찐 부자들 정말 부러워요. 저는 청각장애인 공장 근로자입니다. 서울에서 상경하고싶었으나 집값이 너무 비싸요.. 대신 저는 안산,화성에서 있는 공장에서 12년이상 일했어도 시급 인상은 매년 최저임금(최저시급)로 인상하는건 밖에 없어요. 그래서 매주 로또 구매하고있어요. 잘안되네요ㅠ 내집마련 못하고 있어요.. 안산,수원,동탄 집값이 너무 비싸요.. 부동산,주식 투자로 성공해서 부자되는사람이나 새집1채 마련하는 사람들 있었더라고요 정말 부러워요. 신의한수를 정말 배우고싶어요. 도와주십시오 저는 새집이나 새아파트 1채라도 내집마련을 정말 하고 싶어요. 긱사 -> 월세 -> 임대 -> 현재 원룸 전세(대출)...ㅠㅠ 찐부자들이나 부동산,주식 성공하는분 배우고싶어요. 도와주세요, 내집마련해서 정말 행복하고 싶어요.
부자는 지 운명과 팔자 지만.. 내가 일을 많이 하다보니. 돈은 내가 열심히 벌면 벌겠지만... 진짜 그 운이 따라줘야한다 그렇게 확. 운이 들어올때. 그때 돈이 모이더라 나도 그런 경험이 있고 내가 욕심을 내여 정신적 에너지. 쏘다 부으니 돈이 벌리더라 그런데 그 배만큼 스트레스도 따라오고.. 그걸 못하면. 돈이 안둘어 온다 . 열정이 많아야 하고 그 잡중력과 열정만 있으면. 돈은 번다.. 난 한동안 그짓거릴 하다가 과로와 피로 스트레스로 쓰러졋다. 그리고 그냥 내려 놓고 욕심을 버렸더니 돈은 조금 벌지만 마음 하나만큼 너무 편안하고 좋더라.. 저런 집에서 살 팔자 못되지만 그래도 내 몸 한평 누울수 있는. 이공간이 세상 편안하고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