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릭 칸토나... 쟤 맨유에서 베컴과 스콜스한테 구타 가혹행위 하던 놈인데... 에릭 칸토나는 마르세유, 보르도, 몽펠리에, 리즈 맨유고 나발이고 간에 국가대표 커리어는 찐따 그 자체였다. 1990년 예선에서는 키프로스와 혼자 비겨서 탈락... 1994년 예선에서는 이스라엘에게 혼자 져서 또 탈락... 참 탈락도 탈락 나름이지만 두 탈락 모두 조 최약체에게 막혀 탈락하는 어처구니를 당했다. 특히 1994년 이건 진짜 지금으로 따지면 음바페가 리히텐슈타인에 막혀 지역예선 탈락하는 격이다. 운이든 뭐든 어쨋든 간에 국가대표 커리어 두 개가 모두 지역예선 탈락이니...
조지 웨아는 참 골때리는 게. 본인은 라이베리아의 축구선수이자 라이베리아의 대통령인데, 문제는 아들 티모시 웨아가 2022년 월드컵에서는 아버지의 국적이 아닌 미국의 축구선수로 뛰어 잉글랜드와 비기고 16강에 2위로 올라가서 네덜란드한테 졌다. 물론 라이베리아가 월드컵 지역예선조차 통과하지 못한다는 걸 감안하면 미국을 선택하는 게 현명한 판단이긴 했는데.. 문제는 조지 웨아가 월드컵에서 대놓고 미국을 응원해서 구설수에 올랐다는 것이다.
@@user-yo7wg7pc3n아니근데 사실이잖아 ㅋㅋㅋ 다른선진국들은 성적 최소c학점맞아야지 경기를 뛸수있는데 우리나라는 학교에서뭐하는지? 10에 10이 모두 수업시간에 잔다 왜냐? 저녁에훈련한다고 그런데 지금 프로하는선수들보면 사람들이봐도 기량미달이다 하는선수도 있고 옛날에는 안하면 맞으면되지만 지금은 힘든훈련 다거르고 편하게만할려고하잖아 그래서 우리나라가 아직멀엇다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