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 겁나 라인 크로스하고, 불 빛 난사하고.. 싸우고... 예전엔 전국을 유랑하듯이 다 쑤기고 다녔것만... 이젠 내 나와바리가더 잘 나오고, 더 편하니... 구지 외도를 잘 안하게 되네요. 고생하셨습니다. 이번주는 덩어리 들어왔나 확인차 들어가야 겠네요. 영상으로나마 예전에 즐겨 섰던 자리들 대리만족 하고 갑니다. 참고로 노깡 위에서서 노깡 부딪히며 물 도는 자리에 웜 집어넣어서 덩어리 및 마릿수 격하게 했던게 기억나네요 ㅎ
자리 잡은 위치가 많이 아쉽네요 여울에서는 정확한 위치가 중요한데, 다소 어정쩡한 위치 처럼 보이네요 정이지역 완전 상반 되는 환경이 딱 정수리에 해당 하는데 유리판 처럼 흐르다가, 포말이 형성되는 경계지점 현지가 이니라 카메라로 보는 것이라 다소 차이가 있겠지만 여울턱에 올라서는 위치가 딱 입니다. 유리판과 포말 형성되는 라인의 상하 일미터 라인 유속과 수량에 따른 아주 예민한 지그헤드 웨이트 맞춤이 중요하고...... 경계라인을 집중적으로 탐색 했다면 턱에 올라서는 놈들 얼굴 많이 봤을 듯한 아쉬움이~~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주 정확한 위치가 중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