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성도가 다소 낮아서 편집이나 수정을 해도 개선되지 않습니다.
버리긴 아까운 곡이라 B급으로 올립니다.
The level of completion is somewhat low, so editing or modification will not improve it.
it is a song that would be a waste to throw away, so I am uploading it to B-quality.
상처 뿐인 사랑.(fart 2)
눈물로 채워진 밤
아픔 속에 묻혀가네
기억 속에 남은 말
이제 더 이상 들리지 않아
무너진 꿈 속에서
희미하게 빛나던 너
사라져가는 순간들
아직도 가슴에 남아
상처 뿐인 사랑아
왜 나를 떠나가지 않니
멈출 수 없는 이 눈물
내 마음을 삼킨 그날
귓가에 메아리친
너의 마지막 목소리
이젠 더 이상 찾을 수 없네
지워진 우리의 시간
눈을 감고 그리네
함께 했던 그 순간들
잊을 수 없는 이 고통
내 심장을 울리는 너
상처 뿐인 사랑아
왜 나를 떠나가지 않니
멈출 수 없는 이 눈물
내 마음을 삼킨 그날
17 окт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