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어제는 아는동생이 몸이 아파서 하소연 전화받는다고 긴통화하고 영상 재시청 했었어요. 답글 달 기분아니실텐데. 이렇게 와주셨네요. 늘 힘들고 땀범벅으로 열심히 계절이계절인만큼 더힘들게 일하시는데 힘들게 한 시청자가 있었더군요 그래도 고마운사람 들도 있으니 힘내세요 표범님처럼 지금도. 한결같이. 변함없는 찐팬도 있으니 으샤 으샤 하며 나아가요. 힘내세요. 그리고 늘 사랑합니다 ~❤❤❤ 지금쯤은 꿈나라에서 꿀 잠자고계셨으면 합니다. 못주무실까봐 걱정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