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 퍼니팬인데 이런 영상 왜 이제야 올려주셨나요ㅠㅋㅋㅋ 어릴때 할머니 지켜보는게 지금이랑 똑같아서 너무 신기했어요! 할머니랑 친해지고 할머니 곁에 와있는줄 알았는데 어릴때부터 주변에 계속 있었던 거네요~~다른 영상 봐도 항상 퍼니가 할머니 보고있어두 할머니가 묵묵히 일하시느라 퍼니가 이쁨받고 싶어도 그냥 기다리거나 옆에 앉아만 있어서 조금은 짠하기도 했지만 보는내내 행복한 영상이였어요-♡♡착하고 똑똑한 해피는 퍼니를 대하는게 너무 자연스러워요
유기견보호소에서 말라뮤트도 봤는데요..간식 안주거나 안놀아주거나..자기가 뭔가 전달하려는 메시지가 있으면 퍼니처럼 저렇게 "워~럴러러~"거렸습니다. 그럴 때 얼마나 귀여운지 모릅니다. 작년 7월 하늘나라로 떠난 나리야... 지금도 행복하지? 너의 목소리가 아직도 그립단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