니 나 대신 예수만 믿으면 구원받는다고 거짓 선지자,제사장, 각 종파의 지도자들이 가르치고 있기에 지금처럼 인성이 무너진 무서운 세상이 된것이다.
삼위는. 하나님 하나님의뜻인말씀. 그리고 나자신이다. 하나님께서 사랑하라. 고 말씀하셨다면 나 자신이. 살아가면서 사랑을 행하는삶. 내가 스스로 열심히 일하고 나의 가족을 부양하고 부모님. 형제들에게 사랑을 베풀고 또 남는 여유가 있을때 이웃의 어려운 형편에 있는이들을 돕고 그러는 사랑,베품,나눔의 삶을 살아서 사랑을 행할때 하나님과 말씀 나 자신이 각각 다른존재이지만 하나가 되는 삼위일체가 되는것이다. 예수님이 몸소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으셔서. 삼위일체의 본을 보여주셨듯이 예수님 자리에 내가 들어가서 말씀대로 살아가는자로 변해가면 되는것이다. 내가 스스로 평생죽을때까지 악습을 버리고 변해가는 좁은길을 가야한다. 평생 저는 죄를 반복하면서 예수님이 삼위일체의 삶을 살으셨으니 나 대신 예수만 믿으면 구원받는다고 거짓 선지자,제사장, 각 종파의 지도자들이 가르치고 있기에 지금처럼 인성이 무너진 무서운 세상이 된것이다.
부모가 사랑으로 합일해서 자녀를 낳아 하나의 공통체, 가족이라는 이름의 공동체, 하나의 일컬음으로 존재하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 이 경우에는 아버지, 성부가 있고, 성모로 대변되는 성령은 사랑이라는 하나님의 의지, 마음과 생각, 뜻이며, 그 원인을 통해 과정으로 결과와 결실로 낳고 자라나는 존재, 하나님의 뜻이 실천되고 실현되는 미래자체가 예수그리스도, 인생입니다. 예수께서는 자신이 하나님과 하나라 말씀하시며 그 마음이 자신안에 있음을 분명히 드러내셨습니다.
삼위는. 하나님 하나님의뜻인말씀. 그리고 나자신이다. 하나님께서 사랑하라. 고 말씀하셨다면 나 자신이. 살아가면서 사랑을 행하는삶. 내가 스스로 열심히 일하고 나의 가족을 부양하고 부모님. 형제들에게 사랑을 베풀고 또 남는 여유가 있을때 이웃의 어려운 형편에 있는이들을 돕고 그러는 사랑,베품,나눔의 삶을 살아서 사랑을 행할때 하나님과 말씀 나 자신이 각각 다른존재이지만 하나가 되는 삼위일체가 되는것이다. 예수님이 몸소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으셔서. 삼위일체의 본을 보여주셨듯이 예수님 자리에 내가 들어가서 말씀대로 살아가는자로 변해가면 되는것이다. 내가 스스로 평생죽을때까지 악습을 버리고 변해가는 좁은길을 가야한다. 평생 저는 죄를 반복하면서 예수님이 삼위일체의 삶을 살으셨으니 나 대신 예수만 믿으면 구원받는다고 거짓 선지자,제사장, 각 종파의 지도자들이 가르치고 있기에 지금처럼 인성이 무너진 무서운 세상이 된것이다.
🔊 귀하고 복되신 김 진혁 교수님과 섬기시는 교회(고전 3: 16) 가족 모든 분들 !! 모든 친족분들과 후대들을 위해, 또 여기에 참석하신 형제, 자매님들 가정과 모든 친족분들과 그리고 후대를 위해 기도합니다 하나님께서 영육간에 강건케 하시고 모든 다양한 복을 주시길 축복합니다 (요3서 1:2) 💥화가 변하여 💘복이 되는 생명의 길!! 진리에 길로만 인도 하옵소서 (빌4:7) 가로되 예수여 당신의 나라에 임하실 때에 나를(저들을, 그를) 생각하소서 하니 (누가 23:42) 너희 말이 내 귀에 들린대로 내가 너희에게 행하리니 (민14:28)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저는 내 마음속에 내주하시는 (고전3: 16) 💗성령 하나님 감동을 받아💗 현실적으로 이루어 지는 실속있는 기도만 합니다. 아멘 (약1:25) 주께 영광//
2천년 동안 그 정체성이 정리되지 않은 신을 믿고 따른다는 것이 제 정신인가? 신학생들 고혈 짜낸 학비받아 생계잇는 신대원 교수들은 지금까지 무엇했는가? 그리고 교인들 헌금받아 생계잇는 목사들은 무엇했는가? 삼위일체란 단어는 성경에 등장하지 않지만 구약적 성부 하나님, 복음서적 아들 하나님, 사도행전 부터의 성령 하나님을 알 수 있으며, 무엇보다 사람은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어졌기에, 가정을 이해하면 삼위일체 하나님을 이하할 수 있다 하나님상의 결론은 요한서신서에서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라는 결론으로 제대로 결론을 내리고 있다 사랑은 홀로 하는 것이 아니다 삼위하나님은 각기 독립된 분들로서 서로 온전한 사랑과 섬김으로 하나되어 계신 분이다 삼위 하나님이 사랑으로 하나이시듯,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어진 가정과 교회도 사랑으로 하나되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다 삼위하나님은 우리가 숫자의 개념으로 접근하는 것은 그야말로 신성모독이다
할렐루야 ~~~ 이 말씀이 영ㆍ분ㆍ별 은사였습니다. (고전 2 : 13) 성 "삼위 일체론" 은 전지 전능하신 ... 하나님 본ㆍ체를 설명하는 진리입니다. 성 "삼위 일체론" 성부 하나님 (빌 2: 13) 성자 하나님 (골 1: 27) 성령 하나님 (고전 3: 16) 한 분 안ㆍ에 세 분 하나입니다. (고전12:12), (요일 5: 8) 상호 침투, 상호 내조로 작용하시는 (쉽게 말씀 드린다면 👉하나로 된 한 몸 입니다.) 전지 전능하신 하나님!! 이것이 삼위 일체에 👍위대한 신비입니다 ❤️ 유일신 이신 생명의 근ㆍ원이 되시는 (행 4 :12) 예수님을 💘 믿음의 결국 곧 영혼의 구원을 받음이라 (벧전1:9) 성 ''삼위 일체론 ... 유일신 ''은 전지 전능하신 하나님 본ㆍ체를 설명하는 진리입니다 우리가 ... 소홀히 여겨 👉 등한시 해도 되는 교과서와 같은 문제가 아닙니다. 모든 사람들 ... 💘 영혼 구원과 ... 직결되는 우리 믿음 생활에 ... 가장 중요한 근본 뿌리이며, 핵심입니다. ㆍ ㆍ ㆍ 이렇게 ... 이 말씀으로 영ㆍ분ㆍ별 합니다. 주께 영광//
삼위일체는 물리적으로 하나라는 뜻이 아닙니다 "삼위일영" 이란말이 더 맞지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하나님께서는.. 나의 사랑하는 아들이라 하셨고 예수님은 아버지의 구원의 뚯을 알리고 가르치려 이땅에 오셨다고 했습니다.. 성령님은.. 예수님이 부활승천하시며 보혜사 성령님을 보내주신다고했고 성령님은 항상 우리곁에 계시며 우리를 도우시는 분이고 예수님은 하늘에 오르사 하나님 우편에 앉아계신다고 했습니다.. 성부성자성령께서.. 마치 transformers 처럼 하나가 셋으로 transformed 되는게 아닙니다.. 마치.. 꽃이 꽃과 잎사귀와 줄기가 각각 다르나 함께 붙어있으나 모양과 역할이 다른것과 같다고 할까요..
00:00 여는 말 00:33 삼위일체는 성경에 안 나온다? 06:39 삼위일체 신앙이 굳이 필요할까? 11:00 성경 속 삼위일체의 흔적 16:15 삼위일체는 설명할 수 없다? 20:37 로마서 8장 15절 ~ 17절 23:00 ★삼위일체 이해하기 - '사랑'을 매개로★ 27:40 삼위일체 이콘
삼위는. 하나님 하나님의뜻인말씀. 그리고 나자신이다. 하나님께서 사랑하라. 고 말씀하셨다면 나 자신이. 살아가면서 사랑을 행하는삶. 내가 스스로 열심히 일하고 나의 가족을 부양하고 부모님. 형제들에게 사랑을 베풀고 또 남는 여유가 있을때 이웃의 어려운 형편에 있는이들을 돕고 그러는 사랑,베품,나눔의 삶을 살아서 사랑을 행할때 하나님과 말씀 나 자신이 각각 다른존재이지만 하나가 되는 삼위일체가 되는것이다. 예수님이 몸소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으셔서. 삼위일체의 본을 보여주셨듯이 예수님 자리에 내가 들어가서 말씀대로 살아가는자로 변해가면 되는것이다. 내가 스스로 평생죽을때까지 악습을 버리고 변해가는 좁은길을 가야한다. 평생 저는 죄를 반복하면서 예수님이 삼위일체의 삶을 살으셨으니 나 대신 예수만 믿으면 구원받는다고 거짓 선지자,제사장, 각 종파의 지도자들이 가르치고 있기에 지금처럼 인성이 무너진 무서운 세상이 된것이다.
삼위는. 하나님 하나님의뜻인말씀. 그리고 나자신이다. 하나님께서 사랑하라. 고 말씀하셨다면 나 자신이. 살아가면서 사랑을 행하는삶. 내가 스스로 열심히 일하고 나의 가족을 부양하고 부모님. 형제들에게 사랑을 베풀고 또 남는 여유가 있을때 이웃의 어려운 형편에 있는이들을 돕고 그러는 사랑,베품,나눔의 삶을 살아서 사랑을 행할때 하나님과 말씀 나 자신이 각각 다른존재이지만 하나가 되는 삼위일체가 되는것이다. 예수님이 몸소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으셔서. 삼위일체의 본을 보여주셨듯이 예수님 자리에 내가 들어가서 말씀대로 살아가는자로 변해가면 되는것이다. 내가 스스로 평생죽을때까지 악습을 버리고 변해가는 좁은길을 가야한다. 평생 저는 죄를 반복하면서 예수님이 삼위일체의 삶을 살으셨으니 나 대신 예수만 믿으면 구원받는다고 거짓 선지자,제사장, 각 종파의 지도자들이 가르치고 있기에 지금처럼 인성이 무너진 무서운 세상이 된것이다.
아버지하나님(성부)께서 우리의 구원을 계획 하셨으며 아들예수님(성자)께서 아버지하나님의 그 구원계획을 순종하셔서 십자가대속으로 성취하셨습니다 그리고 성령하나님께서 예수님께서 완성하신 그 구원의 소식 (복음)을 듣고 믿어지는자에게 적용하셔서 구원을 완성하십니다 구속의역사에서 삼위하나님의 업무분담은 확실합니다 복음에서 벗어나지 않도록 종교변론에 유의하세요 예수님을 믿으세요
삼위일체는 바벨론의 이교도 신앙인 삼신사상을 로마카톨릭이 받아들였으며 성부 성자 성령이란 단어는 성모 마리아를 하나님의 어머니라 칭하는 하늘의 여왕을 숭배하기위한 로마 카톨릭 용어입니다. 성부 성자 성령이 삼위일체면 말씀이신 하나님은 사위일체인가요? 야곱과 씨름한 천사(호 12:3-4)는 하나님이셨으니 오위일체인가요? KJV 거룩하신 숨님은 육위일체인가요? 하나님의 속성은 무한하십니다. 예수님 자신이 하나님 아버지이시며(사 9:6) 보이지 않는 하나님이 보이는 하나님으로 오신 분을 아들이라 합니다. 하나님의 아들이란 칭호는 내가 곧 하나님이라는 뜻입니다. 대한민국에서 사용하는 개역개정은 NIV를 번역한 것이며 NIV는 변개된 이집트 알렉산드리아 사본을 로마카톨릭이 시내사본과 바티칸사본을 또다시 변개시킨 비평본문을 영어로 번역한 것으로써 여호와의 증인들이 보는 신세계역성서와 같은 계열입니다. 개역개정은 마귀의 존재를 숨기고 귀신으로 대체했으며 예수님의 신성을 낮추고 동성애를 숨기는 등 신세계질서를 받아드리게 하고 루시퍼를 숭배하기 위한 로마 카톨릭 계열의 성경이므로 버려야만 내가 살고 대한민국이 살 수 있습니다.
인류를 구원하는 사역을 하신 분은 성부, 성자, 성령이라는 세분의 하나님이 일체가 되어 하신 것이 아니라 유일하신 한 분의 하나님이 동시에 성부, 성자, 성령의 역할을 담당하면서 사역을 하신 것이다. 하나님이 동시에 성부, 성자, 성령의 역할을 담당하면서 사역을 하실 수 있는 이유는 하나님에게는 자신의 몸을 분리하실 수 있는 본능이 있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자신의 몸을 분리하실 수도 있고 또 본래의 하나로 돌아가실 수도 있는데, 이 것은 하나님의 본능이시다. 어째서 하나님에게는 하나님 자신의 몸을 분리하실 수 있는 본능이 있는가? 하나님이 인류를 구원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하나님 자신의 생명을 인류에게 속죄물로 바쳐야 하시기 때문에 하나님에게는 하나님 자신의 몸을 분리하실 수 있는 본능이 있게 되는 것이다. 만약 하나님에게 이러한 본능이 없다고 한다면 하나님은 사람이 되실 수 없고 또 죽음도 맛 볼 수 없게 된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영은 죽을 수 없고 또 죽음의 고통을 느낄 수도 없기 때문이다. 반드시 하나님의 영이 분리되어 사람이 되어야 비로소 죽을 수 있고 또 죽음의 고통도 체험할 수 있다. 하나님의 영이 분리될 수 없다면 하나님은 사람이 되실 수 없고 또 인류를 구원할 수 없다는 것을 깨달아야 한다. 이 것을 알아야 성부, 성자, 성령의 비밀을 알게 된다. 하나님은 영원히 유일하신 하나님이시며, 세 분의 하나님이 한 분이 되신 하나님은 존재하지 않는다.다시말해 삼위일체의 하나님이시라는 교리는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성경에 삼위일체의 하나님이 없다는 것을 명기해야 할 것이다.
@@이원해-y1j 1970년대 중반까지 영어권에서는 킹제임스성경만 사용했고, 종교개혁자들이 활용하던 성경이며, 지금도 영국성공회의 공식성경이고, 미국도 55%가 킹제임스성경을 보고 있어요. 웨스민스터신앙고백서의 관주성경도 KJV입니다. 여러 한글 킹제임스성경이 발행되고 있는데 말씀보존학회가 극단적인 주장과 비판으로 이단으로 정죄되다 보니 킹제임스 성경에 대한 오해가 생겼지요.
요한복음 17장 반복해서 묵상하면 하나가 되라고 말씀이 강조되고 있다. 우리는 자아파쇄를 통해 하나님과 하나가 되어가는 신앙생활을 계속한다. 예수님도 쓴잔을 피하고 싶었지만 자신의 뜻을 포기하고 아버지의 뜻을 따른다. 우리가 하나님과 하나가 된다는 뜻은 간단하다. 진리이신 하나님에게 순종하는 것이다. 삼위일체 라는 이상한 말이 없어도 신앙생활을 하는데 아무 문제 없습니다. 삼위일체 사탄이 만든 함정같은 용어일 수 있습니다.
*혹시 다시 태어나신 분이신가요? (요한복음3:3) 예수님께서 그에게 응답하여 이르시되, 진실로 진실로 내가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다시 태어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왕국을 볼 수 없느니라, 하시므로 *삼위일체 교리는 구원받은 성도에게 중요한 교리입니다 (요한일서5:7) 하늘에 증언하는 세 분이 계시니 곧 아버지와 말씀과 성령님이시라. 또 이 세분은 하나이시니라. *본인께서 하신 발언은 하나님을 부정하는 말입니다 *자신의 구원받은 사람인지 구원을 받지 않은 사람인지 스스로 검증하길 바랍니다 (고린도후서13:5) 너희가 믿음 안에 있는지 너희 자신을 살펴보고 너희 자신을 검증하라. 예수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시는 줄을 너희가 스스로 알지 못하느냐? 알지 못한다면 너흐는 버림받은 자들이니라. ==킹 제임스 성경==흠정역
삼위는. 하나님 하나님의뜻인말씀. 그리고 나자신이다. 하나님께서 사랑하라. 고 말씀하셨다면 나 자신이. 살아가면서 사랑을 행하는삶. 내가 스스로 열심히 일하고 나의 가족을 부양하고 부모님. 형제들에게 사랑을 베풀고 또 남는 여유가 있을때 이웃의 어려운 형편에 있는이들을 돕고 그러는 사랑,베품,나눔의 삶을 살아서 사랑을 행할때 하나님과 말씀 나 자신이 각각 다른존재이지만 하나가 되는 삼위일체가 되는것이다. 예수님이 몸소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으셔서. 삼위일체의 본을 보여주셨듯이 예수님 자리에 내가 들어가서 말씀대로 살아가는자로 변해가면 되는것이다. 내가 스스로 평생죽을때까지 악습을 버리고 변해가는 좁은길을 가야한다. 평생 저는 죄를 반복하면서 예수님이 삼위일체의 삶을 살으셨으니 나 대신 예수만 믿으면 구원받는다고 거짓 선지자,제사장, 각 종파의 지도자들이 가르치고 있기에 지금처럼 인성이 무너진 무서운 세상이 된것이다.
삼위일체가 성경 기록에 없다고요??? 요한복음 1장에 분명하게 예수님이 하나님과 한 분이심과 성령님이 그분위에 임하시고 예수님이 성령으로 침례를 주시는 분임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종교개혁을 이끈 루터가 번역한 루터성경의 요한일서5:7을 보면 "하늘에 증언하시는 세분이 계시니 아버지와 말씀과 성령이시라. 이 세분이 하나이니라." 라고 기록이 되어 있고 이탈리아 성경 GDB, 스페인어성경 Raina-Valera, 칼빈이 사용한 프랑스의 올리베땅 성경, 영어 KJV 등 종교개혁가들이 사용한 모든 성경에서 동일하게 같은 말씀이 기록되어 있고,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서에도 위의 성경기록들로서 삼위일체을 믿는다고 고백하는데 개역한글성경에 없다고 성경에 없다고 한다면 무슨 논리인지 모르겠네요.
삼위는. 하나님 하나님의뜻인말씀. 그리고 나자신이다. 하나님께서 사랑하라. 고 말씀하셨다면 나 자신이. 살아가면서 사랑을 행하는삶. 내가 스스로 열심히 일하고 나의 가족을 부양하고 부모님. 형제들에게 사랑을 베풀고 또 남는 여유가 있을때 이웃의 어려운 형편에 있는이들을 돕고 그러는 사랑,베품,나눔의 삶을 살아서 사랑을 행할때 하나님과 말씀 나 자신이 각각 다른존재이지만 하나가 되는 삼위일체가 되는것이다. 예수님이 몸소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으셔서. 삼위일체의 본을 보여주셨듯이 예수님 자리에 내가 들어가서 말씀대로 살아가는자로 변해가면 되는것이다. 내가 스스로 평생죽을때까지 악습을 버리고 변해가는 좁은길을 가야한다. 평생 저는 죄를 반복하면서 예수님이 삼위일체의 삶을 살으셨으니 나 대신 예수만 믿으면 구원받는다고 거짓 선지자,제사장, 각 종파의 지도자들이 가르치고 있기에 지금처럼 인성이 무너진 무서운 세상이 된것이다.
삼위일체를 설명할수 있군요. 이건 어떻게 보면 기독교에 정면으로 반하는 것인데.. 초기 기독교 사람들의 예수님에 대한 집착이 낳은 개념이지요. 삼위일체는 인간이 만든 개념인데 성경에 삼위일체가 나온다니 신기하네요. 성자이신 예수께서 지상에 계실땐 하늘은 비어 있었나요? 그럼 동시에 있었나요? 주님은 왜 아버지라고 기도했나요? 설명을 하지 마세요. 이건 그냥 신자로써 우리가 그렇게 믿자라고 한 규울 같은 것입니다. 설명하면 허술해지는 것이지요.
45) 🔊 이렇게 기초 바탕으로 믿고 계시면 < 40년 믿음의 고백 > 주님께서 책임 지시고 진리를 깨닫게 하시고, 더욱 더 올바른 진리 가운데로 끝까지 인도하실 것입니다.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빌립보서 4:7) 내가 저희에게 영생을 주노니 👉영원히 멸망치 아니할 터이요 또 저희를 👉내 손에서 빼앗을 자가 없느니라 (요한 10 :28) 나의 나된것은 주님의 크신 은혜입니다 내 삶의 최고의 축복은 주님을 만난 것입니다 이 모든 영광 주께 감사 영광 돌립니다.//
@@박오준-j1m 코끼리 다리를 만지던 장님들이 그것을 기둥이라 말하듯 부분적 앎이란 무지에 가깝다는 뜻입니다. 관계성에 대한 이해가 없는 배움이란 기반이 없는 배움과 같다는 뜻이죠. 예를 들어 숫자가 왜 숫자인지 모르는데 수학이 무엇인지 논할수 있는가? 책을 보려면 글부터 배워야 되는데 글을 모르고 책의 내용에 대해 배울수 있는가 라는 말씀입니다. 신은 물질이 아닌 영, 마음이기 때문에 마음이 왜 마음인지 아셔야 하고, 앎이 왜 앎인지 아셔야 하며, 이치와 섭리, 논리가 왜 섭리인지 아셔야 하며 세상이 어떤 규칙으로 창조되었고 운행되어지고 있는지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래야 그 전체적인 틀 안에서 우리가 알고자 하는 것들이 어떻게 존재하고 움직이는지 이해할 수 있게 되죠. 인체로 따지면 우리는 외면적으로 살, 피부밖에 못봅니다. 하지만 우리는 그 안에 뼈와 혈관들, 지방들, 여러 요소가 존재하고 움직이는지 지식으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 하나하나의 관계성을 알지 못하면 그것이 왜 존재하는지 이해할 수가 없게 됩니다. 그것은 인체뿐만 아니라 세상 모든것도 마찬가지죠.
@@박오준-j1m 관계성에 대한 이해가 기본이 되지 않는 지식이 무용하기 떄문입니다. 우리는 인체에 대해 외면으로는 살갗, 피부가 존재함을 알지만 그 내부에는 뼈와 지방, 혈액과 다양한 신경세포들이 어떻게 움직이고 존재하는지 지식으로 이해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 지식을 제외하면 그것이 왜 존재하는 것인지, 실제로 있는건지 없는건지 이해할 수가 없죠. 숫자가 왜 숫자인지 모르고 수학을 배우거나 글이 왜 글인지 모르고 책을 보는것과 같이, 기초지식이 먼저 준비되어야 한다는 뜻입니다. 건물을 지을때 기반을 튼튼히 하듯이 지식없는 기초위에 쌓은 지식이란 모래성과 같이 논리적으로 튼튼하지 않다는 뜻입니다. 그것이 잘못된 지각의 위험성입니다.
삼위는. 하나님 하나님의뜻인말씀. 그리고 나자신이다. 하나님께서 사랑하라. 고 말씀하셨다면 나 자신이. 살아가면서 사랑을 행하는삶. 내가 스스로 열심히 일하고 나의 가족을 부양하고 부모님. 형제들에게 사랑을 베풀고 또 남는 여유가 있을때 이웃의 어려운 형편에 있는이들을 돕고 그러는 사랑,베품,나눔의 삶을 살아서 사랑을 행할때 하나님과 말씀 나 자신이 각각 다른존재이지만 하나가 되는 삼위일체가 되는것이다. 예수님이 몸소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으셔서. 삼위일체의 본을 보여주셨듯이 예수님 자리에 내가 들어가서 말씀대로 살아가는자로 변해가면 되는것이다. 내가 스스로 평생죽을때까지 악습을 버리고 변해가는 좁은길을 가야한다. 평생 저는 죄를 반복하면서 예수님이 삼위일체의 삶을 살으셨으니 나 대신 예수만 믿으면 구원받는다고 거짓 선지자,제사장, 각 종파의 지도자들이 가르치고 있기에 지금처럼 인성이 무너진 무서운 세상이 된것이다.
삼위일체는 성경에 없는말입니다 세분이 어떻게 하나가 됩니까? 하나가 어떻게 셋이 됩니까? 유일하신 한분을 부인하기 위해 사람들이 만들어낸 교리입니다 디모데전서 1 장 17 만세(萬歲)의 왕(王) 곧 썩지 아니하고 보이지 아니하고 홀로 하나이신 하나님께 존귀(尊貴)와 영광(榮光)이 세세(世世)토록 있어지이다 아멘 .삼위일체 하나님을 주장하는 사람들이 자신을 옳다고 보고 그 외에 사람들을 이단으로 몰아가는 사탄의 교리라볼수있습니다 성경에 없는 말을 만들어 허탄한 말에 에너지를 소모하는 건 성경에도 맞지않고 하나님도 싫어하실겁니다 예레미야 14 장 14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선지자(先知者)들이 내 이름으로 거짓 예언(豫言)을 하도다 나는 그들을 보내지 아니하였고 그들에게 명(命)하거나 이르지 아니하였거늘 그들이 거짓 계시(啓示)와 복술(卜術)과 허탄(虛誕)한 것과 자기(自己) 마음의 속임으로 너희에게 예언(豫言)하도다 에베소서 4 장 5 주(主)도 하나이요 믿음도 하나이요 세례(洗禮)도 하나이요 6 하나님도 하나이시니 곧 만유(萬有)의 아버지시라 만유(萬有) 위에 계시고 만유(萬有)를 통일(統一)하시고 만유(萬有) 가운데 계시도다 고린도전서 1 장 {고린도 교회(敎會)의 분쟁(紛爭)} 10 ◎ 형제(兄弟)들아 내가 우리 주(主)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너희를 권(勸)하노니 다 같은 말을 하고 너희 가운데 분쟁(紛爭)이 없이 같은 마음과 같은 뜻으로 온전(穩全)히 합(合)하라
킹제임스 성경 요한일서 5장 7절 말씀입니다. "하늘에 증언하는 세 분이 계시니 곧 아버지와 말씀과 성령님이시라. 또 이 세 분은 하나이시니라." 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저는 미국에 사는 손제임스라고 합니다. 전에는 침례교회를 다니다가 지금은 어쩌다보니 성결교회에 다니고 있습니다. 님은 어느 교단에 교회를 섬기고 계신지요?
삼위는. 하나님 하나님의뜻인말씀. 그리고 나자신이다. 하나님께서 사랑하라. 고 말씀하셨다면 나 자신이. 살아가면서 사랑을 행하는삶. 내가 스스로 열심히 일하고 나의 가족을 부양하고 부모님. 형제들에게 사랑을 베풀고 또 남는 여유가 있을때 이웃의 어려운 형편에 있는이들을 돕고 그러는 사랑,베품,나눔의 삶을 살아서 사랑을 행할때 하나님과 말씀 나 자신이 각각 다른존재이지만 하나가 되는 삼위일체가 되는것이다. 예수님이 몸소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으셔서. 삼위일체의 본을 보여주셨듯이 예수님 자리에 내가 들어가서 말씀대로 살아가는자로 변해가면 되는것이다. 내가 스스로 평생죽을때까지 악습을 버리고 변해가는 좁은길을 가야한다. 평생 저는 죄를 반복하면서 예수님이 삼위일체의 삶을 살으셨으니 나 대신 예수만 믿으면 구원받는다고 거짓 선지자,제사장, 각 종파의 지도자들이 가르치고 있기에 지금처럼 인성이 무너진 무서운 세상이 된것이다.
성 "삼위 일체"는 신비의 영역입니다. "삼위 일체" 라는 용ㆍ어는 성경에 나오지 않습니다,만 하나님은 본질적으로 하나이나 이 유일한 존재 안에 성부와, 성자와, 성령이라는 세 위격이 존재하는데 ... 이 교리는 ... 기독교의 ... 🔊 성립 기반을 결정하는 중요한 교리이며 우리 믿음 생활에 가장 중요한 핵심인 .... 근본 뿌리 ...입니다 성 "삼위 일체"는 결코 사변의 소산이 아니라 성경에 자신을 계시한 하나님을 말합니다. 주께 영광//
간단하게 설명해드리겠습니다. 제 이름이 홍예람인데. 홍예람의 목소리는 '또 다른 홍예람'인가요? 홍예람의 영은 '또 다른 홍예람'인가요? 아니죠. 다 저 홍예람입니다. 그와같이 하나님은 한분이십니다. 하나님이 계시고 하나님의 말씀은 진리이신 예수님이시니 하나님이시며 하나님의 영이신 성령께서도 하나님이시니 하나님은 한분입니다.
@@HongYeRam 사람의 생각이나 지식으로 마무리 설명해보고 이런저런 비유를 들어본들 설명이 되겠습니까. 그저 킹제임스 성경 요한일서 5장 7절 말씀에 기록된 대로 믿으면 되는것을요. "하늘에 증언하는 세 분이 계시니 곧 아버지와 말씀과 성령님이시라. 또 이 세 분은 하나이시니라." 하나님께서 이 말씀에 대해서 이해하기 쉽도록 비유 라거나 예 을 이용하셔서 풀이 해주시지 않으신 이유가 있으시겠지요. 믿는 사람들은 이런거 몰라도 각각의 믿음데로 믿으시다가 천국가시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44) 성 "삼위 일체론" 성부 하나님 (빌 2: 13) 성자 하나님 (골 1: 27) 성령 하나님 (고전 3: 16) 한 분 👉안ㆍ에👈 세 분 ☝️하나입니다 (고전12:12), (요일 5:8) 상호 침투, 상호 내조로 작용하시는 (쉽게 말씀 드린다면 👉하나로 된 한 몸 입니다.) 전지 전능하신 하나님!! 이것이 삼위 일체에 위대한 신비입니다 ❤️유일신 이신 생명의 근ㆍ원이 되시는 (행 4:12) 예수님을 💘믿음의 결국 곧 영혼의 구원을 받음이라 (벧전 1: 9) 성 "삼위 일체론" 에 대해서는 🍃🌻순ㆍ수ㆍ한🌻🍃 어린 아이와 같은 믿음을 가집시다. 가라사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 너희가 돌이켜 어린 아이들과 같이 되지 아니하면 결단코 ...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마태 18:3) 이 복음을 농담으로 여기며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러버리지 마십시오 이 복음은 기정
@@영병이-b8n "독생자" 우리말로 외아들로 번역을 해놓았기 때문에 일반 신자들에게 오해가 생기기 쉬운데, 원어의 진정한 의미는 본질이 하나님 아버지와 같고 위격이 동등한 존재라는 뜻 입니다. 하나님 아버지는 창조의 계획&결정하시고 예수님은 실행하시고 인간에게 인간의 모습으로 나타나시는 분이시며, 성령은 전반적인 하나님의 사역을 도우시는 능력을 가지신 분이십니다.
@@영병이-b8n 그리고 삼위일체의 일체란 말을 가지고 여호와의 증인들이 "그러면 머리가 셋이고 몸이 하나란 말이냐?"라고 공격하는데, 일체란 말은 그런 뜻이 아니고 독립된 인격체이지만 계획과 결정 그리고 실행하는데 있어서 마음과 뜻과 목표가 하나라라는 뜻 입니다. 그리스 신화를 보면 여러 신들(다신교)이 있고 서로 뜻이 달라서 싸우지 않습니까? 우리 하나님은 유일한 하나님이란 시편등의 말씀이 바로 뜻이 하나라는 말씀이고 이 삼위일체의 하나님은 온 우주와 천국을 통틀어 유일한 분이라는 뜻입니다.
삼위는. 하나님 하나님의뜻인말씀. 그리고 나자신이다. 하나님께서 사랑하라. 고 말씀하셨다면 나 자신이. 살아가면서 사랑을 행하는삶. 내가 스스로 열심히 일하고 나의 가족을 부양하고 부모님. 형제들에게 사랑을 베풀고 또 남는 여유가 있을때 이웃의 어려운 형편에 있는이들을 돕고 그러는 사랑,베품,나눔의 삶을 살아서 사랑을 행할때 하나님과 말씀 나 자신이 각각 다른존재이지만 하나가 되는 삼위일체가 되는것이다. 예수님이 몸소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으셔서. 삼위일체의 본을 보여주셨듯이 예수님 자리에 내가 들어가서 말씀대로 살아가는자로 변해가면 되는것이다. 내가 스스로 평생죽을때까지 악습을 버리고 변해가는 좁은길을 가야한다. 평생 저는 죄를 반복하면서 예수님이 삼위일체의 삶을 살으셨으니 나 대신 예수만 믿으면 구원받는다고 거짓 선지자,제사장, 각 종파의 지도자들이 가르치고 있기에 지금처럼 인성이 무너진 무서운 세상이 된것이다.
세상은 자기자신을 나누어 구분하신 섭리, 의지, 진리인 희생으로 창조되었습니다. 삼위일체란 성부로 표현되는 아버지 하나님, 사랑으로 표현되는 성령이신 하나님, 그리고 인간자신으로 존재하는 성자 예수, 우리들을 의미합니다. 그것이 본질적으로는 같다라는 뜻이니 나와 너가 다를것이 없어 서로를 사랑하는 것이 우리자신을 사랑하는 것과 같다라는 뜻입니다. 역지사지란 같은 생각과 마음, 의지를 같는 것, 희생이니 객체로 존재하는 자아를 버리지 않고서는 공동체로서의 나를 인식할 수가 없고, 그렇기 때문에 자신이라는 한계, 한정된 인식과 지각, 갇히고 닫힌세계, 지옥에서는 세상이라는 전부를 이해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앎과 힘, 가르침과 배움 모두 희생, 사랑입니다. 알지 못하는 자는 알지 못하는 것을 말하고 행동하며 생각하니 신이 왜 신인지 모르는 자들은 무지를 사랑하고 자랑하게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의 삶에 평안과 축복이, 지혜가 가득하시길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성자가 없다라고 말씀하시는 분들도 계시는데 성자란 육신으로 존재하는 인간을 의미하고 성령은 하나님의 의지와 마음, 생각, 사랑을 의미합니다. 예수께서 하나님과 하나라는 말씀은 그 육신안에 정신과 마음이 사랑으로 가득차 있었다는 말입니다. 그리고 그 사랑을 십자가의 죽음으로, 희생으로 실천하고 실현하셨기 때문에 원인이 과정을 통해 어떻게 결과와 결실로 나타나고 드러났는지 눈먼자들이 모두 볼 수 있게 된것입니다. 십자가에 매달렸다는 말은 역사와 인류사에, 하늘에 박제되었다는 뜻이고, 이것은 더이상 모든 인간이 외면할 수 없는 진실로 바라 보게 되었다는 의미입니다.
삼위일체가 왜 어렵나요? 무엇이 어렵나요? 억지를 쓸려니 어려운 것이라 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과 성령이 각위에 있으며 일체된 개념이 삼위일체인데, 기독교인인 교리가의 문제는 삼위를 동일시하려는데 오류가 있다는 겁니다. 아닌데, 맞다라고 할려니 계속해서 문제가 생기고, 그로인해 수많은 교파교단이 갈리고 이단시하는 기독교의 분열이 온 것입니다. 그러니 얼마나 어리석어요
삼위일체는 육을 갖은 사람들은 설명하려 마세요 그분이 창조한 물질세계조차 설명 못하면서 하나님의 본질을 설명한답니까 우리가 바울이 말한바 그분과 얼굴과 얼굴을 대할때마니 알수있으려나요 세 위격을 인정하고 그분이 한분이십을 믿는것이라 믿습니다 ㅈㅣㅁ승이 사람을 이해 못하는것과 같습니다
[히6:1-2, 개역한글] 1 그러므로 우리가 그리스도 도의 초보를 버리고 죽은 행실을 회개함과 하나님께 대한 신앙과 2 세례들과 안수와 죽은 자의 부활과 영원한 심판에 관한 교훈의 터를 다시 닦지 말고 완전한데 나아갈찌니라 인간이 그린 그림을 인간이 만든 신학으로 해석 하니 한계가 옵니다. 답이 없는 인간이 만든 기초를 다시 닦지 말고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완전함이 무엇인지 성령의 도우심으로 깨닫게 되길 바랄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