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ngni_hiker 얼마나 고통스럽고 힘드셨을까요. 상상할수없을만큼 통증이 심하셨을텐데 답장까지 다 해주다니 제가 다 눈물이 나네요~우리 상니님 정말 대단하시다~😊 앞으로도 힘든시간이 기다리고 있겠지만 지금처럼 긍정적이고 밝은모습으로 지내는게 슬프고 우울한 모습보다는 더 건강한 모습으로 빨리 만날수 있을것 같아요 그렇다고 너무 마음을 감추지는 말아요 가끔은 울기도 하고 곁에있는 친구에게도 속마음도 털어놓기도 하고 그러자구요 우리상니님은 꼭 완치되서 원래 건강했던때로 돌아갈꺼에요 😊 곁에서 바라고 또 바랄께요❤ 상니님! 설마 또 답글보내는건 아니겠죠? 좀더 푹 쉬세요 다음에 또 만나요😄
@@보리밥-j1h 정성스런 댓글 뭐에용 🥹🥲 사람 울리게 하는데 뭐있네옹 :) 헤헿ㅎㅎㅎㅎ 다음 영상은 솔직히 너무 아프고 힘들어 우는 영상이 많아요 ㅋㅋㅋ 울보라고 놀리시면 안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날개없는 천사세오... 이런 댓글이 진짜 많이 위로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SOS MUY MUY VALIENTE Y TE VAS A RECUPERAR Y CURAR, DIOS TE AYUDA SIEMPRE, NO LO OLVIDES, Y SEGUI PONIENDO TANTA FUERZA, VALOR Y ENERGIA COMO HASTA AHORA, SOS MUY VALIENTE!!!!!!!.🙏QUE DIOS TE BENDIGA. AMEN.❤️👍🙏🇦🇷🇦🇷🇦🇷🇦🇷🇦🇷🇦🇷🇦🇷
평소에 조용히보던 구독자입니다 .. 직업이 간호사여서 응원하면서 영상보던중에 주사 양쪽팔을 찔렀다고 하시면서 왜 한번에 안해주는거냐는 자막이 있더라구요 첫번째에 실패해서 두번을 찌른건지, 혹은 양쪽에 주사를 잡고 있으셨던걸 말하시는 건지 확실치는 않으나 실패한거라면 실패하고 싶어서 실패한건 아니다 .. 라고말하며 양해를 구할수밖에 없고 양쪽에 주사를 잡는 경우 섞여서는 안될, 혹은 피검사를 진행하면서 동시에 수액연결을 해야하는 경우라면 양쪽 주사를 연결할 수 있습니다 :)
아하! 자세히 설명이 빠져있던 부분이군요. 1편에서는 오른쪽 팔을 찌르고 혈관이 얇아서 왼쪽팔로 다시 이동해서 찔르셔서 두번! 입니다 2편은 혹시나 모를 재수술을 위해 보호하는 왼쪽팔 혈관을 잡으셨구요 .자세히 보시면 주사,채혈,혈압층정 금지 표시 있는 팔찌를 차고 있었습니다. 환자 팔찌에 겹쳐보여 잘 안보이셨나봐요. 보호팔에 혈관주사를 잡으셔서 실수로 주사를 두셨답니다. 왼쪽이 보호팔이므로 혈관주사는 무조건 오른팔에만 잡아야했습니다.
암 전조증상이라면 혀가 아픈건아닌데 뭔가 거슬린다의 느낌은 한 1년 정도 간거같아요. 근데 아픈게 아니라 빠르게 움직이면 살짝 뚝?! 이라고 해야하나 그런 뻐근함을 느꼈었는데 염증이 생긴건 4월부터 시작으러 식사하는데 아픔을 느끼고 긴 문장의 대화를 할때 아픔을 느껴 병원을 다니시 시작한거같아요. 그거 외엔 저는 없었습니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