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업데이트! 카피타노의 비전이 확정되었습니다! 키트, 무기, 그리고 출시 세부 사항이 공개되었습니다 [원신] 

카피타노는 우리가 나타에서 만날 다음 우인단 하빈저입니다.
그의 정확한 하빈저 내 순위는 공식적으로 확인되지 않았지만, 그는 가장 강력한 하빈저로 여겨지며 1위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카피타노는 아직 게임 내에서 플레이 가능한 캐릭터로 등장하거나 스토리라인의 중요한 부분으로 등장하지 않았지만, 이는 나타에서 바뀔 것입니다. 우리는 이미 나타 트레일러에서 그를 보았고, 그의 스토리 퀘스트 출연이 확인되었습니다.
최근에 그의 원소와 플레이 가능 상태에 대한 확정된 정보를 받았습니다. 이 정보의 출처는 화이트입니다.
그에 따르면, 카피타노는 컷신에서 차리차가 준 얼음 원소를 사용한다고 합니다. 그러나 그의 진정한 힘은 티바트 외부에 있으며 어비스와 연결되어 있다고 합니다.
메로에 따르면, 카피타노의 무기는 한손검일 것이며, 이는 피에 물든 기사와의 유사성에 대한 이론에 더 많은 단서를 제공합니다. 많은 팬들이 그를 대검과 연관 지었지만, 개발자의 계획에 따라 무기는 출시 시 다른 유형으로 변경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제 우리는 그가 검을 사용하며 그의 원소가 얼음이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모든 우인단 하빈저가 주 DPS이기 때문에 그가 주 DPS가 될 것이라고 말하는 것은 틀리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나타의 아콘 퀘스트에서 그의 참여에 대한 정보도 있지만, 이는 스포일러가 될 수 있어 공식 출시를 기다려야 합니다.
그러나, 원신에서 우리는 다양한 지역의 주요 스토리 퀘스트에서 주로 적으로 등장하는 여러 우인단 하빈저를 만납니다. 이들 하빈저 대부분은 나중에 플레이 가능한 캐릭터가 됩니다.
타르탈리아라고도 알려진 자식은 열한 번째 하빈저입니다. 그는 리월 스토리라인에서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그는 첫 번째 하빈저 주간 보스가 되었으며, 이제 플레이 가능합니다.
방랑자와 아를레키노도 마찬가지입니다. 두 캐릭터 모두 주간 보스이며, 이제 플레이 가능합니다. 미호요는 오랫동안 이 패턴을 따랐으며, 우인단 하빈저들은 하빈저의 별자리 휠에 따라 플레이 가능해지고 있습니다.
보시다시피, 우리는 타르탈리아에서 6시 방향에서 시작하여 반시계 방향으로 이동하고 있습니다. 다음으로 시뇨라와 싸우지만, 그녀는 죽었기 때문에 그녀를 건너뜁니다. 그 후 방랑자, 아를레키노가 있고, 다음은 콜롬비나가 되어야 합니다.
콜롬비나는 가장 기대되는 하빈저 중 두 번째일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안타깝게도 나타 티저에서 그녀를 보지 못했습니다. 또한 5.0 베타에서도 그녀에 대한 정보는 없습니다. 하지만 별자리를 다시 보면, 나타나기 위해 일곱 명의 하빈저가 남아 있고, 콜롬비나 바로 다음에 카피타노가 있습니다. 따라서 이론적으로 나타에서 그들 둘 모두 플레이 가능할 수 있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스네즈나야에 모두 배치할 공간이 없을 것입니다.
따라서 패턴에 따르면 다음 주간 보스는 콜롬비나여야 하고, 그 다음에는 카피타노가 있어야 합니다.
하지만 미호요가 모든 것을 바꾸고 완전히 놀라움을 줄 수 있으니 너무 큰 기대는 하지 마세요. 자, 카피타노와 몇몇 하빈저 업데이트에 대한 최신 정보였습니다. 여러분은 누구를 가장 기대하고 있나요? 카피타노인가요, 콜롬비나인가요? 댓글로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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