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bblemilk5564 190석된지 6개월도 안지났는데 몇십년동안 쭉 다수당이었던 현 집권여당 탓은 안하고 최근 몇 번 승리한 야당탓만 하고있네ㅋㅋㅋ 대통령도 시행령 때릴수있고 사기꾼들 구형은 검사 처벌은 판사가 하는데 아무튼 사기꾼 탓은 구성된지 반년도 안된 이번국회 야당의원 탓이라고ㅋㅋㅋ
우리나라는 범죄저지르는게 부자되는 제일 빠른 지름길입니다❤ 다들 사기쳐서 부자되시라고 나라에서 장려하네요. 법이 너무 아름답네요. 출산 장려한다고 쪼아댄스로 세금퍼붓고, 산모들 건강 생각해서 페인버스터 보험적용 안해준다 했다가 다시 말바꾸고. 본인들한테 필요한것 내에서 이용만 해먹고 버리는건지.. 정작 바꿔야하는건 혹시나싶어서 절대로 안바꾸고. 안건 조차 내지않음. 정말 필요한건 어찌그리 잘 찾아내서 없애는건지.. 😮 법만들고 없애는게 그리 쉽더이다.. 근데 왜 그냥둘까요? 음주,사기,성폭행에 대한 처벌은 솜방망이인데 라면 1개 훔치는 건 가혹한 나라. 판사선생님께 반성문제출하면 천년의 죄도 씻어주는 나라. 1000억 횡령과 라면 1개 훔치는걸 동급으로 여기는 나라. 우리나라 좋은나라.❤
주식이 아니지만 증권으로써 기능한 거죠 페이코가 현금화(상장)를 가능하게 했고 해피머나와 티몬 위메프는 이걸 이용해먹었고 주식과 같은 제도적 위험관리가 되어야 하는 분야임에도 규제가 너무 없었던 것 같네요 자유주의 시장경제라도 국민에게 대규모 혼란을 불러일으킬 수 있는건 법적인 규제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국가 차원에서 망가진 유동성은 쉽게 회복하기 어렵습니다. 아니면 imf를 다시 떠올려야 할 겁니다
주식투자 안할거면 모르겠지만 투자 계속할거면 주식으로 10만원에서 40억으로 만든 [주식의정석] 이 채널의 영상들을 꼭 보셔야 할거에요 (영상들이 짧아서 보는데 무리없음) 주식투자를 어떻게 해야하는지 주식의 정석을 보여주고 있더군요 아마 은둔고수로 추정되는데요 광고 아니니 오해 없으시길..
해피머니 사이트 10년에 한번씩 하는 도메인 결제 해야하는 년도 2024년인데 왜인지 미결제 유지상태였고, 2024년 9월 상품권 법 개정 예정이었는데 2024년 5,6,7월에 해피머니는 25년동안 그런적이 없었는데 평소에 발행하던 상품권 량의 매달마다 무려 10배 이상 발행, 고객 돈 환불 해주는척 공지 올리고 미충전 상태의 사람들 충전 유도 후에 사무실 비우고 다음주에 바로 못준다고 말 바꾸고 매주 한번씩 똑같은 공지 올리고 시간만 버티다가 1명조차 환불 안해주고 이제는 아예 잠수. 너무 완벽한 각본 아닌가? 계획된 일일테니 돈 다 옮겨놨을걸? 티메프는 환불이라도 저렇게 해주고있지? 해피머니는 100억은 무슨 사탕 하나 사먹지도 못하는 100원조차 환불 안해줬다 아무한테도?? 티메프나 구영배보다 해피머니 대표가 진짜중의 진짜야 ㅋㅋ고객들 피해회복을 위한 0.00001 의노력도 없이 배째라니 ~😂
티몬에서 상품권팔던 업체 직원이었는데 늦게 보내는 게 상품권시세때문도 있었음 발행사에서 받아오는 것도 있었지만 우천사같은데서 사와다 팔기도 했는데 오늘 시세가 안좋으면 시세좋을때까지 계속 미루는거임 고객들은 왜 안보내냐 계속 전화하고 위에서는 시세별로니 보내지마라하고 가운데서 존나게 짜증났었음 진짜
그니까 상품권이라는건 그냥 필요한만큼만 사서 그때그때 써야하는데 묵혀놓으니까 문제가생기지 ㅋㅋ. 난 지금도 이젠 도서상품권으로 현질할때 쓰는데 카드결제도 되는데 현질할때 현금영수증도 되서 자주 씀. 근데 현질할때 할만큼만 사서 바로 게임에 질러버림. 그래서 그동안 해피머니 이용 엄청했는데도 헌혈하고받은 5000원만 딱 손해봄. 저거 수익구조도 회사재무상태도 안보고 재태크만 한 소비자잘못도 ㅈㄴ 큼.
지금 정부는 언론으로 사태해결에 적극적이여 보이지만, 현실은 정말 지옥입니다. 제발 샐러들의 현실이 얼마나 처참한지. 그리고 이제 소비자들은 불안해서 어떻게 온라인으로 물건을 살지.. 모든 기업은 책임지려하지않고 갑질들만 하고있는 상황입니다. 제발 널리 알려주세요..ㅜㅜ
그냥 제가 상품권 자체를 안 좋아합니다. 일단 쓰기가 불편하거든요. 그리고 쥰내게 꼽습니다. "돈을 일단 주십쇼 그럼 우리한테서만 쓸 수 있고 유효기한이 있는 종이 쪼가리를 드리겠습니다." 하는 건데 지들이 은행도 아니고 이자를 줄 것도 아니면서 남의 돈으로 돈 넣고 돈 먹기 하겠다는 소리로 밖엔 안 보이거든요. 물론 혜택을 조금 주긴 합니다만 그거 깽값 같은 겁니다. 그리고 지금 전혀 문제 없이 잘 운영되고 신뢰도 있는 상품권, 포인트들도 결국 본질은 다 똑같습니다. 그 날이 언젠가 오면 먹고 튈겁니다. 안 튀는 게 이상하지... 이커머스만 해당되는 이야기 아닙니다. 병원에 미리 n회차 진료/치료 다 결제 해놓고 병원 문 닫으면 어떻게 될까요? 어떻게 되긴요 이미 실제로 일어난 일이고 당연히 돈 바로 안 돌려줬습니다. 아직도 안 돌려줬을지도? 나의 돈이 다른 사람에게 넘어가는 순간 이 사기공화국에선 대가를 완전히 받기 전까진 잠재적 피해자인 상태에 그대로 노출되는 것이고 적당히 경계해야 합니다.
내가 볼땐 이커머스 업계 자체가 다 이런 성격이 아닌가 싶음. 실체는 사실상 없고 수익이 나면 또 다른 곳에 돌려막기 하고. 그런데 자금줄이 한번 막히니까 모든 것이 박살나는거지. 대한민국의 모든 이커머스 업계 한번 면밀하게 조사할 필요가 있음. 특히 현금 유동성이라던지 자본 잠식 상황이라던지.
개인적으로 회사도 문제지만, 구매하는 소비자 책임도 있다고 봅니다. 애초에 상품권, 화폐 등은 발행처(발행국)와 보증기관 등을 보고 구매하는 것이 맞습니다. 소액이라면, 큰 신경 안 써도 되지만, 거액인 경우, 항상 확인해야 합니다. 신용이 낮은 발행처 화폐는 할인율이 5~15%나 될 정도로 엄청 싸죠. 10%가 말이 10%지, 엄청난 수치에요. 회사 입장에서 엄청나게 손해보면서 파는 거란 뜻입니다.
해피머니 사이트 10년에 한번씩 하는 도메인 결제 해야하는 년도 2024년인데 왜인지 미결제 유지상태였고, 2024년 9월 상품권 법 개정 예정이었는데 2024년 5,6,7월에 해피머니는 25년동안 그런적이 없었는데 평소에 발행하던 상품권 량의 매달마다 무려 10배 이상 발행, 고객 돈 환불 해주는척 공지 올리고 미충전 상태의 사람들 충전 유도 후에 사무실 비우고 다음주에 바로 못준다고 말 바꾸고 매주 한번씩 똑같은 공지 올리고 시간만 버티다가 1명조차 환불 안해주고 이제는 아예 잠수. 너무 완벽한 각본 아닌가? 계획된 일일테니 돈 다 옮겨놨을걸? 티메프는 환불이라도 저렇게 해주고있지? 해피머니는 100억은 무슨 사탕 하나 사먹지도 못하는 100원조차 환불 안해줬다 아무한테도?? 티메프나 구영배보다 해피머니 대표가 진짜중의 진짜야 ㅋㅋ고객들 피해회복을 위한 0.00001 의노력도 없이 배째라니 ~😂
대규모 발행, 상품권 돌려막기! 자기자본의 한도 내 같은 규모제한 없나요? 상품권 발행한도 없나요? 그럼 당연히 무한이 찍어내겠지요. 그동안 국회의원들은 뭐한겁니까? 그동안 금감원은 뭐한겁니까? 이건 사기죠! 철저히 수사해서 전재산 몰수하고 엄벌에 처하세요. 100억 넘어가면 무기징역 이상에 처하고요.
조건이야 있지만.. 사업자는 직원에게 지불한것처럼 매달 상품권으로 일정금액씩 결제를(세금처리가 가능한 수준까지)하고 그것들을 모아서 되팔아 현금화합니다.. 완전한 탈세죠.. 중고어플 보시면 상품권 몰아서 엄청 파는 사람들이 그렇습니다. 상품권을 직접 사는금액보다 싸게 살수 있어서 수요도 좋습니다. 이렇게 팔다보면 정기거래하는분도 생기기도 하고, 장수가 많이 확보되는 사업자의 경우에는 처분해주는 브로커도 있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