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른 교육장 완성되어 아이들 뿐만 아니라, 한국의 목수, 용접기술자분들 등 건축분야 기술자들, 요리사, 여성들 상대로는 각종의 공예품, 옷제작 등도 마을 주민들에게 교육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집 짓거나 뭔가 만드는거보면 열심히 하는데 기술의 부족함이 있어서요. 요즘은 화상교육도 되는 시대니, 화상으로라도 이런 분야 구독자분 중 자원봉사 하실 수 있는 분들 계실수 있을 것 같아요. 나중에 방벽 한 면이나, 집벽 한면에 빔프로젝트 띄워 화상교육하는 것도 생각해보시면 어떨까 싶습니다. 아무튼 보람있는 자원봉사 활동에 경의를 표합니다. 땅바닥에 주무시는거 보니, 이동식 라꾸라꾸 야전침대가 최우선으로 필요하실 것같아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건강이 최우선이니 건강관리 잘 하시기 바랍니다.
예전부터 든 생각인데요 예전에는 아주까리 기름을 짜서 쓸모가 있었지만 현대는 아주까리의 쓰임새가 없는데 아주까리 열매는 독성이 있어서 혹시나 아주까리 열매를 익숙지 않은 현지 동물이 먹거나 아이들이 호기심에 먹게 되면 사고가 날까 걱정입니다. 아주까리가 빨리크고 별다른 충해가 없어 쉽게 키울수 있는 식물이긴 하지만 제 생각에는 권장하고 싶지 않은 식물입니다.
문작업 할 때 문짝 각도를 조절해서 문을 부착해야합니다. 타일에 문짝이 텃치하면 않됩니다. 180 도 가 열리도록 바닦이 닫으면 않됩니다. 스패이스를 1mm 정도 유지해야합니다. 그래도 문은 자꾸 쳐지기 때문에 문의 코너 각도가 90 도가 유지 되도록 조절해주어야 합니다.문 돌쪼기에서 장석을 90도 짜라 문네 귀탱이에 붙여 고정 시켜 주어야 합니다.
동서양의 문화 차이입니다.우리는 칼이나 가위를 상대편에 전해줄때 손잡이를 상대편에게 전해 주고요.서양은 칼날쪽으로 주고 손잡이를 본인이 잡아요. 이유는 우리처럼 칼날을 내쪽으로 해서 주면 바로 공격 당할수 있다는 것이죠. 우리는 혹여 상대편이 다칠라 손잡이를 상대편에게 주는 것이구요. 대패 사용법도 그렇게 이해 하시면 될 듯 합니다.
박사님 ~ 매일 올려주시는 영상 잘 보고 있어요^^ 주무실때 공사중인 박사님 댁에서 주무시면 안돼나요 공사하기 전에 가면 될것 같은데 다른 사정이 있으신지요 양계장 나무도 궁금해요 박사님 댁 공사하실때 발라님 염소 사드리라고 새벽에 화장실 가려고 일어났는데 한번더 시청중이여요~ 이 새벽에 갑자기 고백해요~ 사랑합니다❤