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체’ 세계관에서 예원제는 당의 명령 아래 전파천문대 ‘홍안기지’에서 일하면서 혹시라도 존재할 지도 모르는 외계인과의 교신을 시도한다. ‘삼체’에서 벌어지는 모든 사건들은 인류가 외계로 보낸 통신 하나 때문에 시작된다. 그런데 그거 아는가? 인류는 실제로 외계로 수많은 통신을 보내고 또 외계에서 날아오는 무수한 신호들을 해석하고 있다. 지금부터 설명할 내용들은 모두 실제 역사적 사실이다.
영상에서 골든 레코드 17:40 설명할때 동그란 원두개를 표시한건 수소원자를 표시한것이고 수소원자를 표시한건 외계인의 시간과 지구의 시간 이게 다를수밖에 없음으로 이걸 설명하게 위해 수소원자의 스핀으로 시간을 표시한거로 알고 잇습니다. 또한 구석에 우라늄을 입힌게 아니라 판 전체에 입힌거구요.
침략이 목적일 정도로 호전적인 외계인이라면 호전성과 경쟁심이 자극이 되어 어느정도 까지는 문명이 발달 하겠지만 여기까지 올 정도의 문명이 발달하기 전에 지들 스스로 자멸 하겠지요. 대표적 사례가 지구 생명체 들입니다. 여기까지 올 정도로 발전된 문명이라면 틀림없이 홍익우주하는 지적 생명체 들일겁니다.
삼체는 어두운 숲 가설에 대해 나오죠 보이져호의 골든레코드는 그레 반하는 행동이죠 인간의급격한 발전은 전쟁을 하면서 해왔죠 지금 우리가 보는 유튜브도 군사기술이였던 인터넷이 없었다면 정보화 사회가 이렇게 빨리 안왔겠죠 .. 호전적 외계인이 더 빠르게 과학발전 시킬수 있는 이유죠
보통 은하 하나에 별이 1천억개 또는 그 이상인데 그에 대해 1프로면 적은 숫자가 아니죠. 우리 은하내에 우리보다 높은 수준의 문명을 이룩한 생명체가 존재할 확률을 0.0000001프로만 쳐줘도 100개 정도의 문명이 존재하는 겁니다. 그런 은하가 다시 1천억개 이상... 말 다했죠.
서로 싸우다 망하는 생각은... 우리도 경험해보지 못한 상상일뿐인데... 미국 중국 러시아가 핵 가지고 서로 으르렁 되는 위험은 있지만 반대로 서로 선을 지키고 있듯 외계인도 서로 한방을 가지고 발전하고 있는데 덜떨어진 지구라는 곳에서 일루와 하고 있다면? 더구나 발전은 자신들보다 못한 상황... 걍 제국시대마냥 식민지하나 추가요 되는거 아님? 이것도 물론 상상이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