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엠립 2달 째 입니다. 프놈펜 확 다르다고 들었습니다 시내는 많아 다르네요. 여긴 70년대 영등포정도 입니다 이곳 시내 월세 투룸 350달라 원룸 300~200불 ( 전기료 수도료 별도)입니다. 저는 외각(2.5km)에 아침포함 230불 작은 호텔에 있습니다. 치약등 공산품 커피등은 우리보다 싼것 같지 않습니다 하지만 식당 써빙 하는 분 한달 급료가 300~400불 정도 랍니다 나머지 가격은 영상과 똑 같아 어이 없는 빈부차를 느낍니다 시내 부동산 가격 상승하여 있는 사람은 외각에서 월세 받은며 살지만 대부분 할수 있는 일이 없어 급료는 아주 낮습니다 만나는 젊은 사람들 한국에서 일하는 것이 하나의 희망입니다
저 피자 넘 조아해서 피자헛에서 2년 정도 일했어요 히히 그리고 언제 들어도 귓가에 촥촥 감기는 연서님의 머시깽이~~!!! 그나저나 머리가 많이 자라셨나봐요?! 한국가시면 염색 다시하고 손질 받으시려나-싶었는데 동여매면 딱 노란색으로 지어지는게 매력 포인트네요 ㅋㅋ 연서님 머리 푸신거랑 묶으신거 이미지 차이가 많이 나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