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좋네요. 와~ 신세계다~ 근데 전에 타던 산악자전거는 17kg 정도 엿는데 이건 25kg 정도 됩니다. 계단에 들고 올라갈때 약간 무겁습니다. 언덕 타고 올라가는 실험 할때 전기없이 올라가면 서서 탔는데 파스 3단 놨는데도 앉아서 평지 타듯이 올라가네요 언덕에서 스로틀이라고 잘못 말했네요. 언덕에서도 파스로도 잘 올라가요 기어변속도 엄청 좋구요. 브레이크도 잘 되네요. 여태까지 타본 자전거 중에서 제일 좋네요. 돈이 좋기는 좋네요. 비싼 값을 하네요
@@YoungSep1 네 댓글 감사합니다. + 3초간 누르면 전방 라이트 켜짐기능. -- 3초간 누르면 도보모드 되는거 알고 있는데요 라이트 기능은 어두울때 많이 쓰는데 아직까지 도보모드는 잘 안쓰게 되네요. 육교 같은데 올라갈일 있으면 도보모드로 올라가면 편할거 같기는 해요.
아 배터리에 보면 파랑 초록 빨강 램프가 있어서 배터리에서도 잔량을 볼 수 있고 모니터에서도 물론 배터리 잔량을 볼 수 있습니다. 배터리 1칸 정도 남았을때 충전하는게 좋습니다. 완전히 방전 시키면 배터리 수명이 짧아 집니다. 그리고 기어 변경하는게 너무 부드럽고 스위치식으로 딸깍 터치만 하면 기어가 변경됩니다. 배터리가 떨어지면 무거워서 잘 안나갈줄 알았는데 파스 끄고도 생각보다 잘 나갑니다.~
파스 전원 안넣고 타도 잘나가요. 따릉이 후레쉬 핸드폰거치대 후미등은 판매자가 추가로 설치 한거 같아요. 기본으로 나오는게 아닌거 같네요 그리고 튜브에 꼭지가 있으면 던롭형 펌프로도 바람을 넣을 수 있네요 기본 장착된 앞쪽 라이트 밤에 타 봤는데 꽤 밝은 편이에요. 추가 장착한 라이트는 훨씬더 밝기는 했지만요
아~ 원래 삼천리 전기자전거 중에서 팬텀 fs 27.5 와 팬텀 씨티 두가지를 놓고 고민 했었어요 팬텀 fs 27.5는 폼은 나는데 자전거 배달을 혹시라도 하게되면 높이가 높아서 타고 내리기 좀 불편할거 같고 팬텀씨티는 차체가 낮고 구조적으로 앞으로 타고 내리기 편하게 앞쪽이 낮게 생겨서 배달을 많이 하는 사람에게 좋을거 같아서 고민 했지만 회사일도 바쁘고 만약 배달을 하게 되더라도 많이는 할 수 없을거 같아서 팬텀 fs 27.5를 샀는데 너무 만족 합니다. 우연히 공원에 세워져 있는 팬텀씨티를 보게 되었는데 실물로 보니 멋은 역시 안나더라구요 배달을 전문으로 할거 아니고 키가 170정도 된다면 팬텀fs 27.5가 좋은거 같아요. 만약 배달을 하더라도 장시간 배달을 할것이 아니라면 배낭형 배달가방을 메고 하면 크게 불편하지는 않을거 같네요.
전에 샀던 산악자전거 14만원대에 사서 6개월 탔는데 팔려고하니 지금 새거가 7만원대 까지 내려 갔네요. 먼놈에 가격을 그렇게 많이 세일하는지... 타보니까 그 가격이 어울리긴 합니다. 원래 5만원이나 3만원에 팔려고 생각하다가 검색해보니 새거를 7만원에 팔아서 그냥 1만원에 당근에 팔았어요. 올리니까 당근톡이 20개가 넘게 막 와서 먼저 톡 하신분에게 팔았어요. 옵션만 17000원어치 사서 달아 논거라 그냥 거져긴 한데 전기자전거를 사서 세워 놀때도 없고해서 빨리 처분 했네요
소중한 답글 감사합니다. 저는 아직까지는 삼천리 전기자전거 팬텀 FS 27.5 사고 신세계 던데요. 신사용자전거 ->반짐바리자전거-> mtb ->로드자전거 ->접이식20인치자전거 ->산악자전거 ->삼천리전기자전거 이렇게 타봤는데 팬텀 FS 27.5가 제 기준에는 제일 폼나고 재밌어요. 사람마다 취향이 다르니 뭐가 정답이라고는 할 수 없겠지만 본인에게 맞는거 타시면 될거 같아요. 업힐에 많이 도움되고 평지도 멀리갈때 훨씬 힘 덜들고 일반 자전거때 보다 멀리가도 부담이 없어서 좋은거 같아요. 제 생각에 배터리가 아마도 몇년 타고 교체 하려면 돈이 꽤 들어갈거 같긴해요.
청정 님 댓글 감사합니다. 네, 맞습니다. 말씀 하신 것처럼 2023년 신형이 출시 되어 현재의 가격은 올라서 195만원이네요. 기존 보다 배터리 용량이 업그레이드 되었습니다. 9.8 Ah 에서 14 Ah 로 용량이 늘고 주행거리도 파스 1단 기준 약 90Km에서 140 Km로 늘었어요. 스로틀 기준은 1단 기준이며 기존 약 40 Km에서 60 Km로 늘어났네요. 장거리 주행시 배터리 용량이 크면 마음껏 단수를 올려서 탈 수 있어서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배터리는 휴대폰도 그렇지만 오래되면 용량이 줄어들어서 주행 시간이 줄어들어요. 새것 기준이 140km 라는 것이라 기준으로만 생각하시고 타시면 되요. 안양 만안구청에서 경기도 고양시까지 파스1단계로 가니까 배터리가 반정도 남더라구요. 시청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
REDSOX 님 댓글 감사합니다. 짐받이 설치하면 뒷쇼바는 90% 정도는 기능을 하지 않는다고 생각 하셔야 될것 같아요 저는 뒷쇼바를 과감히 포기하고 짐받이을 달았어요. 뒤에 짐을 실을 일이 자주 생겨서 달았습니다. 팬텀 FS 랑 XC의 차이가 뒷쇼바가 있고 없고 인데 가격 차이가 약간 납니다. 짐받이를 꼭 달아야 한다면 뒷쇼바가 없는 XC도 괜찮아요. 저는 그래도 FS가 더 멋있어서 FS로 샀습니다. 자전거는 진짜 끝내주네요 REDSOX 님 1번으로 구독했습니다.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2022년산 신형 새거 가격이 175만원 선이 맞아요. 전 2021년산 구형 당시 새거 가격이 165만원 선이 였어요. 당근에 중고가가 보통 100만원선인데 90만원에 산거에요. 근데 2021년산이나 2022년산이나 별 차이는 없구요. 뒷바퀴에 연결된 프레임 색깔이 신형 2022년산은 흰색으로 바꼈더라구요. 원자재값이 워낙 많이 올라서 아마도 가격 인상이 있었나봐요.
안녕하세요 원우상님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삼천리전기자전거 팬텀 FS 27.5 가격은 2022년 현재 신품 1,757,000원입니다 그리고 한번 충전 완충시 주행거리는 파스1단 기준 약 90Km 스로틀 기준 약 40Km 입니다. 저는 2021년식 중고 90만원에 구매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itempage3.auction.co.kr/DetailView.aspx?itemno=C521548274 자세한 스펙은 여기 둘러보세요
안녕하세요.원우상님 전기자전거는 구매 하셨나요? 2023년 신형이 출시 되어 현재의 가격은 올라서 195만원이네요. 기존 보다 배터리가 업그레이드 되어서 저도 갖고 싶네요. 배터리 용량도 9.8 Ah 에서 14 Ah 로 용량이 늘어나서 주행거리도 파스 1단 기준 약 90Km에서 140 Km로 늘어 났으며 스로틀 기준 약 40 Km에서 60 Km로 늘어났네요. itempage3.auction.co.kr/DetailView.aspx?itemno=C937276666 여기에서 판매하고 있네요.
노네임님 댓글 감사합니다. 전기자전거의 최고속도는 개정된 법률을 준수하여 최대 24km/h 까지 pas/스로틀방식 지원(페달링 시 24km/h 이상 주행가능) 법적으로 25킬로이하로 정해져 있어서 전기자전거는 파스나 스로틀의 최고속도가 24킬로까지 이구요 페달링으로는 24킬로 이상 넘어가도 되긴 하는데 힘들어서 30킬로는 오래 못 밟습니다. 따라서 25킬로 제한이 없는 전기자전거는 법때문에 국내엔 없다고 보시면 되요. 좋은밤 되세요~ 😁
강진수 님 댓글 감사합니다. 어디 쫌 다녀오느라 댓글이 늦었습니다. 오르막 등판 능력이 궁금하신거죠? 저는 전기자전거지만 운동도 되길 원해서 거의 파스 1단만 놓고 페달을 굴려서 타고 있어요. 파스 5단 놓고 페달을 같이 구르면 왠만한 언덕은 평지 타듯이 막 달려서 올라가요. 페달을 밟지 않고 스로틀 만으로 올라가 보진 않았네요. 시간 될 때 언덕에서 페달 굴러서 올라가는 거랑 스로틀만으로 올라가는 거랑 영상 한번 찍어서 올리겠습니다. 전기자전거라도 페달을 구르지 않고 타면 배터리가 빨리 달아요. 장거리를 가지 않고 동네에서 타는 거는 스로틀만 해도 되긴 하지만 스로틀만 하면 운동이 전혀 안 돼서 저는 파스 1단으로 타게 되더라구요... 시청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
강진수 님 댓글 감사합니다. 지하 주차장 정도는 거뜬 할걸요. 삼천리가 자전거 중에서는 그래도 브랜드 있는 쓸만한 자전거에요. 그리고 감히 추천 드리자면 전기자전거 팬텀 fs 27.5는 바퀴도 크고 튼튼해요. 또 요즘 최신형은 배터리도 용량이 커져서 기존 파스 1단 90km 보다도 더 길어진 140km 까지 주행 거리가 늘었네요. 배터리 용량이 넉넉해서 장거리 가기에 부담이 없을 거 같아요. 갖고 싶다~ 신형. 좋은 꿈 꾸세요~ 😁~
황경자님 댓글 감사합니다. 인지도가 있는 삼천리 전기자전거 팬텀시티를 추천하고 싶네요. 자동차 /컴퓨터/가전 등의 제품들은 메이커 제품을 구매해야 잔고장도 적고 a/s도 수월합니다. 가격대는 사양에 따라서 워낙 다양합니다. 삼천리 전기자전거 팬텀시티의 가격은 152만원에 판매 하고 있네요. 가격이 부담 된다면 당근마켓에서 중고로 사더라도 메이커로 사는게 튼튼해서 오래 타고 스트레스 덜 받습니다. www.sambamall.com/item/itemDetail.do?prdtCd=SESA4633
@@user-fi9iv2bt8b 황경자님 댓글 감사합니다. 언제 또 댓글 다셨네요. 대댓글은 알림이 안떠서 직접 들어와 보지 않으면 확인이 안되네요. 지금 보다가 확인되어 늦었지만 답글을 남깁니다. itempage3.auction.co.kr/DetailView.aspx?itemno=C94998246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