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 제주도 - 대한민국에서 가장 큰 섬 02. 오드아이 - 멜라인 색소의 농도 차이로 양쪽 눈의 색깔이 달라지는 것 03. 두꺼비 - 콩쥐팥쥐 04. 카트만두 - 네팔 수도 05. 매스티지 - 품질이 명품에 근접한 상품 06. NASA - 미 국립 항공 우주국 07. 코란 -이슬람교 경전 08. MBTI - 자기 보고식 성격 유형 검사 09. 불국사 - 다보탑, 석가탑이 있는 절 10. 님비현상 - Not In My Backyard 11. 바티칸 - 세계에서 가장 작은 나라 12. 잉글랜드, 스코트랜드, 웨일스, 북아일랜드 - 영국 구성 국가 13. O형 - 모든 혈액형에게 수혈 가능함 14. 개미 - 주식에서 소액 투자자 15. 치킨게임 - 다른쪽 상대 경기자의 행위에 의존하는 게임 16. 이스터 섬 - 칠레 - 모아이 석상 17. 이황 - 1000원 지폐 18. 청출어람 - 스승을 능가하는 제자 19. 북극 - 나침반 N극 20. 동학 - 유, 불, 선 혼합 종교 21. 누룩 - 막걸리 제조에 사용하는 효소 22. 1997년 - IMF 발생 23. 아껴쓰고, 나눠쓰고, 바꿔쓰고, 다시쓰기 - 아나바나 24. 스페어 - 볼링 25. 베토벤 - 엘리제를 위하여 26. 루브르 박물관 - 모나리자 작품 소장 27. 세종 과학 기지 28. 바람, 여자, 돌 - 삼다도 - 제주도 29. 캔버라 - 호주 수도 30. 진시황 - 불로장생 - 불로초 31. 2018년 - 평창 동계 올림픽 32. 어부지리 - 둘 사이 다툼에서 제3자가 이익을 보는 33. 얼음보숭이 - 북한에서 아이스크림 지칭 34. 한국의 국가 전화번호 - 82 35. 차이코프스키 - 백조의 호수 36. 조조영화 - 영화 첫화 상영 37. 30Km - 어린이보호구역 제한 속도 38. 키오스크 - 터치스크린 방식 매점 무인단말기계 39. 영토, 주권, 국민 - 국가 구성 3요소 40. 11명 -축구팀 구성 41. 좌불안석 - 마음이 안절부절 42. 이탈리아 - 피사의 사탑 43. PUCK - 퍽 - 아이스하키 공 44. 100장 - 1톳 45. 131 - 일기예보 46. 위안 - 중국화폐단위 47. 신석기시대 - 빗살무늬토기 48. 오감 - 시각 후각 청각 미각 촉각 49. 목성 - 태양계에서 가장 큰 행성 50. 향수병 - 타지에서 고향을 그리는 마음의 병
매스티지, 131 일기예보는 아예 처음 들어본거고 (경알못인지라...) // 치킨게임, 좌불안석, 동학, 스페어, 퍽, 키오스크, 톳의 단위 이런거 틀렸는데 단어를 주고 설명하라고 하면 바로 할 수 있지만, 역으로 들으니까 설명내용이 생소하네요. 아마 제 지식이 짧은 탓이겠죠? ㅋㅋㅋㅋㅋ 재미있게 보고 갑니당 ㅋㅋㅋㅋ
현 고2 사회쪽 과목을 하나도 듣지 않는 이과쪽 학생입니다. 15개 틀렸고 주식 관련은 1편에서도 그렇고 정말 배워야할 점이 많네요 또 답 보면 ’아 맞다 이거였지‘하고 생각나는 것들도 많아서 예전에 배운 것들은 회상할 수 있어서 좋은 퀴즈였던 것 같습니다. 매스티지랑 조조영화같은 건 정말 처음 들어보는 것들이라 부족하다는 게 많다고 느꼈어요 이런 퀴느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인문 쪽으로 문제가 많이 출제 되었는데, 그럼에도 35개나 맞히셨네요! 🪴 사실 성인분들도 '어, 저거 뭐였더라? 분명 배웠는데??' 하는 문제들이 정말 많으셨을 거예요. 저 역시 중고등학생 때 성실히 공부한 편이었지만, 사회에 나오고 직장인이 되면서 부터는 교과과정 내용을 거의 잊었거든요 😢 그래서 상식들을 너무 잊어간다는 생각에 짬을내서 공부하기 시작했고, 그러다가 채널을 만들게 됐어요. 문제들을 풀면서 잊었던 내용을 상기하고, 몰랐던 부분을 알게 되는 것! 그게 제가 원했던 부분인데 딱 집어서 그렇게 말해주셔서 참 기쁩니다. 🤗 앞으로도 좋은 콘텐츠 만들겠습니다. 자주 놀러와주세요 🍉
30. 진시황은 진시황제, 또는 시황제라고도 부르는 데서 알 수 있듯이 황제 칭호를 사용한 것으로 유명한데 '왕의 이름은 무엇인가'라고 물어보면 어색한 것 같습니다. 진시황에게는 '영정'이라는 본명이 따로 있었던 점도 생각하면 질문을 '군주는 누구인가'라는 식으로 작성하는 것도 괜찮지 않았을까 합니다. 39. 의외로 구호기사단이라는 영토 없는 나라가 있습니다.
좋은 지적 감사합니다 ☺️ 부족한 게 많은데 질타 대신 친절히 알려주셔서 얼마나 감사한지 몰라요. 가벼운 마음으로 시작했는데, 오류가 많아 당황스럽기도 하고(분명 학생 때 배운대로 출제한 건데 알고보니 오류였던 게 있더라구요 ㅜ 소크라테스나 갈릴레오 같은 ㅜㅜ), 더욱 면밀히 따져보지 못했던 걸 반성하고 있기도 합니다. 더더 신경써서 출제하겠습니다. 감사해요 ❤️💜
13번 수혈 문제는, 이론상으로는 맞다고 교과과정에서는 배우지만 실제 응급 현장에서는 어떤 혈액형이든 1. 200 ml 이하의 소량 수혈일 것, 2, 환자의 혈액형을 확인할 수 없는 위급 시의 응급수혈일 시, 3.농축적혈구 수혈일 경우에 해당한다고 합니다 ☺️ 15번 정답은 영상에 나온대로 치킨게임이 맞습니다 🍒 참여해 주셔서 감사해요!
맞습니다. 이론 상으론 가능한 것이 맞으나, 응급시나 소량일 경우에 한정하며 수혈량이 많거나 응급이 아닐 경우는 되도록 같은 혈액형으로 수혈한다고 하네요 ☺️ 아래는 참고로 가져온 자료입니다 💝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O형인 사람은 적혈구에 응집원이 없으므로 어떤 혈액에 수혈해도 무방하며, 반대로 AB형인 사람은 적혈구에 A와 B의 응집원을 모두 가지고 있기 때문에 AB형 외에는 어떤 혈액에도 수혈을 할 수가 없다. 그러나 다량의 혈액을 수혈하게 되는 경우는 오히려 주는 사람의 혈청에 의해 받는 사람의 적혈구가 응집되므로 이 때는 같은 혈액형이어야만 한다.
뮤비를 보고 노래 제목 맞히기 말씀하시는 거죠~? ☺️ 네 의견 감사합니다. 우선 뮤비 저작권 문제를 알아보고, 제 영상 실력이 그 콘텐츠를 제작할 역량이 되는지부터 체크를 한 뒤(봐서 아시겠지만 저는 영상 제작자가 아니라 실력이 부족해요!) 기획해 보겠습니다 😀🩷 시청해 주시고 의견내 주셔서 감사합니다!
ㅋㅋㅋㅋㅋㅋ 덕분에 웃었어요 ㅋ 오늘 기분 안 좋은 일이 있어서 엄청 속상했는데, 이렇게라도 웃습니다 ☺️ 원래 어려운 걸 잘 아는 분들이 한번씩 되게 기본적인 걸 헷갈려해요 ㅋㅋ 저는 국문과 출신인데, 전공공부하다가 갑자기 '떡볶이' 표기법이 생각이 안나 '떢복이'라고 썼었답니다 ㅋㅋ 😂 덕분에 웃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